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03

에어프라이어기!!! 


좋네요... ㅎㅎㅎ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정말 있네요~~ 


제가 느낀 에어프라이어기의 장점은! 


1. 전자렌지의 편리함 과 유사?  

그냥 넣어두고 띵가띵가 놀다가 중간에 한번 뒤집어주면 맛난 요리가 되어있는 느낌!! 

쉬움! 간편함! 이 최고네요~~~ 

고기 하나 구우려면- 고기앞에서 연기맞으며. 환기시키랴, 고기 뒤집으랴 - 

고기앞에서 벌서야하는데- 그걸 안해두 되요!! 


2. 냄새/연기가 적다? 

에어프라이기를 창가에 놔두고- 배기되는 부분을 창문으로 바로 빠져나가게 해서 일까요?? 

고기구울때 연기알람 울릴까봐 고민할필요도 없다!


3. 청소? 뭐 이까이꺼- 

청소- 힘든지 모르겠어요~ 

무슨요리를 해도- 요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싶은정도? 

기름기 많은 요리하면- 아래 기름이 좀 많이 있는데- 
괜히 뿌듯하더라구요;;; 기름을 먹지 않았다; 이런기분? ㅋㅋ 

키친타올 필수!! 여러장으로 닦아내고 설거지했어요~ 


4. 음,, 요리시간은.... 

나름 큰거산다고 산것같은데- 

제껀 큰종류가 아닌것 같아요- 실제로 모델도 작고, 요리용량은 닭한마리 (통말고 통을 펼친것)이 들어가는 정도인데- 

작을수록 오래걸린다더니... 시간이 생각보다 좀 걸려요~ 

20분 돌리면 흠,, 아직 아닌것 같은데? 하는 생각에 20분 더 돌리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처음부터 40분이다 생각하고- 돌려놓고 청소하고 먹을 준비하고 그래요~~ 


5. 지금까지 먹은것들-= 


- 통 삼겹살 :.... 너무 기대가 컸나 했어요 ㅎㅎ 간을 아예안하고 먹었더니 - 조큼 아쉽.. 

     그리고... 제가 처음에 2kg를 사서.... 좀 물리게 먹었어요;;; 

- 고구마 :  이곳의 고구마는 안맛있기로 유명한대~ 잘라서 넣었어요- 빨리 익으라고- 

   호.... 맛있었어요~~ 고구마를 즐기는 편이 아닌데- 계속 손이 가는 단고구마가 된느낌?? 

- 양념된 닭 : 닭이 미리 재워진 채로 파는 패키지가 다양한대-= 그중 하나를 사서 먹었거든요~~ 

       크..... 괜찮네요!!! 맛있게 먹었어요~~~~ 히히 

- 마늘빵 : 마늘빵 도우도 팔거든요~~ 마늘빵도,, 평소 즐겨먹는 애는 아닌데- 에어프라이기 써먹어보고싶어서 

 사본건데- 오우,,, 괜찮던대요?!? ㅋㅋㅋㅋ 괜히 내가 베이킹한것 같은 뿌듯함과- 

   겉은 바케트마냥 바사삭- 속은 촉촉!!!!!  ㅎㅎㅎ 굿굿- 




개인적인 소회- 


집에서 요리를 종종 하는편입니다. 

보통..... Hot Pot류를 많이 하게되요;; 

중국 마라탕 소스에- 야채/다양한 fish ball/ 면류 등등으로 라면처럼 맵고 짠 국물요리? 


네... 살이 뺴려면 먹어선 안되는 짜고 맵고, 기름진 요리.... 

간단하기도 하고, 실패가 거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치만, 에어프라이기를 산후로- 마라탕 안먹은지 좀 됐어요~~ 

괜히-= 붓기가 좀 빠진거 아닌가? 싶고 ㅎㅎㅎ 

양질의 단백질들을 열심히 먹어보자!! 하는 중이예요;'; 


나중엔 또 이것두 물리고- 창고속으로 가게된다는 말도 있던데;; 아직은 참 좋아요- 



------------------------------------------------------------------------------------------

에어프라이어기 구매 에피소드.. 


