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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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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친구질투인지 집착인지 이걸어떻게해야할지 너무고민이어서 글쓰게됬슴다
우선 저희집이 저번주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부모님이 해외여행으로 나가셔서 집에는 방학한 여동생22살짜리 저24살 이렇게 남았습니다. 요즘 여름이라그런지 엄청덥더라고요 근데 저희집은 바람이잘안들어오는구조인지는모르겠지만 밖에온도가 새벽이었는지모르겠는데 23도였어요 근데 제방온도는 31도.. 하 더워죽습니다 거실또한30 거실에 에어컨이있지만 고장이난상태여서 안방에 에어컨 하나있습니다 근데 안방과제방이 너무멀어서 바람은 하나도안오죠 그래서 겜하거나 생활은 각자하는데 잠은 안방에서같이잡니다 동생이 침대밑에 바닥에서자라길래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고 니가내려가라고했는데 안내려가더라고요ㅋ; 차피 침대가두개가 이어진느낌이기도하고 커가지고 자는동안 부딧힐일도없습니다 근데 이번에 여자친구에게 그렇게해서 잔다는데 (앞에 상황설명은 다했습니다 ) 이해가안가고 다큰 사람들끼리 왜그러냐고하고있습니다 저는 친동생이고 가족인데 왜그러냐했지만 이해가안간다고만하고 저는 아무생각도없는데 저런말을왜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여자친구분들도그러시나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채원

2019.08.04 17:16:38

음 그건 질투는 아닌거 같고요다른 사람들 생각은 모르지만 보통 가족이라도 성인이 되면 남매지간은 같이 자는건 좀 일반적이진 않은거 같긴 해요. 온 가족이 함께 부모님이 같이 계시면 모르겠는데 남매만 한 방을 잘쓰진않는거 같아요. 그게 이해가 안갈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뭐 지금 너무 더워서 사정상 어쩔수 없으니 그냥 여자친구에겐 덥지만 따로 잔다고 하고 편하신대로 하세요.

튜닉곰

2019.08.05 09:16:29

아뇨 말도 안되는 질투지만... 나이가 스물둘이면 요즘 한국 세태상 그럴 수 있지요.

그냥 갓난애기 투정 받아들인다고 생각하고 받아주세요

팔미온

2019.08.13 11:25:22

생각이 점점 이상한 쪽으로 많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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