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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에 대해서

조회 790 추천 0 2019.01.30 12:03:53

오늘부터 바빠질 줄 알았는데 안바빠서 당황하고 있는 월급루팡 입니다.왜 안바쁘나 생각해보니, 오늘이 말일이 아니고 내일이 말일이네요?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봅니다.


어제 십년만에 생긴 최애에 대해서 글을 올렸는데요, 잠들어있던 연애세포가 장르는 다르지만 어찌되었든 깨어난건지 연애, 이성, 사랑, 이런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또 출근길에 문득 내 이상형이 한결같은가 세월에 따라 천차만별 바뀌었는가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동안 좋아졌던 사람들을 생각 해 보니 외모의 장르는 별로 상관이 없는 듯 하고. 예를들어 미소년스타일이나 상남자스타일, 또는 흔남, 훈남 등등 버라이어티하게 있더라구요.


그렇게 과거를 되짚어 보니 공통되는 부분이 세가지 있었어요.

1. 다정하다

2. 귀엽다

3. 섹시하다


특히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오묘함과, 갭에 맥을 못추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섹시함에 있어서는 지적인 섹시함에서 큰 매력을 느끼는 것 같고, 다정함은 말투와 목소리,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자잘한 배려를 발견 했을때 마음의 벽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귀여움은 어쩌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사랑스럽고 귀여워 보이는걸지도 모르겠고, 웃음으로 넘길 수 있는 허당끼 라던지, 웃는얼굴이 귀여운 사람에게 자꾸 눈이 가는 것 같아요.


이 이야기를 몇몇 친구들에게 해보니 거의 대부분이 공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놀랍게도 섹시하거나 야한매력이 있으면 호감이 안간다고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지적이고 냉정한 면에 끌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술마시면 엄청 귀여워 지는걸 보고는 마음이 식은적이 있다는 친구도 있구요. 역시 사람마다 다양한 취향이 있고, 그러해서 우리 모두 각자의 짝을 찾는건가 싶으면서 즐겁고 유익한 대화가 된 것 같아요.


여러분의 이상형은 뭔가요? 이것만은 양보 못한다 라는게 있거나, 딱히 그런건 없지만 그간의 사랑을 되돌려 보면 이런 공통점이 있는것 같다 그런게 어떤게 있을까요?


우리 이제 점심먹을 시간이네요. 모두 맛있는 식사 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만만새

2019.01.30 12:11:56

1더하기1은 귀요미 2더하기2도 귀요미~~전 무조건 귀여운 남자요~제 눈까풀에 콩깍지로 마취시켜줄 마취가 풀려서 아펐는데 이번엔 죽을때까지 안풀렸음 조컷당...ㅋㄷ

뻥튀기

2019.02.04 12:04:08

이상형인 귀요미분에게 사랑중이신가봐요~ 그 콩깍지 영원하길 바래용:)

만만새

2019.02.04 13:00:55

최애..흑흑흑.

뻥튀기

2019.02.04 13:58:15

아 최애군요....ㅎㅎㅎ 저도 또 최애소리 나오자마자 심장이 콩콩뜁니다 ㅋㅋ

단핕빵

2019.02.01 13:45:24

저도 귀여운 사람이요^^

뻥튀기

2019.02.04 12:04:30

역시 귀여운게 최강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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