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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38

조회 336 추천 0 2019.04.14 01:04:56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참고도 되었고 위로도 되었어요.



Waterfull

2019.04.14 07:47:39

그다지 좋은 친구는 아닌듯 한데

과로로 쓰러진 사람에게 일해달라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이상하잖아요.

이해 안되네요.

여자

2019.04.14 12:38:14

저라면, 그런 부탁 못할 것 같아요. 한번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 마음을.

채원

2019.04.14 17:42:23

저도 그 친구분의 행동이 솔직히 이해가 안가고 공동프로젝트처럼 의무가 있는 업무도 아닌 본인이 해줄수도 없는 개인적인 일을 떠맡아서 친구에게 부탁이란걸 하는 입장인데 부탁을 마치 거절하면 안될 의무처럼 느껴지게 행동하네요. 하도 당당해서 내가 뭘 잘못한건가 어리둥절해지는거 같아요


저렇게 행동하면 너무 어이가 없는데 그걸 또 친구니까 정공법으로 이 상황이 말이 안된다는걸 설명하려면 1더하기1이 2라는걸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기분이랄까요.


저라면 당분간 아무 대화도 안하고 내버려둘 것 같아요. 몸부터 다 낫고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시간이 좀 흐르고 지금처럼 이상하게 굴지 않을때 뭐라고 하는지 차분히 들어보고 여전히 지금과 같은 태도를 견지한다면 과감하게 정리하겠어요.생판 남도 그렇게는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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