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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지난 연인에 대해  
그 사람은 나에게 맞지 않은 옷같았어 하시는데...그분에 대해 아쉬워 하는 뉘앙스일까요 
아니면 끊어내서 잘 했다 느낌일까요? ㅠㅠ 



몽이누나

2019.11.06 13:40:49

1. 남편분의 마음은 여기 있는 아무도 몰라요.

앞으로는 즉.시. 본인한테 물어보세요.

"자기야 방금 그거 무슨 뜻이야?"라고요.


2. (두분의 사정, 저 대화의 앞뒤 맥락 등..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말해보자면) 

아무 의미없이 한 말일 가능성이 농후한데

아니 설령 숨겨진 의미가 가득한 의미심장한 말이었더라도

지속적으로 글을 써서 꾸준히 의견을 물을만큼 중요한가요?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남편의 말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내가 나 스스로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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