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96

안녕하세요-

이 곳, 주인장입니다. 

7 만에 단편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습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강인하고도 사랑스러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소설은 자신이 주인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고독한 싸움을 벌이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삶이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통스러울지언정 스스로를 존중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곁에 남아 있는 사람][나의 이력]), 지극한 사랑이 보여주는 애틋한 대안([치앙마이], [사월의 서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며 찾는 삶의 의미([Keep Calm and Carry On]),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사랑하는 것을 지켜가고자 하는 마음 ([안경]) - 복잡한 마음을 가진 더없이 인간적인 등장인물들은 손쉬운 해결책으로 도피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에 온몸으로 부딪히며 때로 좌절하고 때로 무너져 내립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싸움을 거치며 계절을 통과하고 나면, 그들은 어느새 다시 스스로 몸을 일으켜 앞으로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목차 

1. 곁에 남아 있는 사람

2. 안경

3. 치앙마이

4. 우리가 잠든 사이 

5. 나의 이력서

6. Keep Calm and Carry On

7. 사월의 서점 




달려라 달려

2018.09.04 23:34:36

소개만 봐도 보고 싶네요. 꼭 사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삐북이

2018.09.07 15:45:24

"비밀글 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sort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451  
»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30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57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912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90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75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84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05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825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505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986 10
55495 What a coincidence - 인연과 우연. [18] 롤링스톤즈 2012-10-08 10325 26
55494 연애 중 괴로우신 분들을 위한 베리베리 스몰팁. [15] 3호선 2012-05-21 10391 24
55493 은근히 눈이 높은 사람들 [25] 앙드레몽 2012-04-02 10809 22
55492 앞 페이지의 영어 공부 어떻게 하냐는 글을 읽고... [17] DonnDonn 2012-03-19 10174 20
55491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싱글 여성분께 드린 쪽지 [60] plastic 2014-05-20 10974 19
55490 결혼 - '그럼에도 불구하고' [32] 갈매나무 2012-12-13 10040 17
55489 연애 잘 하는 남자(엄청 깁니다 : 스압주의) [92] saki 2012-04-02 13265 17
55488 안타깝고,무섭네요. 해밀 2014-05-13 4345 14
55487 잠수부와 나비 (부제: 연락없는 남친의 속마음 및 대처법) [2] 기버 2012-06-04 12745 14
55486 화장품과 피부관리에 대한 썰. 수정완료. [44] askdeer 2012-01-03 12251 14
55485 학교 도서관 정문 앞에 대자보를 붙이고 오니 [62] 원더걸 2013-12-17 7350 13
55484 삶이 만만치 않다고 느껴질 때 읽어봄직한 글... [6] 바둑이 2012-06-14 8529 12
55483 <캣우먼>글 임의로 삭제했습니다. [21] 캣우먼 2012-06-12 8581 12
55482 공창제가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 [13] 눈사람 2012-01-17 19038 12
55481 과외 학생에게 고백받은 후기입니다. [120] 부대찌개 2014-04-30 12712 11
55480 봉봉2님께 [16] 애플소스 2014-03-04 5638 11
55479 용기냈어요. [11] 누누 2013-10-23 6244 11
55478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펌) [4] 제비꽃 2012-12-21 7420 11
55477 지금 와서 하는 생각이지만 [10] 담요 2012-08-22 7116 11
55476 '혼자'를 누리는 일 [14] 러브어페어 2014-04-29 8719 10
55475 아직 인연이 안 나타나서 그래요 [18] 앙드레몽 2012-10-08 11279 10
55474 [펌] 나이 들어 늦게 깨닫게 되는 우리 삶의 진실 [6] plastic 2012-06-15 6861 10
55473 (수정) 가르치려고 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0] sunflower 2012-05-27 6307 10
55472 loveable한, 말랑말랑 가벼운 상태 만들기 (퍼온글) [12] 녹차쉬폰 2011-05-05 31872 10
55471 마이바흐 [23] 모험도감 2017-03-02 1214 10
55470 "20년 지나도 뜨거운 사랑 있다." [38] Adelaide 2015-02-05 6143 9
55469 '생각으로' 라는 닉네임이 되게 익숙했는데 역시나는 역시나네요 [37] 다아시 2017-03-02 1346 9
55468 콘돔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요. [12] 헤르다 2014-05-19 6313 9
55467 어이가 없네요. [29] 석류알 2013-12-18 6511 9
55466 알고 있으면 유용한 사이트~ [14] 너는 완성이었어 2012-10-25 7807 9
55465 이런 연애 [27] 갈매나무 2012-06-15 7552 9
55464 <캣우먼>편지 고맙습니다. [17] 캣우먼 2012-05-15 5773 9
55463 허쥴선생 노동력 절감형 부엌 [12] 쥴. 2012-05-16 4950 9
55462 젊은 보수 [116] 너는 완성이었어 2012-12-20 70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