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860

난해한 심리

조회 541 추천 0 2019.10.28 21:02:37
친구에게 나 캐나다 이민가구 싶어..지금 미용이랑 코딩배우니까 가서 써먹을수 있지 않을까..어쩌구저쩌구 문자보냈어요.

친구왈,

[지금 해서 행복한걸 찾아.지금 1박2일이라도 여행갈수 있는데를 찾고, 지금 뭐라도 하길.]

너무 기분이 확 나쁜거에요.
왜 나빴을까.
난 단지 나 뭐 배우고 있다는걸 자랑하려는 의도였어!라고
핑계를 또 대고 있더라구요. 어린애같이.

1박2일도 혼자 못가는데
전 부산도 당일치기로 갔다왔거든요.
군산도 전주도..ㅎㅎ

뜬구름좀 그만 잡자.
어깨춤만 좀 그만 추자.
^^


lily0206

2019.10.30 05:40:10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생긴 오해 일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만만새님이 필요로 한건 타인의 의견이 아니라, 이해 였는데

친구분은 당장 조금이라도 행복해질수있는 방법을 제시해준거같네요. 


1박2일으로 여행도 다녀오시고, 배우시는것도 꾸준히 배우시면 좋을듯 합니다~ 

만만새

2019.11.05 11:19:26

네~조금씩 시도해봐야겠어요~고맙습니다~^^

Cnp

2019.10.31 07:04:52

제3자 입장에서는 글쓰신 분이 하는 말을 뜬구름잡는 말로 들리고 (다른나라가서 다른인종의 사람들과 다른언어 써가면서 다른문화권에서, 그것도 어른이 되어 옮겨가서 산다는 게 결코 만만한 게 아니죠. 거기다 전문기술이 있어도 이방인으로 산다는 게 우울하고 힘든 일인데...) 친구분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들리네요. 좋은 친구 두셨어요

만만새

2019.11.05 11:20:23

제 꿈의 사람으로서 최다출연자에요.ㅎㅎ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1148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289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4056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5434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9857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5425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9185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664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1478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590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751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280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9718 10
55754 직장인인 남자친구 학생인 나 Marina 2019-11-01 298  
55753 사회과학 서적 독서 모임을 한다면 어떤 것들을 챙기면 좋을까요? 망고스틴 2019-10-29 283  
» 난해한 심리 [4] 만만새 2019-10-28 541  
55751 미칠듯하게 심심했어요. 몽이누나 2019-10-28 341  
55750 많이 좋아하고 치열하게 싸웠던 남자친구 [1] loveviolet 2019-10-25 621  
55749 너무 잘난 남친 [4] Yejjj 2019-10-25 959  
55748 요즘 난 ㅇㅇ하고 싶다! [1] 몽이누나 2019-10-24 426  
55747 일상의 소중함이란. 몽이누나 2019-10-24 246  
55746 SBR 독서모임 모집합니다 [2] shin-e 2019-10-23 563  
55745 두가지 경우 차이점이 뭘까요? [2] 20081006 2019-10-21 493  
55744 까르보나라 일주일치 만만새 2019-10-21 289  
55743 남자친구와의 다툼(취직문제) [4] 지니오유 2019-10-19 552  
55742 고민거리 야너두 2019-10-15 418  
55741 사귀자는 말을 안하네요.... [12] 20081006 2019-10-14 1505  
55740 연애 고민이에요 [7] 계란빵 2019-10-14 846  
55739 골목길 그 치킨집 [1] 십일월달력 2019-10-10 435  
55738 올해 겨울 빨리온대요 만만새 2019-10-09 344  
55737 지나간 연인 [1] 20081006 2019-10-08 775  
55736 임산부배려.. [4] 얄로 2019-10-06 666  
55735 호박씨 까는 년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키키코 2019-10-05 505  
55734 광화문 광장에서 봤던 '조국수호' 윈드러너 2019-10-05 299  
55733 요새 일과 느낌 만만새 2019-10-05 236  
55732 동호회에서 험담하는 사람에 대한 대응 [2] coincidences 2019-10-04 656  
55731 내일!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 토요일 같이 가실 분? 락페매니아 2019-10-04 368  
55730 사랑2. 만만새 2019-10-01 345  
55729 두번째 외도 [11] 가짜인생 2019-10-01 1468  
55728 괜찮을거라고. 잘할거라고. [2] 유미유미 2019-10-01 425  
55727 삶의 균형찾기 20081006 2019-10-01 275  
55726 내려놓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 (깊은빡침!!) [3] 몽이누나 2019-09-30 690  
55725 머리가 시키는 대로 했어요, [7] 여자 2019-09-30 919  
55724 ㅋㅋㅋㅋ 서리풀 축제 참가자가 어디로 간거죠? 윈드러너 2019-09-29 277  
55723 좋아하는거다 vs 마음에 없는거다 [3] 연탄길 2019-09-27 725  
55722 여자친구가 제가 오해를 많이 사는 편이라고 합니다. [7] HeyDa 2019-09-27 730  
55721 배려심이 부족한 남자친구.. [9] 김rla 2019-09-24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