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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818

난해한 심리

조회 330 추천 0 2019.10.28 21:02:37
친구에게 나 캐나다 이민가구 싶어..지금 미용이랑 코딩배우니까 가서 써먹을수 있지 않을까..어쩌구저쩌구 문자보냈어요.

친구왈,

[지금 해서 행복한걸 찾아.지금 1박2일이라도 여행갈수 있는데를 찾고, 지금 뭐라도 하길.]

너무 기분이 확 나쁜거에요.
왜 나빴을까.
난 단지 나 뭐 배우고 있다는걸 자랑하려는 의도였어!라고
핑계를 또 대고 있더라구요. 어린애같이.

1박2일도 혼자 못가는데
전 부산도 당일치기로 갔다왔거든요.
군산도 전주도..ㅎㅎ

뜬구름좀 그만 잡자.
어깨춤만 좀 그만 추자.
^^


lily0206

2019.10.30 05:40:10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생긴 오해 일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만만새님이 필요로 한건 타인의 의견이 아니라, 이해 였는데

친구분은 당장 조금이라도 행복해질수있는 방법을 제시해준거같네요. 


1박2일으로 여행도 다녀오시고, 배우시는것도 꾸준히 배우시면 좋을듯 합니다~ 

만만새

2019.11.05 11:19:26

네~조금씩 시도해봐야겠어요~고맙습니다~^^

Cnp

2019.10.31 07:04:52

제3자 입장에서는 글쓰신 분이 하는 말을 뜬구름잡는 말로 들리고 (다른나라가서 다른인종의 사람들과 다른언어 써가면서 다른문화권에서, 그것도 어른이 되어 옮겨가서 산다는 게 결코 만만한 게 아니죠. 거기다 전문기술이 있어도 이방인으로 산다는 게 우울하고 힘든 일인데...) 친구분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들리네요. 좋은 친구 두셨어요

만만새

2019.11.05 11:20:23

제 꿈의 사람으로서 최다출연자에요.ㅎㅎ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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