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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746
안녕하세요. 


강남역(신논현역) 격주 독서모임에서 신입회원을 찾습니다.

2013년 7월부터 현재까지 6년여간 지속되고 있는 모임이고, 현재 모임에 참여중인 분들중 절반은 2년이상, 나머지분들도 1년여 이상 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최근 해외파견, 출산 등 개인사정으로 인한 결원이 발생하여 새로이 함께할 분들을 찾고자 합니다.


하단에 모임에 대한 상세설명이 있습니다.


7월 14일 모임부터 참여하셔도 괜찮고, 7월 28일 모임부터 참여하셔도 괜찮습니다.


꼭,

조금 귀찮으시더라고 아래의 내용을 정독하시고 신청 부탁드릴게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참여하기를 권하지 않는분에 해당되는건 아닌지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

강남역(신논현역) 부근 모임공간을 대여하여 격주로 한번씩 모임을 진행하며, 일요일 오전 11시~1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합니다. 금번 결원이 생기게되어 3명정도의 인원을 더 충원하게 되었습니다.

 매 모임마다 돌아가면서 한명씩 호스트가 되어 주제나 컨셉을 지정하고 읽어야 할 도서를 선정하여 진행합니다만,

딱딱한 형식의 발제나 호스트에게 과중한 부담이 주어지는 형식이 아닌 그 주 해당된 도서를 읽고 자유로운 의견교환이 주된 형식입니다. 개인의 일정이나 사유 등으로 책을 읽지 못했다 하더라도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파생시켜 이야기하는 방식이고 3~4달에 한번씩 책 추천만 해주신다면 남은 의무는 출석이 전부인 모임이기에, 책이라는게 어렵게만 느껴지신 분들에게도 크게 부담없이 참여가능한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참여하시는데 필요한 마음가짐이 있기는 합니다.


'약속이 없고 한가한 일요일 오전에 참여하는' 이 아닌, '일요일 오전을 위해 시간을 만들고 참석하는'모임으로 바라봐주시고 꾸준히 참여가능한분을 모시려고 합니다. 
(조금 바빠서 책을 못 읽었으면 빠지고 책 주제가 별로 맘에 들지않으면 빠지고, 이렇게 선택적으로 참여하는 모임이 아니라 꾸준한 모임을 가지고 서로의 성향이나 가치관에 익숙해지면서 토론의 깊이가 깊어지는 모임을 지향합니다)

 

 때문에 입회 초기에는 연속출석이 필요합니다. 특정 형식의 의무발제나 시스템적으로 진행하는것이 아니라 서로 자유스럽게 의견교환을 하는 모임특성상, 새로 참여하시는 분들과 기존 참여자들이 서로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첫 모임을 나오신 후 지속적으로 나오실 의사가 있으신분들은 2번의 회비를 선입금하고 2번의 의무출석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 외 강제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연속 불출석이 잦아지거나 참석일보다 불참일이 더 많아질 경우 모임규정에 따라 탈퇴권유를 드릴수도 있습니다.




 - 격주(2주)로 모임진행, 3명 미만 참여로 모임이 취소되면 그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모임진행
(2018년도에는 취소가 없었습니다.)

 - 일요일 오전 11시~1시, 강남역(신논현역) 인근 모임공간 예인스페이스(강남역 10번출구)에서 진행

 - 회비: 4,000원(모임공간 사용요금)

