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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804
소개팅으로 만나 4개월째 연애중입니다.
본투비솔져 스타일이라, 약간 매섭고 까칠한 구석이 있지만 저를 많이 좋아해줘서 제가 심기 불편해하면 안절부절 못하며 애교도 부리는 좋은 사람입니다.
당장에 결혼을 할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생각을 안 할 수 없는데요-
제가 기본적으로 인내심이 많고 크게 불평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불만 많고 부정적인 면부터 생각하는 남친의 이야기를 적당히 들어주고 적당히 쳐내면서 가는 관계입니다.
반대로 저는 마음이 유약한 부분이 있어 본투비솔져의 강인한 멘탈을 보며 매 순간 다잡게 되고 의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너무 좋아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고민되는 몇 가지 문제들은 있습니다.
1. 기본적으로 사람이 까칠해요. 저는 직업이 교사이고 천성도 그래서 기본적으로 다정하게 말하는 편인데, 이 사람을 만나면서 세상에 이토록 불평할 사항이 많을 수 있다니와 함께 같은 상황인데 이토록 투박하게 말할 수 있다니 를 배우는 중이에요. 예를들면, 제가 감기에 걸리면 이마에 내천자가 그려진 채 눈만 치켜뜨며 감기에 걸렸어?? 하고 그 날로부터 감기증상이 사라질 때 까지 매일 그 얼굴로 아직도 아프다고? 라고 말해요. 투박함에 숨겨진 본심을 알기에 힝 나 아파~ 안아줘요~ 하고 넘어가지만 이젠 어디 안좋거나 하면 덜컥 혼나겠구나 싶어 맘이 불편해져요. 참다 못해 눈치보기 싫다고 엉엉 울며 얘기했고 미안하다고 노력하겠다고, 그런 의미 아녔다고 하더라고요- 지켜보는 중입니다.
2. 정확한 서로의 경제적 상황은 모르지만, 못 버는 직업이 아닌데 돈에 대해 굉장히 확실한 사람이라 백원단위로도 신경쓰며 살더라고요. 옷도 항상 마트에서 몇천원짜리 사 입고 구멍나기 전에 안 사고 몇 년씩 입는 스타일인데, 저는 좋은 옷 백화점에서 사서 10년간 입는 스타일이고 그는 비싼 음식에 입맛 길들여지면 힘들어서 안좋다 주의고, 저는 살면서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좀 비싸도 맛난거 먹고싶다 주의에요. 기본적으로 그 사람은 생활력 있지만, 때로 제가 숨막히거나 부딪히는 부분도 있겠다 는 양가적 생각도 듭니다.
3. 또 어머님이 아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벌써부터 결혼하면 같이 살 생각 하고 계시대요. 여태껏 연애하면서 그 어떤 여자도 맘에 들어한 적 없으시고 항상 내 아들에 못 미친다 생각하신다고 하네요. 당연히 너 데려가도 맘에 안 차 하실거라 하고요.. 여자친구 얘기 하면 아예 못 들은척 외면하시고 어차피 헤어지게 될 여자 얘기까지 알아야되냐 하신다고요. 그래서 제 얘기는 아예 꺼내지도 못한 상황입니다. 에피소드 몇 개만 들어도 벌써 기 세셔서 시집살이 좀 하며 살겠다 싶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본투비솔져의 남친이 어머니께도 할 말은 하는 사람이라 해주지 않을까 기대중인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일적으로 알게 된 분이 저에게 매우 호감을 보이며 잘해주셔요. 대놓고 이야기 해야 할 만큼 선을 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마음은 확실히 알겠습니다. 집안도 여유가 있으시고, 저랑 비슷한 부분도 많고, 부드럽고 따뜻하신 분이세요. 아직 인간적으로 장단점을 적나라하게 알 만한 사이가 아니라 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현남친은 잘 모르는 사이일때도 좀 어렵고 불편한 부분이 있었던것 생각하면 이 분과 대화할 때 좀 맘이 편해지는 것은 사실이에요. 물론 그가 저를 좋아하고 저는 맘이 없기에 제가 더 편한 것일수도 있고요..

