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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59
안녕하세요.
혹시 이 일이 제가 눈치가 없었던 행동인지 봐주실 수 있나요?..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일이었을까요?

같이 계약직으로 입사한 친구가 있는데(디자인쪽 일이에요ㅠ)
이 친구는 저보다 학력 등 스펙도 좋아요. 전 이제 이쪽 계통 뜨기로 했고, 친구는 계속 하겠다고합니다.

상황은....

일하는 곳 사장님이 강박증이 있으시거든요.
엄청 힘들게 일을 꼬아서 시켜요.
업무보다 다른 잔소리 기본 두시간...(잡지같은 사물 위치 각잡혀서 제대로 안두면 기본 20분 잔소리).
그래도 이쪽계통에 연줄은 많으셔서 나름..잘 나가시는 분이에요.

저희는 애초에 계약기간 끝나서 같이 그만두는데
일을 덜끝내서 (책임자는 따로 있는 상태)
무급으로 일주일을 더 일했어요.^^참 바보같죠.
서로 회사 욕하면서 그래도 책임은 지자..하면서 일해줬죠. 언젠가 일적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나중엔 제가 못참고, 친구한테 데드라인 정하자. 나 더이상은 못한다고 말하고 이제 마지막날 통보하고 회사에 갔어요.

문제의 발단은

마지막날 사장님. 저. 친구 셋이 있는데
친구가 잠시 나갔을때..저한테만
자기가 다른 프로젝트를 기획중인데, 나중에 일 도와달라고하면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에요.물론 무급으로는 일 안시킬거라고요. 돈은 준다고 하시네요.

전 진짜 그 말을 듣는데
취업 이런거보다..그냥 ‘아 내가 만만하구나’싶더라고요.
어리고, 일 열심히하고 착하게 무급으로 일해주니까 내가 만만하구나 싶었어요.(성격도 싫은 소리 못하고 뒤에서 우는 스타일..이에요)

잡일 시키려고
싸게 부려먹으려고 이러는구나 싶었죠.

그래서 그냥 제가 도움이 되어드릴수있는지 모르겠다...이러고
말았어요. 그러니까 사장님이 일잘하는데 왜그러냐 이러고요.

저는 그때부터 멘탈이 나갔죠.
내가 제대로 거절을 못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친구한테 카톡으로 말을했어요.

“너 나갔을때 나한테 나중에 일을 도와달라고하셨다. 거절할 수 있겠지?”
ㅠㅠ
그러니가 친구도
“나중이라잖아 .. 나중에 ㅠㅠ그때 거절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집 갈때도 (이땐 친구 남친도 있었어요)
이 얘기가 나와서.. 저는 눈치도 1없게
“너무 뻔뻔스럽다. 어떻게 더 나와달라고하고,(무급으로^^)나중에 일도 도와달라하냐(이건 무급은 아니지만.....)이랬어요.”
친구가
“나 나가자마자 그러셨어?”
이래서
제가 응 이라고 했죠......

저는...사실 제가 친구보다 스펙도 훨씬 떨어지고 그래서, 사장님이 친구의 미래는 밝으니 더 좋은곳 취직할수도 있으니 보내주고, 저만 잡일 시키려고 붙잡는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속얘기는 안하고 그냥 사장님 너무하다그러고

친구랑 친구남친도 맞장구치고 그러면서
헤어졌는데


집에와서 어머니께 이런 일을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넌 눈치가 왜이렇게 없냐고. 그 친구가 기분나빴을거라는 거에요...

너가 일 잘해서 너만 일 더시키고싶은거였는데 그걸 그 친구한테도 말하면 어떡하냐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사장이 시키고 싶은일은
제대로 취업시켜주는것도 아닌 그냥 계약직 잡일 시킬것같아ㅛ거든요...
왜냐면 저는 더이상 이쪽 계통 일 안하고 다른거 한다고 말씀드렸음에도 일 시키려고 하는건..전혀 관계없는 일을 시키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근데 엄마한테 저렇게 한소리 들으니..갑자기
찬물 끼얹은 느낌이되면서

제가 친구랑 친구 남친까지 있던 자리에서
본의아니게 눈치없이 다 얘기했나..생각들더라고요.
그전까지 계속 사장욕했으니 전 당연히
친구도 더 일하고 싶은 마음 없다고 생각하고 얘기한거거든요ㅠㅠ

근데 생각해보니 친구는 그래도 계속 이쪽계통에서 일할거라고 했으니...마음이 다를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저는 사실 상대방의 눈치를 엄청 많이보고 조심하는 스타일이에요...왜냐면 눈치가 없을 때가 있어서요..집에서도 그 일로 구박많이 받았어요.
상대방의 말의 의미를 잘 캐치를 못해요.

