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06

지난 몇달간 저를 좋아한다고 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몇번을 만나 봤지만 연애 상대로 느껴지지 않아 거리를 두었고


간접적으로 제 뜻을 비춘 후 최근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때도 지금도 그 친구가 연애 상대로 느껴지지 않고,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사귀었을 것 같지 않은데


기분이 묘해지는 건 왜일까요?


스스로도 참 사람 마음은 간사하다고 느끼는 하루입니다



양자리

2019.11.11 10:32:08

ㅎㅎㅎ 저도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저를 받아주지 않아서 마음 접고 다른 사람 만나고 그랬었는데

그 사람도 이런 마음이었다고 생각하면.. 참..ㅎㅎ

남주긴 싫고 나 갖긴 그렇고.. 그런거죠 뭐.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2497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4155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5733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4960 2
55765 제 선택이 옳다고 해주세요. [4] 닝겐 2019-12-18 783  
55764 남자친구에게 정말 고마운 점 [1] pass2017 2019-12-14 681  
55763 남자분께 질문이요. 사랑받는다는 느낌? [7] 검정치마 2019-12-09 1500  
55762 2020의 키워드 몽이누나 2019-12-09 304  
55761 소개팅 사진 공유하고 대화하다 연락 끊긴거 아닌거죠?? [2] 릴리유 2019-12-05 726  
55760 결혼후 어머님 용돈 [4] 총각남 2019-12-03 849  
55759 안녕히 계세요 만만새 2019-12-03 387  
55758 마음들 [2] 십일월달력 2019-12-02 442  
55757 make some :-) [3] 몽이누나 2019-11-29 623  
55756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친구에게 [5] 고요 2019-11-29 483  
55755 다가가려던 여성분께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사실상 차였네요. [3] 페퍼민트차 2019-11-29 932  
55754 나의 불안함과 엄마의 처방전 [1] 뾰로롱- 2019-11-29 405  
55753 카톡을 몰래 봤다고 헤어지자는데 [1] 새촘이 2019-11-28 536  
55752 은수저 쓰레기 바로접니다... 도와주세요 [4] 제이코드 2019-11-28 873  
55751 남자친구 친구들을 보러가는데요~ [2] gongsongign 2019-11-28 439  
55750 33살. 제 친구인 여자들 나이 들어가는 걸 보고 느낀 것이에요. [5] 페퍼민트차 2019-11-27 1932  
55749 소개팅 애프터 신청 후 연락없는.. [1] Khj537473 2019-11-27 674  
55748 사내연애로 시작, 이혼으로 끝남 [15] roughee 2019-11-26 1581  
55747 사람 보는 눈에 대해서. [8] 몽이누나 2019-11-25 934  
55746 다정함도 비용청구가 되면 좋겠어요. [3] 양자리 2019-11-21 734  
55745 이런 상황에서 연락해도될까요? [3] 니모2231 2019-11-19 706  
55744 있겠지 [2] 빙규 2019-11-18 409  
55743 그냥 친구 사이일까요? [4] soo 2019-11-15 812  
55742 원룸이면 안 되고 투룸이면 상관 없다.. [6] 도널드덕 2019-11-14 985  
55741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18] honestcake 2019-11-11 1656  
55740 메모 [2] 십일월달력 2019-11-11 372  
» 저를 좋아하던 사람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1] waterloo 2019-11-08 788  
55738 자유롭고 편안하게 [3] 만만새 2019-11-06 447  
55737 사랑은, 하나라고 배웠는데요. [4] 여자 2019-11-06 733  
55736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이었어 [1] 아하하하하하하 2019-11-05 536  
55735 어젯밤에 별 난리를 다 쳤네요 [12] honestcake 2019-11-04 1500  
55734 아리송하네요 ㅋ 아하하하하하하 2019-11-04 265  
55733 나의 지난 연애 이야기 20081006 2019-11-01 543  
55732 역시 가을에는 전어네요. 팔미온 2019-11-01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