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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594

사람들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일반사람들과 다르게 자라와서 그런지

내 또래애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살면서 친구도 없고 연애도 해본적이 없어서

그게 그저 욕망으로 나타나는것보단

그냥 알고싶어요 그런느낌들이

추억이라는게 뭘까

친구라는게 뭘까 이런생각이 들어요

어떤 사람은 그걸 평생 간직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친구같은거 나중에 되면 다 쓸도 없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뭐 지금 제 입장에선 절실하게 친구한명정도는 사겨보고싶습니다

무언가를 소유하기보단 경험을 하고싶습니다





Waterfull

2018.08.07 17:07:16

How about you?

댁은 어떻게 사셨우?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8.07 17:09:56

그냥 개같이 살았죠 이걸 다 쓴다고 해서 내 심정이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뭐 생기는것도아니고 

Waterfull

2018.08.07 17:10:50

원래 사람들은 다 개같이 살아요.

글 쓰다 보면 나아지는 것도 있는 듯.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8.07 17:13:47

없어요 그냥 글은 글이에요 

글쓰면 뭐친구가 생겨요?

제가 작가에요? 글쓰게? 

글이 아닌 소리를 내고싶은데요 


Waterfull

2018.08.07 17:15:37

작가여야 글 쓰나요?

그냥 글을 쓰다보면 작가도 되는 것이지

글을 쓰다보면

내가 머리로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들이

툭툭 튀어나와서

이제까지의 나를 변화시키지요.

그게 쌓이면 어느 순간에 내 옆에서 내 소릴 들어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인위적으로 뭔가를 하려하기 보다는

할 수 있는 것들부터 성실하게 해 보는게 중요합니다.

소통은 먼저 나 자신과 해 보는 걸로

orang

2018.08.07 19:38:08

밑에 글들을 봐오면서 생각한 거고 조심 스럽게 여쭤보는건데 혹시 남들과 다르게 살아왔다는 게 원하지 않는 성으로 태어나서 평범하지 못하게 자라온 건 가요 ?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8.08 00:36:42

아뇨 그냥 그런 삶이 좀 있어요


나이롱킹

2018.08.09 14:16:51

이야기 한번 들어보면 파란만장한 사연이 나올듯도 한데 한번 들려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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