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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733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언젠가 어떠한 이유로 헤어질지 뻔히 보이는데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 사귀신 적이 있나요?

그랬을 시 다시 과거로 간다면 같은 선택을 하실건가요?

제가 요즘 이러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어찌할 지 모르겠네요.



젤리빈중독

2019.06.06 11:01:17

추천
1
끝이 언제 올지
끝까지 가는 과정이 어떨지
그런 상황에 처할수도 있다는..
너무 if가 많은데요

저라면 go하고(순간적인 감정이래도 다시 올 수 없는 거니), 언젠가 올 끝이라면 매일 매순간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거 같네요
(그러다 아님 말구요ㅋㅋㄱㄲ 사실 제가 요즘 그러고 있습니다ㅋㅋㅋㄱ)

뾰로롱-

2019.06.06 13:04:16

음,, 제가 딱 그랬어요. 

사람은 참 좋은데.. 당신과 연애하면, 그동안은 좋을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어떠한 이유로 결국엔 헤어질거 같다.. 

라는 이유로 그사람의 고백을 거절한적 있어요. 


그랬다가.. 2주정도 뒤에 에라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제가 다시 고백하고 연애했었어요- 


움,, 결국엔 헤어졌고, 어떻게 보면 제가 우려했던 부분으로 헤어진게 맞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그사람과 연애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사람과 연애하면서 배운게 많아요~ ㅎㅎ 


맛집탐구

2019.06.06 20:17:34

저는 원래 연애할때 끝이 보이면 일찌감치 끝내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러다 보니 연애 힘들고 오래가지도 못해서 이젠 일단 끝이 보여도 순간 순간 충실해 볼려구요

어차피 인생 영원한거도 아니고

지금 남친있는 여자랑 만나는데, 이거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자 했다가 보고싶어서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좋으면 잘하자 끝날땐 어느 정도 대비하고 이런 마인드로 만나고 있습니다

윌리엄

2019.06.07 22:10:51

어느 만남이든 끝은 있는거 아닌가요?

헤어짐을 가정하면 계산이 빠르고 눈치가 빠르고 이해가 빠르면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주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헤어짐의 이유가 윤리적이지 못하다든지 심각한게 아니라면 그 떄 그 떄의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인생 살아봐야 그리 길게 사는것도 아니고 만남과 헤어짐도 기쁨과 아쉬움으로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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