이사람은 어떤의도로 나에게 얘길 하는건지 잘
가늠이 안돼서 어떤얘기같냐고 친구나 남자친구한테 물어볼 때도 있어요....머리에 문제가 있는건지ㅜㅜ

어떨때는 기분나빠야하는 상황인데 바보같이 넘어가고, 어떨때는 무시당한건데 저만 몰라서 맘편할때도 있고요.
거꾸로 칭찬들은건데 믿지 못할 때도 있어요.
이 사람이 날 싫어하는건지 좋아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하....제가
친구한테 잘못한건가요? 아님 잘못한게 아닌건가요...

근데 이제와서 친구한테 얘길해도 상황만
악화시키거나 더 악화시키는것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요...

그냥 제가 잘못한건지 알고싶어서요....

.긴글이죠..너무 두서가 없어서 과연 읽어주실 분이 있을까 싶네요..

그냥 본의아니게 답정너된 기분이라....너무 괴롭습니다.
정말 전 의도1도 없었어요.....ㅠㅠㅠㅠ

그냥 의견 한마디라도 남겨주시면...감사할것같아요..
따끔한 말도 다 좋아요...


haterfree

2019.08.01 01:18:28

'스펙도 좋고 학벌도 좋고' '그 사장님은 이 업계에서 나름 잘나가는'.. 글 초입부터.. 아니 글 전반에서 그 친구에 대한 자격지심이 느껴졌는걸요. 의도는 없었더라도 무의식중에 깔려있는 감정이 있어서 너무나도 당연하고 빠르게 감정표출이 되었을수도 있죠.

친구에게 상처준것같아 죄책감은 느껴지는데 의도는 아니었으니 비난받고싶지 않아서 확인받으시는건가요?

뭐이리 구구절절 착하게 살려고 그래요. 친구한테 상처 줄수도 있죠.. 비난 조금 받는다고 글쓴이님 인생 안달라져요. 그리고 친구는 이미 별 생각 안할수도 있고, 얘 짜증나! 하고 글쓴이랑 이미 간격을 만들었을수도 있어요. 그건 그 친구의 일이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근데 본인 마음은 들여다보지 않는건 좀 그르네요~ 비난 좀 받음 어때요. 무급으로 일주일이나 더 일하신거 보면 예쁜이컴플렉스 같은건 아닌지 본인한테 솔직해봐요.

단사과

2019.08.01 14:54:13

사실 저와 전공이 달라서...자격지심인지는 모르겠어요. 여기서 제가 아니라고 하면 더욱 자격지심있는 사람이 되는 거겠죠? 근데 자격지심은 아니고..그냥 입사했을때 저를 왜뽑았나 싶더라고요.

그냥...진짜 저게 친구가 상처받을 일인건지 궁금했어요. 엄마와 저의 생각이 너무 달라서요.

전 당연히 제가 그 친구보다 조건적으로 봤을때 부족하니까, 사장이 헐값에 잡일을 시킬거라 생각했고. 그런 일로 친구가 저같은 사람로 인해 기분나쁠거라는 생각을 못했죠...

예쁜이컴플렉스는 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미움받을 용기가 부족한것 같네요...감사합니다.ㅠㅠㅠㅠ앞으로 친구랑 일적으로 더 봐야해서...너무 신경썼나봐요.

haterfree

2019.08.02 01:44:11

예쁜이 컴플렉스 극복 가능하더라구요. 내 마음대로 사니 더 좋은쪽으로 길도 열리고요. 마음도 훨 편해집니다 화이팅

만만새

2019.08.01 08:08:11

저는 님생각이랑 같은데 어머니 말씀이 맞을수도 있겠네요.근데 무급으로 더해주는건 쫌 아닌듯 일계속하게 되도 월급 제때안줘도 사장이 그땐 무급으로 더해줬는데?이럴수도 있을것같아서.

단사과

2019.08.01 14:58:04

그래서 사장님과의 연락은 이제 접으려고합니다..ㅠㅠ일은 절대 같이 안할거에요..고맙다고 밥사주신다는데 글쎄요....