남친은 모르지만, 이런 비교하는 맘이 생기니 제가 더 힘드네요. 남친과의 관계에서 걱정되는 부분은 있었지만, 관계에 좋은 점이 훨씬 많아서 서로가 잘 하는 부분 하면 되지~ 하며 잘 만나왔는데.. 쥔 마음이 두개가 되니 과욕하게 되는건가, 싶어 내 부정적 본성을 탓하게도 되고. 내 마음이 변한건가, 싶기도 하고. 이 복잡미묘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 분류해놔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확신이 바탕이 된 평안함을 찾고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롤-OR

2019.09.20 12:54:53

일적으로 알게 된 분 역시 가까워지면 단점이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양쪽의 정보가 불균형한 상태라 글이 좀 그렇네요..
이 붕 뜬 마음은 이 사람이 진짜 내 마지막 사람이 되면 안되기에 불안한건지, 결혼을 고민하며 연애하는 분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수준의 고민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정말 연애 너무 어려워요.. (내가 스스로 더 어렵게 만드는 중 같기도 하고요..)

젤리빈중독

2019.09.20 13:56:35

1. 말투의 온도차 극복하기 진짜 힘듭니다. 저도 까칠하기가 사포같은 남자랑 만나고 있는데, 가끔 진짜 눈물나요ㅜ 초반에 “내가 지금 얼마나 너 봐주고 있는지 모르지?”하는데, 섬뜩하기까지 했어요

2. 경제관념 다르면 결혼해서 평생 힘들어요.

3. 아...이건 너무나 넘기 힘든 벽으로 보입니다ㅜ

다른거 다 떠나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연애 고민글 올리게 하는 관계나 상대는 본인에게 맞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롤-OR

2019.09.20 16:23:25

1. ㅠㅠ 읽으며 왠지 제 남친 목소리로 들렸는데 저도 순간 싸해졌어요.. 서운해하면 고치고 노력은 하는데, 평생 노력해줄런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거부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라 제가 싸늘해지면 매우 깨갱 하며 애교부리고 한동안은 예쁘게 말하려 노력해서 참내. 해버리곤 그냥저냥 지내고 있는데, 그런것도 없으신가요..? ㅠㅠ 힘드시겠어요..

2. 네.. 그래도 업부심 연봉부심(?) 이 좀 있어서 제가 돈 얘기 하면 그깟 차이에 뭐 그러냐는건 있어요. 이 부분은 사실 어느정도인지 아직 서로 안 깠기에(?) 느낌만 안고 가고 있답니다...

3. 하.. ㅋㅋㅋ 사실 저도 이 부분이 없었다면 나머지 1, 2가 그리 걸고 넘어질 일도 아니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작성하면서 혼돈스러웠던 마음도 일부분 정리가 되었네요... 답은 아직 모르겠지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만만새

2019.09.20 15:35:53

님 단점도 그분이 수용하는 편인가요?서로 이사람이 좋다면 서로의 단점을 본투비솔져정신으로 포용하게 되는듯.

롤-OR

2019.09.20 16:13:28

그런듯해요. 맞아요. 지금까지 문제는 늘 같았는데, 서로 문제삼지않고 포용하며 잘 왔거든요. 근데 공적인 영역이었지만, 대화나 과정 하나하나 내 맘 편하게 해주는 사람을 알게되고 나니 이것들이 문제처럼 여겨지는게 문제네요..

몽이누나

2019.09.20 15:41:30

다른것은 그렇다 쳐도
... 3번을 읽으며 후덜덜했어요.
아들한테 저정도의 집착이 있는 엄마를 시어머니로 들인다는건.......
아마 님의 남친분은 본인어머니와 단절을 하지 않는이상 평생 결혼하기 쉽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부모 자식간 단절이 어디 쉽나요, 그건 온전히 남친의 맘의 따른 결정인데,
너무 리스크가 많아보여요.

