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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503

독백#1

조회 169 추천 0 2019.01.11 11:53:03

지금 하고 있는 노가다 일 좋은데.

특이한 감수성도 좋은데.

게으른것도 좋구. 멍때리는 것두 좋아.

막 걷는것도 좋구. 음악듣는것두 좋앙.드립엔 환장했어. 그래서 2년동안 드립만 연구했지.

산도 좋고 들도 좋고 자연은 다좋아.특히 초록이 좋아. 그래서 여름이 좋지.

점점 책상은 못앉아 있겠어. 컴퓨터도 오래 못하겠어. 책도 잘 못읽겠고.

사람 말 길어지면 정신을 놔.

난 좀 진화가 덜된 인간같아. 복잡해지면 정신을 놓거든.

단 몇초의 말로 웃길수 있는 그의 특이한 감수성이 좋아.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음 좋겠어.^^

눈빛교환으로 모든걸 알아버릴것만 같은.

점점 눈빛교환의 감수성이 중요해지는 시대 아닐까.

인공지능을 이길 그 무언가.

수렵생활로 돌아가는것같아. 아무도 보호해줄 존재는 없고.

나의 감으로 모든걸 해결해 나가야 하는.

기술이 부족해. 그래 감수성은 있는데 기술이 없어.

늘 어디든 발톱끝만 담그거든. 문어발식으로다가.

죽도록 못하겠어. 어차피 죽도록 해봤자 기술은 안느는걸.

죽도록 할수 있는건 사랑밖에 없지 않을까.ㅋㄷㅋㄷㅋㄷ



CS마인드부족

2019.01.11 13:35:58

지미핸드립스

만만새

2019.01.11 13:40:08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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