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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2010년 2011년..

스물하나 스물두살 한창 알바도 많이하고

풋풋하고 찌질하지만 귀여운 연애를 했을 때

헉소리 상담소를 들으며 경선누나가 직설적인 조언을 해줄때면 

그때 당시 20대 후반 30대 초반이었던 사람들 이야기..

하.. 저 나이 먹고 저런 고민을 하고 있나.. 진짜 바보같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했었던 적이 있었죠.


스물아홉의 저는.. 똥폼잡아봤자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고 있네요.


그래도 하나 확실한 것은 경선누나가 많이 만나보고 연애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했는데, 돌이켜보면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회사 이야기도 마찬가지예요. 

그땐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너무 이해가 잘 되네요.

상담소에 나오는 이야기에 비하면.. 저는 지금 정말 좋은 선배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위안을 받기도 하고요.

그런데 일이 정말 너무 어렵네요. 공부할 것도 많고, 그렇다고 머리가 엄청 좋은 편이 아니라

몸이 고달프네요~~ 몸으로 떼우는 거죠. 뭐 ㅎㅎ


저는 이제 퇴근합니다.. ^^

내일 새벽 비행기로 출장이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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