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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27

별 내용은 없지만 내용 기다리는 방문자님을 위해 글 남깁니다 ㅎㅎ

공연 잘 보고 티켓 정산하자고 해서 보여주고 싶었다 괜찮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란 답이 왔고

잘 들어갔느냐 나도 덕분에 공연 잘 봤다 잘자라 고 하니 답이 없어서 그냥 그 정도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간간히 도울 거 있으면 도와주겠지만

먼저 또 밥먹자거나 하면 부담주는 것일거 같아서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대로 두려고 합니다

관계에 발전적인 내용이 생긴다면 또 글 남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상한방문자

2018.08.09 16:40:02

상대방도 호감이 생겼다면 저녁을 사겠다고 했을겁니다. 하지만, 계속 기회가 될 때 마다 잘해주시고 눈 마주치다고면 조금씩 친해지고 마음이 열릴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그러면서 다른 소개팅이나 다른 분도 알아보셔야 할 나이시구요..사랑이 참ㅠ 힘드네요.

볼매소년

2018.08.10 10:48:09

어릴 때 대책없이 들이대는 편이 그나마 편했나 싶습니다.

해볼 때 까지 해볼 수 있었고 그래도 안되면 후회는 없었으니까요

일상에서 정말 오랜만에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났지만 사회적 위치가 발목을 잡으니

마음가는대로 행동을 해선 안되는 상황이 참 아쉽습니다.

천천히 스며드는 인연이 되길 바라고 잇습니다.

힘냅시다 우리~ 그래도 제겐 포기란 없습니다 ㅎㅎ

Waterfull

2018.08.09 17:04:24

신입에게 과장이란

멀고도 힘든 존재일테니

그냥 과하게 잘해주려 하지 마세요.

볼매소년

2018.08.10 10:49:20

네 여태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자연스러운게 좋겠죠. 감사합니다.

몽몽뭉뭉

2018.08.10 12:06:01

30중반에 금사빠나 어장관리인은 많지만 볼매님같은 분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볼매님을 응원합니다 :) 조심조심 조금씩 친해져보세용.

그리고 꼭 이번 신입여자분이 아니어도,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볼매소년

2018.08.21 10:08:03

간만에 들어와서 답글 확인이 늦었습니당~ ^^; 댓글 감사합니다.

따로 연락이 있거나 하지 않아서 마음 접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

제가 이 댓글에 이렇게 기분이 나아지니 몽2뭉2님에게도 분명 좋은 일 있을거라 믿쓥니다~! 아자아자~! ^-^

뜬뜬우왕

2018.08.10 12:34:19

폴짝폴짝 뛰는게 문제였구만요,ㅎㅎ담엔 같이 뛸수 있는 여자 만나시길~^^

볼매소년

2018.08.21 10:08:41

그러게요 요물~~ ㅎㅎㅎ 감사합니다

affair

2018.08.10 18:20:22

같은 사나이로서 응원합니다~ㅜㅜ 쉽지않은 상황인거같긴하네요 휴..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할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호감표시를 하신 용기가 멋지십니당 수고하셨습니당.

볼매소년

2018.08.21 10:12:44

제 마음도 여기까지니까 그만하는 거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이 있구나 가 안느껴지면 한발 내딪기 힘든 게 현실이에요

내가 좋다고 나 좋아해달라고 떼쓸수도 없는 거잖아요

갑작스런 고백은 그 사람에게 내 맘 편하자고 휘두르는 폭력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놓아지게 됩니다 ㅎㅎ

그래도 늘 빠이팅 합시다! 싸나이 가는 길에 기죽지 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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