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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823

자유롭고 편안하게

조회 362 추천 0 2019.11.06 15:33:41
어떤 상황을 겪곤 다짐처럼
~하자,~할꺼야,~안해야지
이런 말을 입버릇처럼 되뇌이곤 하는데

그런다고 다음에 또 안그러느냐
마음은 안그럽니다. 말과 행동이 또 그럽니다.

사람들의 신경질에 나는 왜 늘 웃음으로 일관할까.

이 질문부터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액션이 중요하다.
다짐은 다짐으로 끝나고
행동은 다른 변화된 행동 심지어 마음까지 끌어내더라.
싶은 한해였거든요.

그래서 지금 편안한 이 일을 박차고
다른 일을 해보자!

했는데 일단 한번 저질러봐~
같은류의 일을 한번 해볼까.

그렇게 단 한가지의 액션이라도 물꼬가 트인다면
다른 행동도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

싶다가,그래 에이 억지로 하면 탈나 팔자가 있는거야
싶다가,아니 이젠 억지로한개쯤은 해도 될것같아!
싶은 오늘이었습니다.


몽이누나

2019.11.06 16:11:42

머리로만 생각해서는 한계가 있어요,

"가슴"으로 사람들이 신경질낼때 느끼는 나의 분노, 서러움, 억울함의 감정을 느껴 보세요.


눈물이 나고.. 가슴을 탕탕 치고 싶을만큼 억울하고..

그 불편함이 너무 커서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면, 현실적인 대안을 세워보세요.


<사람들이 날 무시한다고 느껴진다>

-> 과연 진짜 나를 무시하는걸까? 내가 과민반응하는건 아닐까? 한번 생각해보고

-> 진짜 무시하는것 같다면 "ㅇㅇ님, 저 방금 마음의 상처 받았어요ㅠㅠㅠ.." 라고 좋게 말씀해서 본인의 감정상태를 알리세요. 상대방은 모를수도, 모른척할수도 있는데 이렇게 직접 환기시켜 줘보세요.

->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ex 상급자..) 받은 상처를 나몰라라 하지 마시고, 스스로 많이 안아주세요.

충분히 상처받을 수 있는 상황이야, 힘들었겠다, 누구라도 그럴꺼야..


아우 귀찮아-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면,

사실 지금의 상황이 본인에게 그렇게 최악은 아니란거에요.

그럭저럭 견딜만하단 얘기죠.


진짜 고치고 싶다!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변하더라고요. :)

만만새

2019.11.06 16:26:51

또르르 전 귀차니즘 예스맨이에요..ㅡㅡ;;

전 좋게 말한적이 없어요..!!!

네~~네~~~하다

뒤집죠.ㅜ

이거이거 어떡하죠.ㅎㅎ

진짜 고치고 싶어요!

음!제게 단한가지 필요한게 있다면

좋게 얘기 잘 하기!

그거슨..상대편 반응도 수용해야하는 거겠죠?!?

으아 유치원생 같다.

그부분은 정말 초딩수준이에요.

훈련을 조금씩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몽이누나님~♡

몽이누나

2019.11.06 16:37:59

사실 저도 상처도 잘받고 미숙해여... 그냥 노력할 뿐 ㅠ

가장 중요한건 "나 좀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난 괜찮은 인간이야!" 마인드 인것 같아요.

못해도 괜찮다 좋아질꺼야하며 다독여주면 반드시 좋아지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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