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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은 나에게 의미깊은 숫자이다. 88년도인 10살에 88올림픽이 열렸고 점심시간마다 손에 손잡고를 들으며 밥을 먹었다.

호돌이모양의 아이스크림이 등장했었는데 나는 비싸서 못사먹었던 기억이 있다. 나는 역시 오십원짜리 둘리바 체질ㅋㅋ

또 난 98학번이다. 98년도에 스무살을 맞이했다. 스무살엔 별거 없었다. 그냥 부끄러운 시절이었다.

내가 얘기하고 싶은건 26살엔 (2+6=8) 35살 아저씨를 쫓아다녔다.ㅋㅋㅋ(3+5=8) 으아악 부끄러워라.

숫자에 의미부여하는 나는 희안한 짓도 많이 했다. (비밀...ㅋ) 2008년도엔 회사에 처음 입사를 했다. 으아악 부끄러워라.

이런 부끄러운 얘기를 하는건 오늘이 2018년 8월8일이기 때문이다. 그래 아직도 난 마니 아프다.ㅋㅋ

그러나 2018년 8월8일 오늘을 기억하고 싶어 글을 남긴다. 그래 러패에서의 난 원래 철판이니까!


추신:여기 88년생들도 많으시겠죵~~~ㅎㅎㅎ






궁디팡팡

2018.08.08 15:54:03

으아악 부끄러워라.

새록새록

2018.08.08 16:02:28

ㅎㅎㅎㅎ

무언가

2018.08.08 16:47:41

조금 다른 이야기겠지만,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랍니다.

ㅇㅇㅇㅇ

2018.08.08 17:06:38

생일도 8월8일이셨으면 완벽 했을텐데

dudu12

2018.08.08 18:50:46

귀여우세요ㅎㅎㅎ 2018년 8월 8일 저녁 8시 8분 8초에는 뭘하실까요

ㅅㄴㅅㅇ

2018.08.09 00:26:37

2+6=8, 3+5=8 숫자 계산법이 독특한걸요? 크크킄 둘리바와 호돌이 아이스크림은 무슨 맛이였을지 궁금해요ㅋ 나도 윗 댓글들처럼 뭐라고 8을 가지고 뭐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네유-_-;; 이제 2018년 8월 8일은 지나갔지만 좋은 하루 보내셨으리라 믿어요! 찡긋ㅋ 

뾰로롱-

2018.08.09 13:55:58

아 어제 영어메일 1시간 반 공들여 쓰고나니 기진맥진 해져서 사무실에서 죽치다 늦~~게 퇴근했거든요~ 

그런데 나와보니 8월8일!!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8월8일 맞이 only one day super hot sale을 했었다는 사실을 불꺼진 매장 유리창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알게됐어요- 

살건 없었는데 괜히 손해본 느낌 ㅋㅋㅋ 


오늘 발표나는 로또 80밀리언 짜리... 

제가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주 소박한 꿈을.. 꾸며 8월17일(1+7=8)에도 행복해요뜬우님 :)

권토중래

2018.08.12 08:16:34

저는 88년 이전 출생자이긴 한데..ㅋㅋ 하여튼 88년하니 OCN에서 방송한 라이프 온 마스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최근에 재밌게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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