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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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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번 시작도 못해보고 뻥차인 경험을 바탕으로 고찰해보려 합니다.성인이 된후 첫(짝)사랑, 오래도 들이댔는데,결국 OTL. 둘만 만나긴 싫다더라구요.하하하!

두번째는 썸 비슷한, 좋고 편하고 보고싶은사람이래는데,결국 OTL. 생각해보니 제가 재미없어서 그랬던것 같아요.저두 그분이 재미는 빠졌더라구요. 그걸 요새야 깨달음.하하하!

전 일단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절 좋아한다고 믿으며 살아왔고 내가 싫어지지 않는한 상대방도 나 싫어지지 않겠지 했는데,상대방은 이미 끝을 향해 가고 있더라는,그런데 여기서 포인트는 그럼 나도 "실은" 끝을 향해 가고 있었던거 아니냐,
만남의 생로병사는 속도만 다를뿐 비슷하게 가는것 같거든요. 그런데 난왜 그다지도 오래 매달리고 오래 마음에 두고 있었든가.그건 내문제겠지만 쩝.그거 좀또 연구를 해봐야겠어요.ㅎㅎㅎㅎ

ps.니생각에 꽤 즐겁고 니생각에 퍽 외로워
이상한 일이야 누굴 좋아한단 건...

-어쿠스틱 콜라보 [묘해,너와]

"네가 너무 좋아 미도리"

"얼마만큼 좋아?"

"봄날의 곰만큼"

"봄날의 곰?"하고 미도리가 얼굴을들었다.

"그게 무슨말이야? 봄날의 곰이라니?"

"봄날의 들판을 내가 혼자 거닐고 있으면 말이지, 

저쪽에서 벨벳같이 털이 부드럽고, 눈이 똘망똘망한 

새끼곰이 다가오는거야. 그리고 내게 이러는거야 ,

안녕하세요 아가씨? 

나와 함께 뒹굴기 안하겠어요? 하고

그래서 너와 새끼곰은 부둥켜 안고 

클로버가 무성한 언덕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온종일 노는거야. 

그거참 멋지지?" 

"정말 멋져"

"그만큼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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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twoman.pe.kr/xe/index.php?document_srl=4057067&act=trackback&key=1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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