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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03

공연

조회 141 추천 0 2019.01.08 12:35:17

저번주 제주로 아이유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바로 이주전에는 이소라씨의 공연을 보고 왔는데 그 두 공연을 비교해 생각해보면 재밌습니다.


이소라씨 공연에서는 박수도 눈치보면서 치고 환호성도 못지르고 그랬는데 (이게 나쁘단건 아닙니다)

아이유씨 공연은 딱히 눈치 볼 이유가 없었습니다. 워낙 시끌벅쩍해서 ㅎㅎ

특히 충격적인건 응원봉이란 시스템인데 응원봉을 주고 사면 주최측에서 그 응원봉에 색을 조절해서 

다같이 빛나고 그러드라구요 

저는 찐따감성이라 그런거 들고 흔들진 못했습니다만. 흔드시는 분들 보면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오랜만에 간 제주는 여전히 좋아보입니다.

비수기라 동네에 사람도 별로 없구요. 어딜 가던 항상 바다가 보인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거 같아요

이번에 처음으로 게스트 하우스를 겪어 봤는데

저도 이제 구세대에 접어드는건가 싶습니다. 굉장히 지내기가 벅차더라구요

덕분에? 알람보다 일찍 일어나서 아침 해 뜨는걸 보긴 봤네요 

이번에는 혼자가서 굳이 렌트를 안하고 뚜벅이 생활해서 그런지 좀 벅찼는데 다음에는 가급적 누군갈 꼬셔서 가야겠어요






만만새

2019.01.08 14:18:39

제주, 봄에 남동생이랑 다녀왔는데 고역이었어요. 커플룸 쓰면 안전하고(?) 게하주인님 청소도 덜어드리고(?)라는 지금 생각해보니 다소 의아했던 이유로. 커플이 아닌데 커플룸 쓰려니참, 담엔 꼭 커플되서 커플룸 써야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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