1. 에어프라이어기... 열심히 고르고 골라 e bay에서... 구매했어요.. 

2. 행복하게 결제를 하고보니... 사장님카드 ㅠ 

3. 얼른 주문 취소하고, 제 카드로 새주문을, 재결제 했습니다.. 


4. 하지만. 여긴 신속정확 한국이 아니므로.... 사장님카드 취소 안해주고.... 

5. 이곳에서 있을수 없는... 말도안되는 속도로 다음날 배송이 옵니다... 


( 4.5.... 배송이 오기전, 취소가 안된것을 알고, 판매자에게 쪽지로 왜 안해줬냐 ㅠ 반품하겠다. 반품배송비 내야하냐 얼마냐 했더니- 저보고, 반품말고, 저 가지면 안되냐고- 아님, 지인이나, local market에 팔면 어떄? 만약 너가 keep하면 내가 20불 줄게 하더라구요;;; 좀 혹했죠- 그래서 바로 온라인에 $10디스카운트 된 금액으로 글 올렸는데- 올린지 5분도 안되서 사겠다는 사람 나타남! )


6. 사겠다는 사람 쪽지오고 바로 배송을 받았아요! 그래서 사겠다는 분과 약속 시간을 잡으면서, 박스 뜯어서 상품 멀쩡한지 확인했는데..... 두제품 모두.. 부서지고; 전면 디지털 터치 조작부 판넬?이 꽉 안끼워져서 덜렁덜렁 빠지고;;;; 

사진찍어 보내드리니 당연 구매포기 하심 ㅠㅠ 


7. 그래서 반품 진행했습니다. 

그치만.. 하나는 minor한 기스 정도였고, 조작부 판넬은 제가 고쳤어요 ㅎㅎ 힘! 

그래서 하나의 불량품은 내가 keep할터이니 이거에 대한 20불 줘라~ 그리고 하나는 body broken 때문에 사용도 판매도 못하니 환불해줘라- 했어요- 


8. 짧은 잉글리쉬로... 수많은 쪽지를 주고받고, 이해시키고, 이베이측과도 통화하고... 


9. 결국 한 일주일만에 보내구, 현재 20불은 paypal refund되었구, 보낼때의 배송비는 조만간 보내주겠거니 하고있어요= 


지난주는 이것때문에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ㅎㅎㅎ 



짧게 요약하는 재주가 없어서... 앞에 숫자를 붙여도... 장황하게; ㅠ 밖에 못쓰네요; 


10줄 요약이라면 요약....ㅠㅠ 


제 에어프라이어기는 나름 디자인까지 본거라.. ㅎㅎㅎ 

다들 이쁘게 생겼다고 해줘서 좋아요 히히 

대신 플라스틱바디라서- 약함;; 


월E의 까만이바처럼 생겼어요 ㅎㅎㅎ 






츠바키

2018.11.07 14:41:56

뾰로롱-님 미국에 계시는 건가요? (만약 그러시다면) 하필 다음날 배송이라니.. 정말 있을 수 없는 속도네요ㅜㅠ 저도 인터넷 물건 살때 반품하는게 참 번거로웠던 기억이 나요.. 한국처럼 인터넷 사이트에서 바로 되는 경우가 잘 없고 꼭 통화를 해야 처리가 되더라구요ㅠ 어렵게 구하신 만큼 잘 활용하시길! 그나저나, 에어프라이기 한국에서만 붐인가 했더니 만국공통인가봅니다ㅎㅎ

뾰로롱-

2018.11.07 15:03:04

호주에 있어요~ 이곳도 미국처럼?? 잊을때쯤 되면 배송되어 내가 샀지만, 산적없는걸 선물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죠.. 

