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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03
난 또 저만치 가고 있어,성큼성큼,

허나 마음은 작아서 멀리가지 못하네,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그때는 밤에 쓴 편지여서 낮엔 알수 없었던거야,

지금, 다시 밤이 온거같아

그때는 너무 어려운 글 같았나봐,

놔줘야 하는건 아닐까,

아니 놓아야 하는건 아닐까,

아니 놓쳐버릴수밖엔 없는건 아닐까,

또 다른 설명이 필요한 밤이 온거 같아.

또다른 밤이 온거 같아.

지금도 너무 어려운 글 같아,

언제 낮이 올까, 알수 없을지 모르지만 또 기다려,

낮이 되면 설명할수 있을까,

설명할수 있다면 행복해질수 있을까,

설명할수 없는채로 행복할순 없을까,


뜬뜬우왕

2018.11.09 11:24:52

스몰톡
1.조카들을 생각함 왜 짠할까. 어린생명체는 안타깝고 짠해 .크느라 힘들테니까.그런데 어제 영상통화를 했는데, 웃겨서 혼났음 앞머리들은 몽실언니를 해서는 개그감을 뽐내더군 그래, 그애들은 거기서 잘 있어.

2.숏컷했던머리가 많이 자라서 단발로 기르려고 미용실을 찾았는데, 미용사분과 싸울뻔? 뻣치게 자른거 같아 좀 따지듯 말했드니,드라이한 결과물을 보니 괜찮아서,ㅎ
돈아끼는 차원에서 초이스한건데 난 역시 아줌마들이 편해.
얼굴이 이쁘단 얘길 들었으니, 그런데 나이는 좀 있어보이지만, ㅡ.ㅡ역시 연륜은 숨길수 없나봐.ㅎ

3.새벽에 움직이는게 귀찮기도 하지만 괜찮은 면도 있다.
겨울에 창문닦으려면 엄청 춥겠지만 엄마가 무꼬리가 길면 그해겨울은 엄청 추울 거라고,그얘길 딴데서 또 들었으니,
올해 엄청 길단다.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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