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803

한달전쯤 좀 이상한 애랑 얽히다가 헤어지고

이 사람이 좀 어장녀 스타일이라 나라고 못할거 같아 하는 마음으로

한달동안 소개받을수 있는 사람 다 소개받고 만날수 있는 기회 다 동원하니

꽤 많은 여자들을 만날수 있더라구요

그중에 관계가 꽤 진전된거도 3명이고

그런데 이렇게 한달을 보내보니 내가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피곤하기도 하고

어장남 어장녀님들은 뭐가 좋아서 어장관리하는 걸까요?

전 지치기만 하네요 



윈드러너

2019.06.29 17:22:45

어장을 왜 칠까요? 사람심리가 다 그렇습니다. 일종의 보험 , 

확실하다면 어장을 안치고 서로 대쉬해서 사귀는거라네요. 

Hollyjolly

2019.06.29 21:42:18

어장치는 사람 심리는 다양하죠
자신의 매력을 확인해보고 싶어서,,관종,,등골빼먹으려고,,일반 사람들과 다른 심리를 가져서 우리는 이해 못합니다 의문에 의문,,답 안나와요,,그리고 옛날에 쓰는 수법이 아니라 신어장관리가 있는데 옛날에는 돈과 시간을 안썼다면 요즘에는 둘중 하나는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이 정도면 뭐 사기나 다름 없죠,,저도 최근 상대방이 어장쳤다고 생각하는데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어서..그 기분 정말 드럽습니다.

맛집탐구

2019.06.30 00:03:02

전 조그만 수족관 하나 잠시 운영하는데도 이렇게 지치고 힘들어서 정리하고 있는데

어장치는 사람은 어떤면에서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번 경험들 통해서 평범한 사람입장에선 어장치는거도 무리고 어장치는 것들 상종도 말아야 한다는걸 확실히 배웠네요

honne

2019.07.01 11:03:15

일종의 놀이라고 봐야죠. 딱히 상대방을 기만한다는 의식 자체도 없고요. 말씀하신것처럼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니고 에너지가 넘쳐야 가능한일인거같아요.

강태형♡

2019.07.05 11:29:21

저같은경우는 상대가 맘에 들었는데
어장남녀 이다
그럼 배팅합니다 질질끄는거 싫어하니 돌직구 정면승부
아님 마는거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신작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1370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1798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3210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582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9293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7181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206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1002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123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291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859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5120 10
55698 핑클 캠핑클럽 보면서 공감갔던 거 [1] Air 2019-07-24 592  
55697 커플링 하자는 남자친구 [1] 오렌지향립밤 2019-07-24 548  
55696 사내 짝꿍에게 관심이 생겨버렸어요. [4] 2013721901 2019-07-23 762  
55695 늦은나이에 한 첫키스 file [4] 라떼달달 2019-07-23 990  
55694 소개팅으로 만나 고백했는데 계속 잘 모르겠다는 그녀.. [21] vegass 2019-07-23 1036  
55693 연애에 있어서 [1] 20081006 2019-07-22 359  
55692 밑에글 맛집 탐구의 글이 정말 뻘글인 이유 (불매운동 실패) [2] 윈드러너 2019-07-22 192  
55691 우리 국민이 2년간 일본관광하며 쓴 돈으로 일본에서 F-35 100대 미... [7] 맛집탐구 2019-07-22 319  
55690 남친과 헤어졌어요 객관적으로봐주세요 [5] 힝우째 2019-07-19 848  
55689 나를 사랑하는건가, 사랑 받는걸 즐기는걸까..? [6] 연탄길 2019-07-19 718  
55688 직장생활다반사 [4] 십일월달력 2019-07-18 544  
55687 단톡방이 있습니다. 이곳과는 이미 많이 무관해졌지만.. [1] flippersdelight 2019-07-16 529 1
55686 나도 한번..? [10] freshgirl 2019-07-15 849  
55685 지금 내려야 마땅한 최저임금을 또 올려버렸네요. 윈드러너 2019-07-14 230  
55684 인수인계 하다.... 미친년 되다... [3] 뾰로롱- 2019-07-11 704  
55683 (힐링..)동물병원에 고양이 4마리 놓고간 초등학생.jpg file [2] 세노비스 2019-07-10 431  
55682 나를 믿지 못하는 것 [10] freshgirl 2019-07-10 778  
55681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실패할 것입니다. 윈드러너 2019-07-10 233  
55680 일은 쉬고 싶은데 일을 못 그만둘 때? [4] 고양이버스 2019-07-10 439  
55679 연애고자 평생 못나본 여자들 세달간 다 만나봤는데 맛집탐구 2019-07-08 645  
55678 심플한게 최고야 몽이누나 2019-07-08 240  
55677 잘 안풀리는 요즘 [9] 뾰로롱- 2019-07-05 556  
55676 북한의 '사죄' 부터 선행되어야 트럼프가 만나든 지금 대통령이 뭘... [1] 윈드러너 2019-07-04 182  
55675 강남역(신논현역) 격주 일요일 독서모임에서 신입회원을 찾습니다. [2] 타츠ya 2019-07-03 366  
55674 다른남자들과 많이다른 남자친구.. [7] 따뜻한마음 2019-07-02 1320  
55673 성 평등에 관심있으신 분들 에스밀로저스 2019-07-01 180  
55672 갤럭시 10 유저분들 질문있어요 [1] 티파니 2019-07-01 210  
55671 그러고 보니 오늘 2차 연평해전 17주기네요. 윈드러너 2019-06-29 120  
» 어장치시는 분들 무슨 재미로 어장 관리하는지요? [5] 맛집탐구 2019-06-29 713  
55669 기생충 예쁘리아 2019-06-28 207  
55668 4개월 뒤 결혼 예정.. 헤어졌습니다. [8] 오겡끼데스까 2019-06-26 1984  
55667 친구 L에게 십일월달력 2019-06-26 324  
55666 배우 겸 감독 추상미ᆢ [1] hades 2019-06-24 435  
55665 소심병에 의심병.. [3] 브로큰에그 2019-06-23 549  
55664 오늘의 멘붕... [2] 뾰로롱- 2019-06-22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