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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08

내용 지우겠습니다

반성이 많이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송이

2019.02.08 09:11:15

추천
1

엄마를 많이 좋아하시는 것같아요. 사람은 잘 변하지 않고 그렇게 살아오셨기 때문에 엄마는 그게 살아온 방식이고 편하실거예요. 안타까우실 필요없습니다.  그 안타까운 마음 글쓴 분에게 조금 더 써보세요. 그걸 어머니도 원하실 거같아요.

resolc

2019.02.08 09:41:27

추천
1

참 좋은 부모가 되기가 쉽지 않구나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너무 안쓰고 살아서 마음이 미어질 때가 종종 있거든요. 사회적으로 가족이라고 해도 한 지붕아래 살고 있는 개인이잖아요. 사람은 삶의 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죠 특히 나쁜 습관같은건 잘 안고쳐져요. 쉽게 고쳐진다면 그게 나쁜 습관으로 고착화 될 이유도 없었겠죠. 그러니. 글쓴이 분이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하던가. 그게 너무 꼴보기 싫으면 독립을 슬 준비해 보셔요. 

근데 혹시 가족이랑 대화는 많이 하고 계신가요? 저런 문제는 서로 오래 대화하고 부딪히고 하다보면 하루 아침에 변하는건 어렵겠지만 천천히 충동 구매에 대한 죄책감이 생기실만도 할 것 같은데 말이죠

몽이누나

2019.02.08 10:29:50

추천
1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머니가 철없으신것 같음... (혹시 3님 모르게 건물주이신거 아니고요?ㅎㅎ)

근데 타인을 바꾸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요... 엄마 손잡고 재테크 세미나 같이 가보는건 어때요?

가정경제 바로잡기, 월급관리하기, 뭐이런 세미나요.

새록새록

2019.02.08 11:47:24

추천
1

글쓰신 분은 오직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만을 생각하는데 반해서,

어머니께서는 생존은 보장되어 있으니까 자신이 생활에서 느끼는 감정만을 이야기해서

이런 갈등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생활이 유지가 되는 모양이니 어쩔수는 없겠고,

자본잠식(?)이 일어나지 않게만 종종 봐 주세요. 한번 편해지긴 쉬워도 힘들어지긴 어렵거든요.

뻥튀기

2019.02.08 11:48:46

추천
1

어른이 되고 자아가 있는 성인인데, 가족이라 한들 함께 살면서 꼭 마음이 맞을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본집에 가면 역시 살림하는 방법도 다르고 인테리어취향도 다르고 생활방식, 물건을 사는 방법 등등, 제가 그 밑에서 자랐는데도 신기하게 정말 다른게 많아요.


같이 사는 가족이라면, 서로 조율할 필요가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부모님의집 이기때문에 저는 제 방식을 고집할거라면 독립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머니가 따님 돈을 끌어다 쓰시는게 아니고, 정말 노후대책도 되어 있다면, 자식이 아껴쓰라 뭐하라 하는건 지나친것 같아요. 물론, 따님돈에도 손을 대고 계신다거나, 노후대책이 하나도 안될 만큼 낭비를 하시는거라면 자식으로써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식의 모습을 본인의 자식에게 바라는게 큰 부담이 되고 서로에게 독이 될 수 있듯, 자식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을 본인의 부모님에게 강요하는것도 좋지 않은거 아닐까요?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고, 서로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자식이 성인이 된 후로는 서로가 하나의 인격체로서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며 가족으로써 보듬을 수 있는 만큼 보듬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것 역시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가치관이니, 글쓴님의 가족관계와 상황에 맞춰서 잘 조율 해 나가시면 될것같아요. 저희 엄마도 충동구매하시고, 한번도안입고 버리는 옷도 있고 가끔 이해가 안갈 때가 있는데, 보니까 정말 신기하게 저축은 잘 되고있고, 노후대책도 잘 되고 있더라구요. 아껴서 자식에게 남겨준다거나 그런건 어디까지나 부모님의 마음이니 저는 아무것도 안남아도 그만큼 잘 인생을 잘 즐기신거라 생각해서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식으로써 부모님께 안타까운마음이 드는게 더 힘들고 슬플것같은걸요?

Waterfull

2019.02.08 15:57:41

추천
1

여윳돈 자식이 받을 생각 말고

그냥 내 돈으로 내 노후나 대비하세요.

돈에 대한 철학을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지만

여윳돈을 자식에게 주지 않냐고 질문하는 건

아니다 싶어요. 여윳돈인지 아닌지는 돈 주인이 판단할 일이고

그 돈을 어찌 쓸지도 주인이 판단할 일이에요.

님은 그 돈의 주인의 자식이지 돈을 가진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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