Waterfull

2019.08.01 09:29:31

어머니가 안티네요.

님과 친구의 관계 사장의 관계는 본인이 잘 알지

엄마는 잘 모르는데 ...본인의 감을 믿으세요.

평상시에도 엄마가 님이 뭐라고 하면 일단 그런식으로 님을 혼란스럽게

할 것 같은데...이런 엄마 진짜 싫다.

단사과

2019.08.01 15:03:19

불안해지면 마음이 붕뜨게 되잖아요..저는 그게 심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저 당시에 감을 못잡고 친구한테 눈치없는 행동을 했나 싶더라고요. 엄마는 이제와서는 그친구가 왜 너한테 기분나쁘겠냐. 사장한테 나쁘겠지 하는데....정말 댓글써주신것 처럼 혼란스럽게 하는것같아요. 엄마가.

그냥 워터풀님 말씀처럼 사장, 친구, 저 셋의 관계는 저희가 잘 아는 문제니까요ㅠㅠ별일 없을거라고 생각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채원

2019.08.01 09:51:12

일단 대전제는 누구 생각이 맞든 별로 중요한 일이나 크게 신경쓸 일도 아니고 어머님은 제3자라 두분이 일하는걸 본 것도 아니고 사장님 의중을 알 수도 없으니 어머님이 꼭 맞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사장님이 그런 제안을 했다고 해서 글쓰신 분이 친구보다 일을 더 잘해서라고도 단정지을 수도 없다는거, 또 친구가 기분이 상했을지 안 상했을지 알수도 없고 설사 살짝 빈정상했다고 해도 금방 잊어버릴 수 있는 별일 아닌 일이란거죠.


더 중요한 것은 글쓰신 분이 너무 자신감이 없어서 사장님의 그런 제안을 무조건 내가 만만하고 일시키기 편하니까 라고 받아들인 것과(사장님의도가 뭐든지요), 잘 알지도 못하는 회사일에 무조건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딸을 몰아세우는 어머님의 태도라고 생각해요. 평소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눈치가 없는 편이라고 해도 그게 그렇게 비난받아야할 일인지 모르겠고요 자꾸만 그렇게 지적받다보면 아닌 일도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더 악순환이 되어서 밖에서도 더더 자신없는 태도가 강화되고 집에 와서도 무슨 일에건 엄마 눈치를 살피고 감정풀이 대상이 되고 그런거 같아요.


제가 볼 때 그 사장님은 같이 일할만한 분은 아닌거 같구요 딱 잘라 거절하기 그러니 중립적인 멘트도 괜찮았던거 같구요 그걸 딱 자르지 못했다고 전전긍긍할 필요없고 나중에 만약에 연락이 오면 적당한 핑계를 대고 정중히 거절하면 그만인 일이에요. 작은 일에 노심초사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아무리 어머님이라도 지나친 비난을 하시면 자리를 피하거나 딱 잘라 말씀하시는 등 자기만의 선을 지키는 연습을 좀 하시고 당당한 모습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원래 소극적이고 주눅들어있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우리 안에는 다 신이 있다고 혜민스님이 말씀하셨던거 같은데, 약하고 작은 내가 강하고 당당한 나로 변하는게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는 내면에 있는 강한 존재(종교를 떠나서) 를 가리고 있는 불안과 두려움과 외부의 방해를 걷어버리면 그 아름다움과 강함이 모습을 드러낼꺼라고 생각해요. 자신감을 가지고 작은 일에 전전긍긍하는 마음을 탁 털어버리세요.

단사과

2019.08.01 15:13:21

채원님....댓글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모든 댓글보면서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맞아요. 이 사건에서 제일 큰 문제라고 느낀건 친구가 화난거라고 썼지만....이런문제로 고민하고 걱정하는 제 성격이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힘들다는걸 깨달았어요.
모든일에 전전긍긍하고, 남들에겐 작은일이 저에겐 왜이렇게 크게 다가오는걸까요.

누군가에겐 털어놓았다가 뭐 이런거로 걱정하냐는 소리 들으면 더 힘들어지니까...말안하다가 여기다가 글 쓰게된거였어요..댓글로 차분히 말씀 들으니 마음이 나아지네요..

채원님처럼 담담하게 “나중에 거절하면되지 큰일아니야.”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제 가까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런말 집에서 하면 “넌 왜 그런 거절도 못하니” “너가 만만해서 그런거야” 라는 말 듣거든요.
너의 방법도 나쁘지않았어. 그리고 나중에 거절 잘 하면되지.. 이말 듣는데 눈물이 너무 나요.

