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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61

안녕하십니까..


새록이 입니다.


잠시 썰이나 풀러 왔습니다.

요즘 행운들이 굴러들어오고 있어서 말이지요. 근데 이게 의외로 밸런스가 잡혀있는, 마냥 좋아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어서 말입니다.


운1

아는분들 티켓팅을 도와드리고 보니 의외의 보상으로 *자헛 피자 기프티콘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게 더블박스라.. 2판짜린데 한판한판 나누는건 당연히 안 될거고

제 위장이 아무리 레귤러 사이즈라 해도 두개 다 넣기엔 꽤 작구요.

집근처엔 딱히 없어서 회사근처의 매장에서 먹고가야는데 딱히 부를사람도 없고.

가산동 오셔서 휫쟈만 드시고 가실분~? 하기도 좀 그렇군요.


운2

몇일 전에는 근처 주택전시관 구경좀하다가.. 이벤트에 참여를 했는데

덜커덕! 하고 3등 제주도 2박3일 여행권에 당첨이 되었네요(2인)


왕복항공권+숙박+렌트카 셋트이지만 실부담금이 20만원 좀 안되게 발생하는 조건입니다.


그래도 총 비용으로 따지면 싸지 않을까? 생각은 하다가.

부모님도 그닥 관심없어하는 요것 또한 딱히 같이갈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2인용이지만 혼자 가는것만으로도 이득이지 않은가? 생각도 하다가.

(이제 찾아볼 예정)


그나마 피자 같이드실분을 찾는게 더 정상적으로 보이겠네.

저랑 같이 2박3일 제주도 가실분 찾아요~ 해봐야 별 좋은소리 못들을 것은 확실한 것이고.


어쩔까..

그럴라면 '그 쪽'으로의 행운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건 아무래도 저랑 친하질 않으니 가능성이 없다 보고.


참 이래저래 애매한 요즘이어서.. 한글자 남기고 갑니다.


그럼 다음 썰 타이밍에 뵙죵.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찌질하다'의 반대말이 뭔가. 특별하다?

바지통 6반으로 줄이고 머리에 젤 바르는 상남자스타일?

아니, '찌질하다'의 반대말은 '찌질했었다' 라고 할 수 있겠다.


모두, 행복하시라.

- 쓸 만한 인간 中 - 

엮인글 :
http://catwoman.pe.kr/xe/index.php?document_srl=4064997&act=trackback&key=a64


새록새록

2019.06.11 22:20:51

그와중에 영화표도 들어왔네요. 으휴 이놈의 공짜인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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