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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61

스몰톡.

조회 316 추천 0 2019.06.07 10:22:35

잘 지내고 계셨나요 여러분들! :) 


1. 비


모처럼 오는 비에 괜히 헤이즈 노래 들으면서 출근했다가 

아침부터 '비도 오고 그래서' 를 자리에서 흥얼 거리고 있어요.

뒷자리 새로오신 여직원분이 선배님 왜 같은 부분만 부르시냐고 

타박하네요. (거기밖에 잘 모르니까 ㅠㅠ) 


2. 과음


그저꼐 2019년? 중 가장 심하게 과음을 했어요.

제 의지로 술을 거부할 수 없는 자리여서 홀짝 홀짝 받아마시다가

회사 임원분 기사님께 전화드리고 조심히 들어가시라구 

차문 딱 열어드리고 필름이 나가서 정신 차려보니 집.

잃어버린것도 문제가 될만한 지출도 우리집 강아지도 옆에 잘 있는거 보고서

안심했지만 현충일 내내 숙취로 고생 했어요. 

제가 정말 다시 술을 이렇게 먹으면 정말 멍멍입니다 멍멍이.

(기왕이면 시베리안 허스키 이면 좋겠어요) 


3. 여행


위에 쓴대로 요즘 출장갈 일이 잦아서 반나절, 하루종일 아니면 이삼일 정도 

국내,해외로 갈일이 있는데 정말 바쁜일이 없는 경우에는 연차를 내서 

다음날 까지 푹 쉬다가 돌아와요. 덕분에 여행하는 곳이 늘어나서 좋습니다.

예전에 하던 엑셀업무보다 이런일이 확실히 적성에 맞는것 같기는 해요.


새 업무에도 적응해나가고 있고, 한두달을 지내고 보니 이제 슬슬

업무의 양도 조절할 수 있게 됐어요! 

글은 잘 몼스지만 그래도 럽패는 자주 와서 눈팅하고 있답니다.


비도 오고 그래서 럽패 생각이났어


비는 오지만 그래도 주말이니 즐겁게 보내시기를 :)




채원

2019.06.07 11:44:08

2.왜 시베리안 허스키인가요? 멍멍이긴 하지만 멋있어서요? ㅎㅎ 술 조심하세요 건강도 그렇지만 위험해요 술은.

저도 여행가서 3년 먹을 술을 다 먹고 왔네요. 그래봐야 소맥 반잔에 과일맥주 1잔 정도지만요 ㅋㅋ


3.아아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최근에 제주에 다녀왔는데 비행기타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곳 여행가고 싶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구요. 여행은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가을에는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다시 가려구요.

러패 자주 오신다니 예전처럼 글도 자주 자주 써주세요.


이제 오후시간만 버티면 주말이니까 또 행복하네요. 오늘 저녁엔 제가 좋아하는 쏘니 경기도 있고 (챔스때문에 너무 슬펐고 ㅠ.ㅠ 좀 쉬어야 할텐데 감독님이 참 그렇게 해주실지 ㅠ.ㅠ) 맛있는거 사가서 먹으면서 볼려구요

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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