헤어질 각오하시고 그냥 이 모든 고민을 툭 털어놓고 해보심 어때요?
난 이런부분이 걱정되는데 자기 생각은 어떠니? 하고요.
서로 맞춰가며 배려야가야 하는게 인간관계이지만, 어느정도까지 양보가 가능한지, 절대 타협은 못하겠다 주의인지...


남친분 답변 들어보고 대화 많이 해보고 그때 결정해도 늦지는 않을것 같아요.

롤-OR

2019.09.20 16:03:49

진지하게 뭘 물어본건 아니었고, 일단 너를 맘에 안 들어 하실거다. 하지만 결국 부모는 아들 행복 따라가게 되어있고, 나는 너여야 행복하다. 요즘 세상에 누가 부모 말 따라 결혼하느냐. 그냥 거쳐야 할 단계로서 거쳐주기 바라고, 자식도 부모 그렇게 안 챙겼는데 며느리가 어떻게 모시고 사느냐. 재산 받아갈 자식 집에서 사시겠다는데, 부모님 재산 1원 한푼 안 받아도 되니 엄마는 엄마 집에서 살면서 그 돈 1원도 남김없이 다 쓰다 가시라 했다. 라고요.
지금 남친 집 비번도 달라고 하셨다는데, 아버님이 큰소리 치시며 어디 갑질하는 시엄마 노릇 벌써 하려드냐고 절대 묻지말고 알려주지 말라셔서 깨갱 하셨대요. 어머니는 계속 득달같으시고, 아버님과 아들들이 완강하게 거부하면서 차단하며 살아온 듯 합니다.

몽이누나

2019.09.20 16:29:32

부연설명을 들으니 안심되어요(!) 다행히 아버지, 아들은 너무 정상적으로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것 같아요. 저리 단호히 어머니께 말씀하실 정도의 강단이면 중간에서 역할은 잘 해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게 되신다면.. 긴세월동안 ... 아이도 낳으시고, 여러 대소사들에 시어머니도 함께 할 순간이 많을텐데 .... 글쓴분이 감당하실 수 있는 수준인지 한번 고민해보시는 건 좋을것 같아요...


롤-OR

2019.09.20 16:32:51

필요이상의 개입이나 모시고 사는 문제는 그렇지만, 연 1회의 가족여행이 어머니 소원이시라는 말에는 ... 이 따라붙는거 보니 그 정도 각오는 해야겠구나 하고 있답니다. 아직 직접 뵌 상황이 아니라 미리 속단하긴 이른 듯 해서.. 나중에 직접 얼굴 뵐 날을 기대(?)중이랍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심하셨다기에 저도 안심이되어요..!

계절앞으로

2019.09.20 19:05:36

본문만 읽고는 이남자 이정도면 하자 없이 괜찮은데?했다가
댓글의 부연설명을 보니 님에게는 아무래도 과분한 남자네요
지금 마음은 흔드는? 스스로 흔들리고 있는? 그남자에게 부디 가세요.
그 일이 고민같은 고민좀 제대로 해볼수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롤-OR

2019.09.20 20:37:17

ㅎㅎ 이토록 단호히 그 사람의 훌륭함을 알아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게 과분하다는 그 분은 제 마음 상했을까 안절부절 밤새 슬퍼하다 지금 제게 달려오고 있네요~ 거기에 (일이 마무리되는대로 관계를 정리해야하는) 다정한 분의 마음까지 받았으니 제가 참 그 이상 괜찮은 사람인가봅니다. 단호한 댓글로 다시금 그 사람에 대한 고마움이 채워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미래2

2019.09.21 08:42:54

추천
1
흐음? 전 까칠한 사람 별로에요. 사람마다 근데 취향이 다르고 용납 할 수 있는 부분 없는 부분도 개인차가 있으니 결국은 본인 선택인 것 같아요

생글탱글

2019.10.02 10:48:56

결혼 5년차 . 주제넘은 조언드릴게요. 3번은 세상에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구요.

1번 2번도 살다보면 정말 감정적 한계에 부딪힐 일 많아요. 특히 1번이요.

