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392

주말운동

조회 192 추천 0 2018.12.03 11:28:30

 

을 너무 빡세게 했는지
무릎이 삐꺽삐꺽 발목이 시큰시큰해요ㅠㅠㅠㅠㅠㅠ


관절이 약한편이라 몸생각해서 무리하지 않는 편인데
주말에 승부욕에 불타서,,, 이성을 잃고,,,,
남자 10명정도 제치고 전체 2등 했어요...
얼마나 깡으로 버텼는지 상상되시려나요,, 으아 내 도가니,,, ㅠㅠㅠㅠㅠ


운동이 좋은 이유는
알쓰에겐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인듯해요.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그건 제게 운동쓰


그동안 정말 수많은 운동을 해봤는데..
뭘 해봤는지 대충 헤아려보니,,
클라이밍 서핑 수상스키 승마 요가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웨이트 발레 수영,,
그 중 제일은 필라테스 인것 같습니당. 코어랑 몸정렬 잡는데 조와요. 남녀 불문 진짜 좋은 운동!

그치만 근래 2년정도 꽂힌 운동은 웨이트인데, 이게 원하는 부위를 키우는 재미가 으마으마하거든요..


한번사는 인생 미루지말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살자!!!!! 가 요즘 제 모토여서
이번 주말부턴 프리다이빙도 배워여. 여름 나라 놀러가서 더 재밌게 놀 목적으루다가....!!!!!!


전 증말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나서 굳이 일을 안해도 됐다면
세상 한량으로 살았을것 같아여,,,,

여행 좋아해,, 음악 좋아해,, 글쓰는거 좋아해,, 운동도 종류별로 좋아해,, (+로맨틱한거 좋아해,,,)

심심하면 뱅기티켓 끊어서 하와이에서 서핑타고 프리다이빙하다가
저녁엔 바다보면서 기타치고 노래하고 (결혼에 대한 압박없이) 자유롭게 연애하는 삶을 꿈꾸어 봅니다...

 

월요일 오전도 다 갔다, 다들 이번 일주일도 힘내세요 '-'!
 



채원

2018.12.03 12:38:16

ㅎㅎ 우와 2등이라니 멋진데요. 저는 아마 꼴찌였을 듯 ㅎㅎ  저는 세상 재미없게 사는 사람이었는데 몸을 움직이는거 보다는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거나 책보는게 전부인 타입이랄까요. 그래서 소개팅같은걸 나가도 취미가 뭐에요 무슨 음식이 좋아요 좋아하는게 뭔지 답하는게 두려웠고 특별히 공부나 일 외에는 관심도 아는 것도 없어서 할말이 없었으니 참 재미(매력)없는 사람이었던거 같고, 돌이켜보면 집밖으로 나가서 도전하거나 해본게 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좋은게 뭔지 재밌는게 뭔지 몰랐던거 같아요. 사람도 많이 만나보지 않아서 이상형이 없었던걸까요 ㅎㅎ 내가 재밌는게 뭔지 모르니까 남하고 나눌 화제도 공통점도 별로 없었던거 같구요.


그래서 사람은 경험해본만큼 시야가 트여서 좀더 다른 차원의 삶을 누리게 되는거 같은데 여행같은 것도 그렇구요, 근데 사람 근본성향은 잘 안 바뀌는거라서 집순이인 제 성격이 돈이 많다고 지금과 많이 달랐을 것 같지가 않아요 ㅋㅋ 제 노후의 로망은 그냥 작은 전원주택에 방 하나를 서재로 꾸며서 나이들어서도 조용히 책읽으면서 사는 것이라서요.


그래두 클라이밍이랑 발레는 배워보고 싶어요. 그렇게 다양하게 배워보셨다니 부럽고 멋지시네요. 저는 한 3년전부터 맨몸 트레이닝에 빠져서 스쿼트랑 플랭크 하고 인터벌트레이닝(고정싸이클) 정도 하는데 열심히 꾸준히만 한다면 핏관리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그전에는 미모에 얼굴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그건 아니었던거 같네요 ㅋㅋ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네요 정말.

