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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921

새로기입니다.


2019년이 될때까지 짤리지 말자라고 다짐하고 버텼는데 새해가 와 버렸네요.

새해에는 전사로, 3박4일 괌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거든요.

어느새 3주 반 정도 남았네요.


사실 골드 pic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해서 말이지요.

이게 어디좀 나갔다올게.. 하고 대충준비해서 갈만한 것은 아닌건 확실하니까..

이것저것 준비를 할 수 밖게 없게 되었습니다.


이나이 먹고 첫 여권도 뽑고,

준비물,,,, 후기,,,, 검색해서 슬슬 챙기려다 보니 뭐 이런걸 다 챙겨가. 라는 것들도 있었고.

괜히.. 묶은 끈이 세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중학교때 달달 봤었던 성문 문법책을 꺼내 봤다가

한국인이 더 많을수도 있다는 드립에 내려놓기도 하다가 말입니다.


사실 주변에서 ~~놀러갔다왔어요~ (바다건너) ~~갈거에요 하는거 그닥 고운 시선으로 보진 않았습니다만

막상 눈 앞에 닥칠 예정이 되니 한 살이라도 어릴때 다녀 왔었으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이렇게 어색하진 않았을까 싶다가.


이제서야 하려니 어색한거 투성인 부분에 반성이 됩니다.


혹시 다녀오신분들께서는 인터넷 검색에서 찾을 수 없는 팁? 이 있으시면 귀뜸이라도 해 주십사 하고 글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찌질하다'의 반대말이 뭔가. 특별하다?

바지통 6반으로 줄이고 머리에 젤 바르는 상남자스타일?

아니, '찌질하다'의 반대말은 '찌질했었다' 라고 할 수 있겠다.


모두, 행복하시라.

- 쓸 만한 인간 中 - 

엮인글 :
http://catwoman.pe.kr/xe/index.php?document_srl=4052527&act=trackback&key=aae


만만새

2019.02.08 23:37:28

아~~~무 이유없이ㅋ 여권만 장착해 놓구 빈칸이라서 가끔 꺼내보기만 할때마다 뒷머리 긁적하게 만드는 내 불쌍한 여권~한줄이라도 채워야하는데 어딜 누구랑 갈까 혼자가긴 절대 못하는데 싶네요. 방콕가고 싶당.안(못)다녀왔지만 즐겁게 잘 다녀오시라는,그런 말씀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기네용.새로기님...^^

단핕빵

2019.02.09 14:09:40

아쿠아 슈즈(샌들 겸) 가져가시면 좋아요.
모래 위, 물 속에서도 신을 수 있고 금방 마른답니다. 해변의 필수품 이에요^^

정어리

2019.02.10 17:24:32

괌 pic는 명동보다 한국 사람 비율이 높아요.정말로.
아무런 준비가 필요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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