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818

지난 몇달간 저를 좋아한다고 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몇번을 만나 봤지만 연애 상대로 느껴지지 않아 거리를 두었고


간접적으로 제 뜻을 비춘 후 최근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때도 지금도 그 친구가 연애 상대로 느껴지지 않고,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사귀었을 것 같지 않은데


기분이 묘해지는 건 왜일까요?


스스로도 참 사람 마음은 간사하다고 느끼는 하루입니다



양자리

2019.11.11 10:32:08

ㅎㅎㅎ 저도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저를 받아주지 않아서 마음 접고 다른 사람 만나고 그랬었는데

그 사람도 이런 마음이었다고 생각하면.. 참..ㅎㅎ

남주긴 싫고 나 갖긴 그렇고.. 그런거죠 뭐.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1] 캣우먼 2019-11-01 262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2062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2873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4238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7373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5097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878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363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11640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281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452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985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6740 10
55817 그 따뜻하고 어린 만만새 2019-11-16 26  
55816 그냥 친구 사이일까요? [4] soo 2019-11-15 183  
55815 원룸이면 안 되고 투룸이면 상관 없다.. [3] 도널드덕 2019-11-14 144  
55814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18] honestcake 2019-11-11 555  
55813 메모 [2] 십일월달력 2019-11-11 147  
» 저를 좋아하던 사람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1] waterloo 2019-11-08 318  
55811 내게도 이런 일이 ㅠㅠㅠㅠㅠ 여친 생겼당~~~ [3] 내게도이런일이 2019-11-07 324  
55810 자유롭고 편안하게 [3] 만만새 2019-11-06 240  
55809 사랑은, 하나라고 배웠는데요. [4] 여자 2019-11-06 386  
55808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이었어 [1] 아하하하하하하 2019-11-05 260  
55807 어젯밤에 별 난리를 다 쳤네요 [10] honestcake 2019-11-04 615  
55806 아리송하네요 ㅋ 아하하하하하하 2019-11-04 125  
55805 나의 지난 연애 이야기 20081006 2019-11-01 288  
55804 역시 가을에는 전어네요. 팔미온 2019-11-01 116  
55803 직장인인 남자친구 학생인 나 Marina 2019-11-01 183  
55802 비자발적퇴사.. [2] 율율히 2019-11-01 316  
55801 사회과학 서적 독서 모임을 한다면 어떤 것들을 챙기면 좋을까요? 망고스틴 2019-10-29 195  
55800 난해한 심리 [4] 만만새 2019-10-28 331  
55799 미칠듯하게 심심했어요. [1] 몽이누나 2019-10-28 223  
55798 많이 좋아하고 치열하게 싸웠던 남자친구 [1] loveviolet 2019-10-25 404  
55797 구속된 조국 와이프를 보면서 지금의 MB가 생각나네요. 윈드러너 2019-10-25 167  
55796 너무 잘난 남친 [3] Yejjj 2019-10-25 583  
55795 요즘 난 ㅇㅇ하고 싶다! [1] 몽이누나 2019-10-24 273  
55794 일상의 소중함이란. 몽이누나 2019-10-24 171  
55793 SBR 독서모임 모집합니다 [2] shin-e 2019-10-23 339  
55792 두가지 경우 차이점이 뭘까요? [2] 20081006 2019-10-21 378  
55791 까르보나라 일주일치 만만새 2019-10-21 189  
55790 몇년간 연락없던 친구의 결혼소식 [5] heartland 2019-10-21 584  
55789 남자친구와의 다툼(취직문제) [3] 지니오유 2019-10-19 389  
55788 고민거리 야너두 2019-10-15 345  
55787 여러분들 지금 우리나라 지도층이 꿈꾸는 북한에 대한 헛된 망상을 ... [4] 윈드러너 2019-10-15 226  
55786 사귀자는 말을 안하네요.... [12] 20081006 2019-10-14 997  
55785 새록새록 아재요 어째요? 너의 다양성 박살나버렸네요? [8] 윈드러너 2019-10-14 351  
55784 연애 고민이에요 [7] 계란빵 2019-10-14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