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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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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년전정도부터 나름 열심히 하던 운동 모임이 하나 있습니다.

원래 운동신경이라고는 없는사람인데,

오랜만에 느끼는 재미를 운동하면서 느껴서 열심히 모임에 나갔습니다.


 그 무리 중 동갑내기 여자가 있어 친해지면 좋겠다 생각하고, 그 쪽도

스스럼없이 다가와서 친해진줄알고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게되었죠.

그런데 그 아이 말 뽄새와 행동이 만날 때마다 쌔한 느낌이 들곤 했었는데,


역시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 없을 땐 쌩까고, 사람들 많은데선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제 입장에선 미친짓을 하더라구요, 나이가 몇갠데,


그래서 나도 마찬가지로 무시하고 지내는 중인데,

뒤에서 남자들을 만나서 제 험담을 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실 나한테도 온갖 사람들 욕이란 욕을 다해대서(아는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아마 딴데서 니이야기도 할거라고 )

거리를 두기 시작한 시점부터 쌩까기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어떤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에 대해 온갖 더티한 이야기를 다해서, 첨엔 사실인줄 알고 그 남자에 대한 인상이 아주 안좋았는데, 몇개월후에 둘이 사귄다하더라구요, 주변 사람들 말로는 그 남자때문에 첨부터 나한테 작업한거고, 나를 너무 싫어라해서 이런 협잡질을 한거라고 하던데......그 말을 첨 들었을 때만해도 설마설마했는데, 일부러 사귄다고 공표하는걸 보니 맞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미친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관종이라 관종은 무대응이 최선이라고 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되도록 안 부딪히자 주의라 결국 그 모임을 제가 잘 안나가게 됐습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가서 갈굴까 생각도 들고

동호회 활동은 첨이라 어떻게 액션을 취하는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1로사

2019.10.05 21:52:19

저 같은 경우는 돈 버는 일이나 학교처럼 어쩔수없이 소속되어야하는 곳 아니고서야.. 뒤에서 내 험담을 하고 저 지경까지 간 집단에 굳이 복속되어가며 스트레스 안 받을 것 같아요.

coincidences

2019.10.05 22:58:35

그쵸 저도 굳이 네거티브한 상황에 부딪히고 싶지않아 그 모임에 안나가는중인데 그 여자 뜻대로 굴러가는 것 같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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