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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403

작년엔 폴댄스 3달 하다가 근력이 없어서 매달리기만 성공한 채 그만두고

땅에서 해야겠다 하고 시작한 발레, 3달 배우다 턴 하는 게 너무 어지러워 포기하고..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6개월 크로스핏은 재밌게 했어요.

그런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집에서 거리가 있어 자주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재등록은 안할 생각인데, 

운동 안한지 몇달 지나가니 체력이 떨어진 게 느껴져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흠.. 그래서 다른분들은 어떤 운동들 하시는지 궁금해요~ 재밌어보이는 거 있음 저두 생각해보려고요 :)




뜬뜬우왕

2018.11.03 15:25:27

동네뒷산 타는 중에 적습니다! 걷기요!ㅎㅎ

쵸코캣

2018.11.03 23:04:55

제가 10여년 전에 한국에 있을 때 밸리댄스 엄청 재미있게 배웟었어요. 방송댄스나 다른 댄스는 손동작 발동작 따라하기가 너무 복잡하고 헷갈리는데 밸리댄스는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에스닉한 음악도 너무 듣기 좋아서 재밌고 신나게 했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에는 의상 입으면 쪽팔릴까봐도 걱정했었는데 사람들 남 신경 별로 안쓰는 분위기고 나이가 지긋하신 주부님들도 계셔서 어렵지 않았네요. 요즘도 사람들 많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hhhasd;fko

2018.11.03 23:05:08

수영이요. 엄청힘들어요. 그래도 처음에는 허우적 거렸는데, 배우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물놀이라서 물속에 있으면 좋아요~!!.

allysun

2018.11.04 10:14:58

저는 올해여름부터 지금까지 플라잉요가 다니고있는데 재미있어요 플라잉요가만하는거가 아니고 요가랑 필라테스도 스케쥴 같이 짤수있어서 질리지 않고 잘 했던거 같아요. 플라잉요가도 못하는 자세나 그런거 있으면 좀 자괴감 들긴 하지만 못하던 자세 성공했을때 성취감도 있고 좋아용.
그런데 저는 척추측만도있고해서 내년부터는 기구필라테스로 가려구요.

나이로비에서온부자

2018.11.12 13:09:21

오홍!! 플라잉요가 좋을거같아요!! 기구필테도 하고픈데 비싸서 ㅠㅠㅠ

요가나 필테는 3월쯤 되면 양도회원이 되게 많대요ㅋㅋㅋ 중고나라 뒤져서.. :D


츠바키

2018.11.06 20:45:36

저도 수영해요 새벽 수영.. 일어나는게 힘든데 다녀오면 개운하고 좋아요 ㅎㅎ

나이로비에서온부자

2018.11.12 13:09:45

다들 감사합니다!!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ㅠ 다음달엔 뭔가 시작할 수 있게,,,!!! 다들 건강하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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