(차라리 한국에서 주문하여 배송대행 받는게 훨씬 빨라요- 배송대행업체도 한인업체라 한국속도 ㅋㅋ ) 

잘못된 주문은 왤케 빨리 배송되는지;;; 


이마트 에어프라이어기 품절사태처럼 ㅋㅋ 여기두 마트마다 다 빨간불이네요 ㅎㅎ 

그래서 온라인 주문하게 되었던 ㅋㅋ 온라인에 별에 별거가 다 있어서 좀 신선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774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71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98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2000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80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501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617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93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74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0112 10
55403 연애를 안하면 인생이 줴미가 없어요.. update [8] 몽이누나 2018-11-13 237  
55402 이혼.. 어떻해야할까요 update [10] Lilly666 2018-11-13 284  
55401 조심스러운건지 관심이 크지 않은건지... 뭘까요...? update [20] 고송이 2018-11-13 261  
55400 내안에서 뛰노는 너 뜬뜬우왕 2018-11-13 76  
55399 헤어질 때 뭐라고 얘기하나요? [7] 맛집탐구 2018-11-13 226  
55398 교수님이 좋아지고 있어요 [8] 미니미니미 2018-11-12 366  
55397 우크라이나에는 미녀가 많다.jpg [1] 로즈마미 2018-11-12 190  
55396 베리베리스몰톡 [4] 뜬뜬우왕 2018-11-12 178  
55395 오픈카톡방 있어요~ [1] flippersdelight 2018-11-12 172  
55394 스몰톡 [6] StFelix 2018-11-12 179  
55393 짝사랑 [4] dwef22 2018-11-12 206  
55392 오랜만 [1] dudu12 2018-11-11 133  
55391 여자들은 남편의 바람을 알고도 모른척하나요? [4] viva_v 2018-11-11 376  
55390 나의 소녀 감성 [2] 여자 2018-11-11 152  
55389 특별했던(?) 소개팅 [14] 라영 2018-11-11 386  
55388 남자분들께 질문) 핸드폰 서로 검사??하는거요... [20] bluewhite 2018-11-11 394  
55387 연애,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update [7] 하얀장미 2018-11-10 528  
55386 하나둘씩 결혼하는 시기인데 [5] 일상이멈출때 2018-11-10 385  
55385 5년. 뜬뜬우왕 2018-11-10 184  
55384 성적으로 만족되지 않는 관계 [6] 생각의결 2018-11-10 619  
55383 자한당은 진짜 또라이집단이 맞는거 같네요. Quentum 2018-11-09 96  
55382 밤밤밤 자기 싫은 밤 [2] 다솜 2018-11-09 211  
55381 너와 나의 안전거리 그거시 바로 우리가 둘러치게 될 철벽의 두께 칼맞은고등어 2018-11-09 138  
55380 혼자가 편해요~(정말?) [2] 뜬뜬우왕 2018-11-09 334  
55379 휴대용 가스 꼽고 달리는 자동차 [1] 로즈마미 2018-11-09 115  
55378 어쨋든 맛있다 이거지? [1] 로즈마미 2018-11-08 281  
55377 한 아이의 생명이 내게 온다는 것. [6] StFelix 2018-11-08 473  
55376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1] 뜬뜬우왕 2018-11-07 235  
55375 폭풍같던 시간이 지나고. [9] 라영 2018-11-07 428  
55374 집주인 혹은 갓물주 뭔가 좀 이상한 아줌마들. [3] 칼맞은고등어 2018-11-07 368  
55373 슬픔이 없는 십오 초 [1] Thorn 2018-11-07 312  
55372 음악으로 대동단결 [4] 뜬뜬우왕 2018-11-06 297  
55371 이 세계가 나의 것이라니 [1] 로즈마미 2018-11-05 275  
» 에어프라이어기 후기 [2] 뾰로롱- 2018-11-05 361  
55369 이것도 바람 피운거 맞죠 ? [9] 지롱롱 2018-11-05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