단핕빵

2018.12.03 19:48:43

저도 여행과 운동 좋아해서~~ 태국의 조용한 섬에 자리 잡고 살면서 글도 쓰고, 배고프면 나가서 맛있는 태국 음식 사먹고 그렇게 빈둥대며 살고 싶어요 흐흣~~ 
운동 열심히 하는 거 멋지시당 저는 좀 게을러서.. 종종 수영 하고, 스트래칭만 하고 있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71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0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967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254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23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06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24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42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147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491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370 10
55357 연애를 시작하는 매개가 주는 선입견. [13] 示示 2018-12-03 587  
55356 월요일 스몰톡 [2] St.Felix 2018-12-03 226  
55355 소개팅 두번 만남후에... [3] Jun 2018-12-03 385  
55354 워킹맘을 다룬 다큐를 보고, [4] 뜬뜬우왕 2018-12-03 285  
» 주말운동 [2] 몽이누나 2018-12-03 192  
55352 현실 남매란 이런것 [1] 로즈마미 2018-12-03 200  
55351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은가? [5] 계절앞으로 2018-12-03 450  
55350 집순이 집돌이 [9] 여자 2018-12-03 381  
55349 [탈코르셋] 화장 좀 하라는 아는 사람. 정말 화 납니다. [23] 경현 2018-12-02 644  
55348 살짝 19금 인데요.. [15] orang 2018-12-02 886  
55347 내일12/2 god 콘서트 티켓 양도합니다..!! [1] 우갸갸 2018-12-01 198  
55346 [글 작성] 프리톡 방에 글 작성되나요? 전 안 되네요. [4] 경현 2018-12-01 155  
55345 직장인 소개팅 모임 어때요? [6] 그놈참 2018-12-01 515  
55344 제 마음을 고백해도 될까요? [5] Maktoob 2018-12-01 453  
55343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1,2월은 평년보다 포근..? 뜬뜬우왕 2018-11-30 132  
55342 나이들어 연애가 힘든 이유 [5] Waterfull 2018-11-30 757  
55341 다음생엔 뭐로 태어날래 [7] 몽이누나 2018-11-30 299  
55340 한번 안아 보자. [4] 몽이누나 2018-11-30 461  
55339 금요일 스물톡 두둠칫. [7] St.Felix 2018-11-30 289  
55338 날 버리고 어디가 [1] 로즈마미 2018-11-30 151  
55337 다시 붙잡고싶어요 [6] 은구 2018-11-30 388  
55336 사랑한다는 흔한 말 [1] Takethis 2018-11-30 209  
55335 관계의 어려움 [2] dudu12 2018-11-29 242  
55334 [서울, 경기] '히치하이킹'에서 12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시골빵집... 하루아범 2018-11-29 127  
55333 Why so lonely [1] 뜬뜬우왕 2018-11-29 205  
55332 가족간의 관계라는것도 결국 [1] 조리퐁 2018-11-29 190  
55331 나를사랑하는 법은 뭘까욤 [7] 비오는날엔비빔면 2018-11-29 435  
55330 전 애인에 대한 기억. [10] St.Felix 2018-11-29 530  
55329 개념녀는 여혐 단어 [13] 로즈마미 2018-11-29 310  
55328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5] 처음처럼. 2018-11-28 378  
55327 슬퍼지려 하기 전에(1) [3] 뜬뜬우왕 2018-11-28 194  
55326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친구들 [7] 여자 2018-11-28 480  
55325 왜 연애 못하는지 알겠다 [12] St.Felix 2018-11-28 664  
55324 연말이라 싱숭생숭 SsSs [3] 몽이누나 2018-11-28 228  
55323 2030대 아티스트들이 소통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재미개발 2018-11-28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