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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503
1.독립을 하고싶다.해야한다.

독립을 한번 했었는데 제대로 망해서 잡혀들어왔는데,
이제 슬슬 다시 시도해보고싶단 아니 해야한단 생각이
빳빳하게 고개를 쳐듭니다.애초에 왜 목돈을 엄마한테
맡겨놨는지 심각한 의문이 드는 요새입니다.

2.난 하느님을 버릴때가 된거같다.

열살때 세례를 받고 지금까지 천주교 신자입니다.
중간에 반항으로 안나간적은 있지만 그냥 저냥 미사는
다닙니다. 1번과 연결이 되지만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자취해서 망한것이고 또 나가는건
대역죄인이 되는게 지금 분위기입니다.
종교는 정말 스스로가 선택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받아온 압박. 하느님이 세상보는 지혜를
주신다. 아닌것 같습니다.

3.시집간 여동생은 여동생일 뿐입니다.난 그녀와 다릅니다.엄마는 넌 그애랑 다르다고 걱정하는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그냥 다르니까요.


야야호

2019.01.08 17:50:43

찬미예수님-

하느님은 냉담자를 기다리십니다

만만새

2019.01.09 13:56:52

가디순이...

튜닉곰

2019.01.10 09:52:57

망한 기억에, 트라우마에 겁난다고 소소한 현실행복에 만족하고 멈춰있으면 평생 머무르게 되는 것 같아요.

더 나은 내일을 욕심내봅시다

만만새

2019.01.10 09:54:22

여윽시 튜닉곰님의 일침은 항상 정확허세요.ㅋㅋ맘속에 새기겠습니다.^^

만만새

2019.01.11 18:40:58

ps.나간다니까 누구랑 살려구 나간다냐구.ㅋㅋ만남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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