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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06

그동안 퇴근하면 부업하고 남는시간 드라마를 봤었는데

요즘은 몰래몰래 야한 소설을 쓰고 있어요.


비공개 구독자도 어느정도 생기고 많은분들이 사이트 링크달라고 쪽지, 메신져까지 보내올 정도까지 되었네요.

관심이 커지다보니 여기에 쏟는 시간도 늘어나고..


사람들이 너무 기대하고 관심가져주니 시간이 지날수록 귀찮아지려고 하네요.


요즘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베개안고 잠만 자고 싶어지는데

한동안 쉬어야할지 계속해야할지 고민이네요 ㅜ






이지데이

2018.10.30 15:2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귀엽네요 남몰래 야설쓰는 작가라 신선하네 ㅋㅋㅋ

Quentum

2018.10.30 18:39:23

이런경우 많이 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물정 모르시나 본데 본인 입이나 잘 생각하고 놀리세요 이 답답한 인간아 ㅉㅉ 

그앙금

2018.10.30 15:35:06

추천할 취미생활은 못되는.. (말이 좋아 야한이지..결국 음란일뿐)
보다 건전한 취미를 갖길바랍니다.

몽이누나

2018.10.30 15:59:08

야설이면 어떤가요 본인만 즐거우면 되는거 아닐까요?

딱, 즐거울 만큼만 하셔요.

일도 아니고 취미인데용 :)

예쁘리아

2018.10.30 18:30:17

마광수 교수의 소설도 읽어보면 딱히 야하지는 않아요. 응원합니다. 

여우각시별

2018.10.30 19:21:24

근데 저도 쓰고 싶은데 어떤 플랫폼으로 쓰시나요...블로그로 하면 막 차단당할까봐 하지도 못하겠고

님처럼 능력은 안되지만 머릿속에 야한생각들을 끄집어내서 그냥 쓰고 내뱉으면 좋겠어요...

상상욕정이 너무 커서 글로라도 표현하고 싶은데 또 막상 혼자쓰니까 안되겠고 님처럼 비밀구독자들이 조금이라도 있는 방향으로 쓰고 싶은데 어떻게 그런 경로를 타시나요...


그리구요 야한소설 그거 부끄러운거 아니에요. 누구나 욕망은 있고 다 풀어내야 하는건데 님은 건강하게 푸시는 거고 즐겁게 사신다고 생각되어 되려 부럽습니다

궁디팡팡

2018.10.31 13:38:30

구글블로그 사용해요. 가이드라인은 최대한 준수하면서..

안그러면 글 지워지고 블로그 폐쇄 당하다보니.. 19금 경고문구 알림설정까지 다했어요.

여기 막히면 텀블러 가야죠 ㅜㅡ

lastofus

2018.11.04 04:15:42

너무 귀여우신데요 ㅋㅋㅋ 이런 건전한 창작 활동도 외설로 봐야 하는걸까 싶네요

넬로

2018.11.12 22:27:56

쪽지 보냈습니당

야야호

2018.11.13 01:34:22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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