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502
난 또 저만치 가고 있어,성큼성큼,

허나 마음은 작아서 멀리가지 못하네,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그때는 밤에 쓴 편지여서 낮엔 알수 없었던거야,

지금, 다시 밤이 온거같아

그때는 너무 어려운 글 같았나봐,

놔줘야 하는건 아닐까,

아니 놓아야 하는건 아닐까,

아니 놓쳐버릴수밖엔 없는건 아닐까,

또 다른 설명이 필요한 밤이 온거 같아.

또다른 밤이 온거 같아.

지금도 너무 어려운 글 같아,

언제 낮이 올까, 알수 없을지 모르지만 또 기다려,

낮이 되면 설명할수 있을까,

설명할수 있다면 행복해질수 있을까,

설명할수 없는채로 행복할순 없을까,


뜬뜬우왕

2018.11.09 11:24:52

스몰톡
1.조카들을 생각함 왜 짠할까. 어린생명체는 안타깝고 짠해 .크느라 힘들테니까.그런데 어제 영상통화를 했는데, 웃겨서 혼났음 앞머리들은 몽실언니를 해서는 개그감을 뽐내더군 그래, 그애들은 거기서 잘 있어.

2.숏컷했던머리가 많이 자라서 단발로 기르려고 미용실을 찾았는데, 미용사분과 싸울뻔? 뻣치게 자른거 같아 좀 따지듯 말했드니,드라이한 결과물을 보니 괜찮아서,ㅎ
돈아끼는 차원에서 초이스한건데 난 역시 아줌마들이 편해.
얼굴이 이쁘단 얘길 들었으니, 그런데 나이는 좀 있어보이지만, ㅡ.ㅡ역시 연륜은 숨길수 없나봐.ㅎ

3.새벽에 움직이는게 귀찮기도 하지만 괜찮은 면도 있다.
겨울에 창문닦으려면 엄청 춥겠지만 엄마가 무꼬리가 길면 그해겨울은 엄청 추울 거라고,그얘길 딴데서 또 들었으니,
올해 엄청 길단다. 춥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466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31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594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92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92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77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86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06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83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51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008 10
»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1] 뜬뜬우왕 2018-11-07 344  
55151 폭풍같던 시간이 지나고. [9] 라영 2018-11-07 559  
55150 집주인 혹은 갓물주 뭔가 좀 이상한 아줌마들. [3] 칼맞은고등어 2018-11-07 496  
55149 슬픔이 없는 십오 초 [1] Thorn 2018-11-07 397  
55148 음악으로 대동단결 [4] 뜬뜬우왕 2018-11-06 382  
55147 이 세계가 나의 것이라니 [1] 로즈마미 2018-11-05 344  
55146 에어프라이어기 후기 [2] 뾰로롱- 2018-11-05 563  
55145 이것도 바람 피운거 맞죠 ? [9] 지롱롱 2018-11-05 1169  
55144 사는데...멘토는 아니더라도 고민을 함께 생각해줄 사람이 있으신가요 [15] 골든리트리버 2018-11-03 835  
55143 운동 요즘 뭐 하시나요? [7] 나이로비에서온부자 2018-11-03 783  
55142 스스로 병들어가는 한국사회 [6] Quentum 2018-11-03 543  
55141 달력 두장. [3] 뜬뜬우왕 2018-11-02 340  
55140 반말당할 때의 대처법 [17] Takethis 2018-11-02 829  
55139 마음이 안정되는 과일가게 사진 [2] 로즈마미 2018-11-02 609  
55138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0] 한히선 2018-11-02 921  
55137 저 같은 분 또 계실까요, 정말 제가 너무 싫어요. [6] freshgirl 2018-11-01 966  
55136 니베아 깡통 정신 [5] 뜬뜬우왕 2018-11-01 317  
55135 주선자에게 전화번호 받고 4일째 연락 없는 소개팅 상대자 [17] waterloo 2018-11-01 1024  
55134 님들, 세상에서 제일 긴게 뭔줄 아세요?... [1] 로즈마미 2018-11-01 392  
55133 와 역시 한국이 좋아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1-01 241  
55132 비행기 조종사나 정비사이신 분 있나요? [5] ㄷㅊㅋ 2018-10-31 528  
55131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왔습니다.. [3] 새라 2018-10-31 510  
55130 일본의 과자먹기 기계 [1] 로즈마미 2018-10-31 313  
55129 각 정부마다 어이없는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있네요. Quentum 2018-10-30 184  
55128 엄마의 반대... [4] 피크닉 2018-10-30 548  
55127 소소한 취미 그만둬야할까요? [10] 궁디팡팡 2018-10-30 748  
55126 한인간의 질량보존의 법칙 [3] 뜬뜬우왕 2018-10-30 348  
55125 .. [9] 몽이누나 2018-10-30 583 1
55124 마음이 점점, [5] 여자 2018-10-30 582 1
55123 다정도 병인 양하여 뜬뜬우왕 2018-10-29 275  
55122 코스피 2000 밑 하락.........;; [3] Quentum 2018-10-29 444  
55121 메시 형! 네이마르 나갔으니까 제가 대신 [1] 로즈마미 2018-10-29 160  
55120 Alice in wonderland [2] 뜬뜬우왕 2018-10-29 316  
55119 유혹 & [1] 또다른나 2018-10-29 387  
55118 너와 헤어진 이후, [1] 그래요2 2018-10-28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