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797
어제 헤어졌어요. 서로 2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났고 행복했었는데 제가 너무 무심해서 남자친구를 외롭게 했어요. 거기에 견디다 못해 남자친구는 헤어지자고 했고 저는 붙잡아봤지만 저를 미워하기 전에 좋아하는 감정으로 끝내고 싶다는 말에 더는 붙잡지 못했네요. 너무너무 좋았던 사람이라 남자친구가 허락하지 않아도 짝사랑처럼 너를 기다릴 거라고 했는데 돌아오지 않겠죠?? 잡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연애사이트 도움도 받아볼까 생각했었는데 우선 남자친구에게 마음을 추수릴 시간을 주는 게 맞는거겠죠??


유미유미

2019.08.26 13:50:18

일단은 붙잡았고 기다리겠다고도 했으니 시간을 주시고 그동안 글쓴이님도 남친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무엇을 고치고 어떻게 대해야할지 생각해보세요. 너무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진심을 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Hardboiled

2019.08.26 15:47:03

재회하게 될지는 그야말로 미지수겠지만
“그래도 너를 기다릴거야” 라는 말은 아주 잘하신거같아요 와우 전남친분이 미련이 생겨 연락할 시 부담을 덜어주는 장치를 잘 만드신거같아요 연락은 당분간은 안하시는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신작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944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1341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704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5267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8783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662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1513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948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072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241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819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4615 10
55762 도너츠 가게 알아분들이 지겹도록 듣는 말이래요 ㅎㅎ(유머) [1] 세노비스 2019-08-30 391  
55761 남자친구의 어머니 [4] Yejjj 2019-08-29 512  
55760 사랑스러운 여자, 사랑스러운 사람 [2] 20081006 2019-08-29 545  
55759 어플에서만난사람 [1] 킴시 2019-08-28 390  
55758 예쁜 여자 drummy 2019-08-27 329  
55757 생의 불꽃 [6] 십일월달력 2019-08-27 488  
55756 소개팅 후 [1] 유윰 2019-08-26 452  
55755 타고난 팔자가 있다고 믿으시나요? [3] 몽이누나 2019-08-26 580  
» 전남친과의 재회 가능할까요? [2] 핑크오조 2019-08-26 421  
55753 가을앞으로 만만새 2019-08-26 125  
55752 서울대 총학에서 나서서 이제 촛불시위 주도하겠다네요. 윈드러너 2019-08-25 121  
55751 그린라이트인가요? [2] herbday 2019-08-22 571  
55750 우리나라 진보도 기득권 수꼴이었음 윈드러너 2019-08-21 130  
55749 상담센터가 도움이 될까요? [4] 유미유미 2019-08-20 428  
55748 이런 남자들은 어떤 스타일의 여잘 좋아할까요 [1] 20081006 2019-08-20 686  
55747 연애를 시작하고 눈물이 많아졌다 [2] 라떼달달 2019-08-20 415  
55746 저 만난거 후회할까요? [1] 20081006 2019-08-19 450  
55745 회심의 일격 drummy 2019-08-18 158  
55744 잘해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4] 진찐 2019-08-17 734  
55743 헛된 평화의 결말 2 윈드러너 2019-08-17 113  
55742 내가 연습해야 할 것 [1] 여자 2019-08-15 335  
55741 늦도록 모쏠이면 [5] 핫앤쿨 2019-08-15 816  
55740 이제 정치 얘기는 안할란다. [3] drummy 2019-08-13 353  
55739 설명이 필요해요 [2] 만만새 2019-08-13 333  
55738 남자친구의 전여친 생각 [3] Marina 2019-08-13 758  
55737 금요일 오후 5시 50분 몽이누나 2019-08-09 250  
55736 [서울 홍대/합정] 독서모임 '히치하이킹' 8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Perdon 2019-08-07 283  
55735 잃어버린 우산 만만새 2019-08-07 195  
55734 스몰톡. [1] St.Felix 2019-08-07 379  
55733 솔직히 저는 지금도 박근혜 대통령이 무능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윈드러너 2019-08-05 248  
55732 성철스님 주례사 [5] 몽이누나 2019-08-05 532  
55731 짝사랑? 잊고 싶어요. [3] 왜살까 2019-08-04 490  
55730 여자친구의 질투..이해해줘야하는건가요... [3] Ktx2134 2019-08-04 582  
55729 꿈에서도 리액션 만만새 2019-08-03 152  
55728 남자친구가 대화를 하기 싫다는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6] 소중 2019-08-01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