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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56

대화도 대화도 잘 통하는 편이었고 사장님이 호감이 어느 정도 있어보였음
나도 나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약간 물리적으로 옆으로 오려는 느낌(강아지 만지게 해 준다거나)이 있는 건 좀 그랬음
카페 휴무날 걸어다니다가 사장님 마주쳤더니 핫도그 먹으러 카페 오래서 놀러 감
맥주도 같이 마심
로맨틱한 느낌 주고받진 않고 대화 하는데
어느 순간 옆으로 슬금슬금 옴
의자를 옆에 붙여서 앉음
스킨십 시도하려는 뉘앙스 몇 번 있었음
겁나 밀어내는 것처럼 함 겨우;;

좋게 본 사람인데 실망스럽기도 하고
진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강제로 하진 않았지만;;;
나도 그러고 싶은 상태인 거라고 본 건지
자기 맘인지...



젤리빈중독

2019.06.13 07:49:53

뭘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그 카페 안 가고 마주치더라도 모른척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젤리빈중독

2019.06.13 07:54:47

명백한 성추행인데, 왜 고민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hades

2019.06.13 08:59:10

사장이 좀 위험해보이네요ㆍ요즘 세상에 ;;;;가깝게 안지내는게 좋을듯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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