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21

난해한 심리

조회 664 추천 0 2019.10.28 21:02:37
친구에게 나 캐나다 이민가구 싶어..지금 미용이랑 코딩배우니까 가서 써먹을수 있지 않을까..어쩌구저쩌구 문자보냈어요.

친구왈,

[지금 해서 행복한걸 찾아.지금 1박2일이라도 여행갈수 있는데를 찾고, 지금 뭐라도 하길.]

너무 기분이 확 나쁜거에요.
왜 나빴을까.
난 단지 나 뭐 배우고 있다는걸 자랑하려는 의도였어!라고
핑계를 또 대고 있더라구요. 어린애같이.

1박2일도 혼자 못가는데
전 부산도 당일치기로 갔다왔거든요.
군산도 전주도..ㅎㅎ

뜬구름좀 그만 잡자.
어깨춤만 좀 그만 추자.
^^


lily0206

2019.10.30 05:40:10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생긴 오해 일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만만새님이 필요로 한건 타인의 의견이 아니라, 이해 였는데

친구분은 당장 조금이라도 행복해질수있는 방법을 제시해준거같네요. 


1박2일으로 여행도 다녀오시고, 배우시는것도 꾸준히 배우시면 좋을듯 합니다~ 

만만새

2019.11.05 11:19:26

네~조금씩 시도해봐야겠어요~고맙습니다~^^

Cnp

2019.10.31 07:04:52

제3자 입장에서는 글쓰신 분이 하는 말을 뜬구름잡는 말로 들리고 (다른나라가서 다른인종의 사람들과 다른언어 써가면서 다른문화권에서, 그것도 어른이 되어 옮겨가서 산다는 게 결코 만만한 게 아니죠. 거기다 전문기술이 있어도 이방인으로 산다는 게 우울하고 힘든 일인데...) 친구분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들리네요. 좋은 친구 두셨어요

만만새

2019.11.05 11:20:23

제 꿈의 사람으로서 최다출연자에요.ㅎㅎ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4336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5877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7539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7307 2
55745 사람 보는 눈에 대해서. [8] 몽이누나 2019-11-25 986  
55744 다정함도 비용청구가 되면 좋겠어요. [3] 양자리 2019-11-21 801  
55743 이런 상황에서 연락해도될까요? [3] 니모2231 2019-11-19 779  
55742 있겠지 [2] 빙규 2019-11-18 459  
55741 그냥 친구 사이일까요? [4] soo 2019-11-15 886  
55740 원룸이면 안 되고 투룸이면 상관 없다.. [6] 도널드덕 2019-11-14 1053  
55739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18] honestcake 2019-11-11 1723  
55738 메모 [2] 십일월달력 2019-11-11 423  
55737 저를 좋아하던 사람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1] waterloo 2019-11-08 858  
55736 자유롭고 편안하게 [3] 만만새 2019-11-06 488  
55735 사랑은, 하나라고 배웠는데요. [4] 여자 2019-11-06 785  
55734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이었어 [1] 아하하하하하하 2019-11-05 573  
55733 어젯밤에 별 난리를 다 쳤네요 [12] honestcake 2019-11-04 1562  
55732 아리송하네요 ㅋ 아하하하하하하 2019-11-04 326  
55731 나의 지난 연애 이야기 20081006 2019-11-01 578  
55730 역시 가을에는 전어네요. 팔미온 2019-11-01 341  
55729 직장인인 남자친구 학생인 나 Marina 2019-11-01 441  
55728 사회과학 서적 독서 모임을 한다면 어떤 것들을 챙기면 좋을까요? 망고스틴 2019-10-29 369  
» 난해한 심리 [4] 만만새 2019-10-28 664  
55726 미칠듯하게 심심했어요. 몽이누나 2019-10-28 463  
55725 많이 좋아하고 치열하게 싸웠던 남자친구 [1] loveviolet 2019-10-25 760  
55724 너무 잘난 남친 [4] Yejjj 2019-10-25 1161  
55723 요즘 난 ㅇㅇ하고 싶다! [1] 몽이누나 2019-10-24 566  
55722 일상의 소중함이란. 몽이누나 2019-10-24 338  
55721 SBR 독서모임 모집합니다 [2] shin-e 2019-10-23 674  
55720 두가지 경우 차이점이 뭘까요? [1] 20081006 2019-10-21 605  
55719 까르보나라 일주일치 만만새 2019-10-21 428  
55718 남자친구와의 다툼(취직문제) [4] 지니오유 2019-10-19 715  
55717 고민거리 야너두 2019-10-15 491  
55716 사귀자는 말을 안하네요.... [12] 20081006 2019-10-14 1839  
55715 연애 고민이에요 [7] 계란빵 2019-10-14 1012  
55714 골목길 그 치킨집 [1] 십일월달력 2019-10-10 544  
55713 올해 겨울 빨리온대요 만만새 2019-10-09 454  
55712 지나간 연인 [1] 20081006 2019-10-08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