 - 회원들이 돌아가며 호스트로 주제 or 컨셉을 선정

  *2018년~2019년 모임도서*

소피의 세계 - 요슈타인 가아더
다큐 '어른이 되면' 영화감상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마흔이 되었다 - 제임스 홀리스
이슬람 전사의 탄생 - 정의길
비커밍- 미셸 오바마
당신 인생의 이야기 - 테드 창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로버트 제임스 월러
죽음이란 무엇인가- 셀리 케이건
비지정- '불교' 주제 자유도서
비지정- '예술' 주제 자유도서
날개- 이상
잠실동 사람들-정아은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신영준, 고영성
유리(어느 아나키스트의 맨발에 관한 전설)- 박범신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김원영
비지정: '잡지'중 자유선택.
열두 발자국- 정재승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유현준
호모데우스- 유발 히라리
다산어록청상- 정민
생각, 의식의 소음 -김종갑
비지정: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주제로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비지정: '중국'을 주제로 자유선정
비지정: 자서전 중 선택
비지정: 해외 작가 단편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나의 아름다운 정원- 심윤경
플루언트, 영어유창성의 비밀-조승연
취향을 설계하는곳, 츠타야 -마스다 무네야키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이상한 정상가족- 김희경
비지정: 다시 읽어보고싶은 내 유년시절의 책
비지정: '이탈리아'를 주제로 한 책.
영화, '고스트 스토리(2017)' 감상 후 이야기하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강상중 지음 노수경 옮김
'쓴맛이 사는맛'-채현국


7월 14일 모임 주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라는 책입니다.


*모임을 권해드리고 싶은 분

- 나라면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책들도 읽어보고 싶으신 분

- 일요일 오전이라는 시간대의 특성상 모임이 친목활동이 주가 되는쪽으로 기우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모임 후 점심이나 차 한잔 정도 함께하는 경우도 있고 가끔 낮술을 기울이는 멤버들도 있지만 평일에 따로 자주 모이거나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게 서운하신 멤버들도 있는 정도의 분위기다...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네요.

- 갑자기 생각난 무엇인가가 있다싶으면 삼천포로 빠져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주저없는 분

- 원래 책을 다독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2주에 한권이라도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고 싶으신 분

- 책을 읽고 감상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

-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


*모임을 추천해드리기 어려운 분

- 새해 맞이 작심(?)삼아 그저 새로운 활동이 필요하기'만' 하신분.

- 기호에 맞는 주제가 있을때에만 참여하고 싶고 본인 취향이 아닌 책이 주제로 선정되거나 사소한 약속이라도 생기면 스킵하고 다음에 나오시는게 편한, 그런 패턴으로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저희 모임보다는 조금 더 라이트한 모임들도 있기에 그런쪽을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격주 모임이기에 2~3번만 연속으로 빠져도 모임구성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대한 지속적으로 참여가능한 분을 모집합니다. 주말일정이 버라이어티한 분들은 숙고해서 결정해주세요.

 - 취업,면접준비수준의 스터디에 가까운 토론이나 발제식 구성등을 기대하시는 분

 - 매달 토익시험을 보시는 분

 - 종교적 이유로 일요일 오전에 볼일이 있으신 분

 - 토요일 술을마시면 일요일 오전정도는 주무셔야 하는 분

 - 격주로 6개월을 봐도 먼저 말 한마디를 안거시는 성격, 내 이야기가 끝나면 모임이 끝날때까지 입에 자물쇠를 다시는 성격, 1년에 한번도 웃지 않으시는 분

 -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잘 못하시고 자꾸 핑계를 대며 참석하지 않는것을 택하시는 분

 (중도에 모임을 그만두시는 분들은 이유 불문하고 고이 보내드리오니 억지로 참석하실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모임에 대해 궁금한점이 더 있으시거나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b7IQF9


으로 접속하셔서 질문해주세요.

모임 참여가 결정되시면 

성함/성별/나이/하시는일/휴대전화 연락처 정도는 모임원분들과 공유해주셔야 합니다.



아 참....카톡과 밴드는 사용하셔야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타츠ya

2019.07.03 01:19:13

오픈카톡 채팅은 어느 시간대에 주시든 상관없습니다. 사정에 따라 대답은 조금 늦게 드릴수도 있겠지만, 늦은 시간이든 언제든 생각날때 말 걸어주시면 대답해드릴게요.

타츠ya

2019.07.10 12:44:42

충원완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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