근데 이런말을 솔직히 계속 타인이 해줄순없는거잖아요...제가 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응원해줘야 하는건데 그게 참 안되네요..제 안의 불안과 두려움을 걷어내는 연습을 해야할것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채원

2019.08.01 16:39:54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외모컴플렉스가 심한 편이어서 무슨 일이든 외모랑 연결지어서 생각하고 모든 나쁜 일이 내가 안 예쁘니까로 귀결된달까 그런 사고방식이었어요. 오죽하면 베프가 저한테 시녀병이라고 할 정도였거든요. 다른 친구들은 제가 그런 말을 하면 기분나빠했구요 ㅠ.ㅠ 그래서 꽤 오랜동안 주변사람들 많이 괴롭히고 고민하고 다시 마음다잡고 하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날에는 마침내 공주병을 장착하고 누가 나를 별로라고 해도 그건 그 사람의 의견일 뿐이다 라고 생각해버리고 치우는 경지까지 왔어요 ^^;;;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신거 같은데 시간은 많으니까 조금씩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졌다가 반복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되어요. 오늘 똑같이 소심하게 걱정했으면 내일은 안그래야지 생각하면 되고 다음번에는 한번 뭐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지르기도 하고 질러놓고 나혼자 깜짝 놀라고 하면서 점점 나아지실꺼에요.


그리고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는 태교하듯이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고 나의 자존감을 위축시키는 존재와 상황과 거리를 두고 나에게 사랑을 듬뿍 주다보면(엄마가 아이에게 하듯이)  마음이 저절로 건강해지고 비판도 수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거 같으니 참고하셔요^^

단사과

2019.08.01 17:54:59

ㅠㅠ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하루 다짐하면서, 점점 나아지도록 노력할게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먹고라는 말이 참 좋네요ㅎㅎ저도 제 자신의 엄마가되어 당분간 좀 챙겨줘야겠어요ㅎㅎ 오늘도 맛있는거 먹으러가려구요~ 감사합니다 채원님!

몽이누나

2019.08.01 10:54:01

어머니가 안티 맞네요........22222222222

자존감 브레이커인 어머니와의 관계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ㅠ

단사과

2019.08.01 15:17:26

어머니가 안티인가요ㅠㅠ 사실 엄마랑 성격이 많이 안맞긴했어요. 특히 화풀이를 저한테 잘했거든요. (본인은 기억못하는 ..^^) 제가 성인되면서 많이 부딪혀보면서 많이 나아진건데, 요즘 회사 일로 제가 무너지면서 마음이 제정신아니었나봐요.. 쉬면서 마음다시 챙기고 단단해지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새록새록

2019.08.01 16:34:48

잘못한한거 없으니 멘탈 잡으시면 됩니다


1. 친구를 (믿고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얘기한건 자유죠.

대신 그 친구는 그업종에서 더 있기위해서 유사시에 쓰신분을 밟고 지나갈수도 있습니다. 그거 데미지 없으면 되구요.

쓰신분은 이미 말 해 버렸고, 그 친구야 이제 전해들은 내용을 써먹을 수 있는 턴이 있을 뿐이죠.


2. 어머니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전후사정 모르고 얘기할때는 가장 모범답안을 말하게 됩니다.

사정 복잡하잖아요? 계약외 무료봉사하는것도 알고 계신지? 등등.. 뭐그런.


3. 둔한건 잘못한게 아니니까.. 결국 머릿속에서 전구가 켜지며 트일때가 옵니다 경험치 많이 쌓아두시면 되겠네요.

단사과

2019.08.01 17:59:06

네네 친구가 저를 밟고가도 데미지는 없을거에요!ㅎㅎㅠㅠ네..어머니도 상황을 잘모르니까 저렇게 말씀하신것같아요..하지만 무료봉사하는건 알고계신데 저러시네요...그냥 말씀처럼 그러려니 하겠습니다ㅠ

둔한게 잘못한건 아니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간 성숙한..사람이 되길바랍니다. 멘탈잡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ㅠㅠㅠ댓글 세심하게 써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브2라보

2019.08.02 14:29:24

일주일을 무급으로 일하다뇨.... 지금이라도 돈달라고 하세요! 연락주시면 제가 받으실수있도록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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