결혼해서 특히 육아를 하다보면 하루하루가 전쟁같은 날들인데 내 마음. 내 감정 남편이 공유해주고

위로해주는 일만큼 특효약은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1번 2번에 + 3번이라니요? 무엇때문에 망설이시나요?


지금 님의 마음을 흔드는 다른 남성분이 결국 그린라이트가 아니라 할지언정

아닌 사람은 아닌거에요.

Waterfull

2019.10.03 10:32:21

비교할 대상이 생기면

1. 지금 남자가 어떤 성격 상황이건 사랑하고 함께해야겠다 또는

2. 세상엔 좋은 놈이 많구나 구지 이놈과 결혼할 이유가?

라고 생각을 정리할 때 입니다

하늘이 주는 좋은 기회이니 충분히 자기 맘이 뭔지 탐색해보길요

강태형♡

2019.10.03 18:42:11

답은 언제나 심플하다
사랑하냐 안하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냐
그 마음이 아니라면 패스

율율히

2019.10.16 15:33:47

와... 전 저렇게까진 아녀도 비슷한 남자친구가 있어요 3년 넘게 만났고 결혼식은 20일도 채 안남았습니다..

1. 투박함.. 제 남친인줄 ㅋㅋㅋㅋ 어디 아푸다고 하고 시간이 지난 후 아직도 아파? 이렇게 물어봄..한숨이 나옴..ㅋㅋㅋㅋㅋ 아니 아픈게 하루만에 다 낫는것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는데.. 아직도 아파? 이렇게 물어보면 어떨땐.....확 짜증이..ㅠ

그래도 걱정해준답시고 ㅋㅋㅋ 꼬박꼬박 물어봐요 ㅋㅋㅋㅋ하..감안해야하나..

계속 어디아파? 괜찮아? 아직도 아파? 이렇게 나눠서 물어봐요 어제 아프기시작한거 뻔히 알면서 이제 덜아파? 이렇게 물어보는데.. 내가 지금 위로를 받는건지.. 차라리 그냥 이제 안아파 하고 안듣는게 덜 괴롭다는..

2. 이것도 공감되는 부분중에 하나인데.. 다들 잘 모르시니까 그래도 하고싶은건 하고 살아야지 그러는데요

결혼하는 남자로 보게 되면 관점이 달라집니다.. 결혼해서 돈으로 좀 닥달한다해도 내게 쓰는거만 짠돌이짓을 하진않는다면 마트에서 옷한벌 사는거 먹고싶은거 좀 덜먹고 노후에 편하게 살래요  그렇게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3. 여기에서 중요한건 님이 기가 너무 약하신듯요 그런 시어머니 뵐려면 기가 약하면 안되는데 걱정이네요..

날 가질려면 이정도는 해줘야지 마인드로 해야 아들바보인 어머니가 꼼짝을 못하죠.. 즉슨..아들을 구워삶아야? 된다는뜻.. 저도 곰같은 스타일이라.. 그리고 남친이 외아들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혼하면 또 모르죠 제 선택이니..

저도 이렇게 방법은 알고 있는데......실천을 할수있을찌 걱정이라서... 어머니께 기가 센녀자..가 될수있을지?

저희어머니는 다행히 그런스타일은 아닌데.. 어느정도는 기가 쎄야 될거같아요~댓글들을 다 읽어보니까 어느정도 아버님하고 아들이 차단을 해주고 있는거 같아서 안심이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비교대상이 생겼을때.... 음... 저도 이런적 있어요 회사에 그냥 외모적으로도 그렇고 끌리는 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제 상사고 성격적으로 봣을때는 전혀 제가 현남친을 포기하고? 이쪽한테 갈 정도는 아니였다는거죠

그야말로 잠시뿐인 바람들린것 뿐이예요 근데 님은 현남친하고 4개월밖에 안됐잖아요? 만약 저라면 선을 넘지않고

그분을 한번 만나볼거 같아요 데이트라던가 뭐 그런건 못하겠지만 대화를 많이 하겠죠 그래서 한번 마음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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