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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822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몇주 전 글을 올렸던 사람이에요.

여자친구의 이성친구 문제로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하고, 집에 쫓아가 선물 되돌려놓으라고 한...


그런데 그 뒤로 제가 연락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해서 다시 만나고 있거든요.

그런데 주말에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일단 토요일에, 여자친구가 그 친구와 음악 공연을 보러 갔어요.

저한테는 이번만 만나고 안 만나겠다고 말을 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공연을 보고 차도 마시고.. 총 대여섯시간 같이 있다가 오더군요.

귀가한 여자친구한테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제 더 이상 00 안만날거지? 너가 약속했잖아

그랬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화가 나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그럼 00을 계속 만나겠다는 말이냐고.. 

그랬더니 또 모르겠다로 일관하더군요.

화가 나서.. 00을 만나던지 나를 만나던지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그날은 더 이상 연락이 없었구요. 


그 다음날 일요일 오후 한시쯤 저한테 연락이 왔더라고요.

저는 여자친구와 싸우고 기분도 울적해서 혼자 영화를 예매해뒀어요.

제가 혼자 영화를 보러간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도 영화를 보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혹시 다른 사람이랑 보는 게 의심되기도 하고, 섭섭해서 자기도 영화보고 싶다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취소하고 너희 동네로 갈게 같이 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극구 사양하더군요..

그러더니 전 2시 영화였는데, 자기도 3시 여영화를 알아봤다고 00극장에서 혼자 본대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 영화볼 맛도 안나고 

그냥 저 혼자 예매해서 여자친구도 속상할 것 같고 해서.. 몰래 서프라이즈로 여자친구 동네로 갔습니다.

00 극장에서 3시 영화를 본다고 했으니 거기로 갔어요.

그런데 극장에 가서 여자친구를 찾아 전화하니 애가 사색이 되어 전화를 받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이유를 몰랐죠... 하하.....


저를 막 구석으로 끌고 가더니 하는 말이.. 사실 00이랑 지금 같이 있다는 거에요.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얼어 붙었습니다. 

바람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었는데... 이건 누가 봐도 바람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어요.

면전에 대고.. 아 너 참 대단한 애구나.. 라고 말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그 00이도 보고요... 하하...

나오는데 저를 붙잡지도 않고 거기 남아 있더군요.

제가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는데, 카톡을 읽고 영화 다 보고 나서야 답장을 하더군요.


그 뒤로는 너무 실망스러워서 연락안했습니다.

그런데 하도 문자가 오면서... 자기 한 번만 용서해주면 안되겠냐고... 

제가 자신에 대해 무슨 의심을 하던 그 부분은 다 인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자기가 00씨에 대해 전혀 호감이라던가 비슷한 감정이 없다고.. 이렇게 말해도 믿진 않을테지만..

이러면서 말하더군요.


그 소리 듣고 어이가 없더군요.

좋지도 않은데 왜 저한테 거짓말 하고 만나러 간건가요? 가서 보니 옷도 저 만날때와 다르게 쫙 빼입고 있던데...


이 말은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미 끝난 사이긴 하지만,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요.

제 의심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고 했다가, 다시 00에 대해 자긴 전혀 호감이 없다.. 라고 말하는 저의는 뭘까요?

그냥 저라는 사람 자체가 싫어져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는 의미일까요?

그게 꼭 좋아하는 사람이어야할 필요는 없으니까 00이라도 만났다.. 그런 의미인가요?

그래야 저 말이 설명이 되는데..


저는 정말 혼란스럽네요...

그리고 이별 통보할 당시는 제가 옳은 선택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왜 시간이 갈수록 후회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정말 등X 같습니다 스스로가.. 쓴소리좀 해주세요...







haterfree

2019.11.12 09:48:50

저는 바람, 불륜 등 난잡한 이성관계를 가진 사람은 인격장애를 가졌다고 판단해요. 공감능력도 없고~ 자신을 바라볼줄도 모르고~
개소리네요. 개소리를 왜 이해하려고 하세요. 글쓴이님은 정상범주의 이성관을 갖고계시니까 그녀를 이해 못하시는거에요. 평생 상처받고싶지 않으시면 빠져나오세요

honestcake

2019.11.12 18:56:03

그래서 그런걸까요? 전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이렇게 글을 쭉 적고 다시 돌이켜보니 정말 아닌 것 같으면서도...

그녀를 위한 변명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원래 했던 약속이고 내가 너무 싫어하는 것 같으니 미리 말을 못했던 것 아닐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충분히 취소하고 저랑 볼 수 있었는데, 그 사람이랑 보는 걸 선택했다는게 되니까...

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 사람을 만나려고 할까요? 

저랑 보느니 차라리 그렇게 남과 같은 사람이랑 보겠다는 건, 헤어지기 전 이미 저한테 맘이 많이 떠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적다보니 또 우울해지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양자리

2019.11.12 09:58:24

음... 그 여자분에게 그 남사친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인가봐요

젤리빈중독

2019.11.12 10:45:10

남자 둘이 있다(A,B)
B를 만나는 걸 A가 싫어한다.
(거짓말까지 해가며) A 모르게 B를 만난다.
A가 영화보자고 하면 싫다고 하고, B랑 영화를 본다.
화난 A를 안 잡고, B와 있는다.

제가 보기엔 B가 남친이고, A가 몰래 만나는 사람 같은데요.
아니면, B를 좋아하는데, B는 반응이 없어서 A를 보험으로 두고 있는거거나요

honestcake

2019.11.12 18:58:16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정말 그런 것 같네요 상황을 보니... 하하....

여자친구랑 그 사람 sns를 본 적 있는데, 아이디가 기억나더군요

들어가서 보니 저보다 키도 크고 능력도 좋고.. 그래서 제가 더 슬픈가봐요

내가 못나서 여자친구가 나를 떠났나 하고요

제가 부족해서라기보단, 그냥 바람 필 사람이었으니 그런거겠지만...

자신감도 하락하고 힘드네요..

양자리

2019.11.12 13:31:15

그리고 좀 쎄게 말씀드리면..

저 여자분이 저렇게 남흥을 즐기는데 있어 소비재로 활용 당해주지 마세요 -_-ㅎㅎ

아슬 아슬하지만 한편으론 저분은 저분 나름대로 꽤 즐겁게 지금 이 남자 저남자..

어장관리- 뭐 여러가지 표현이 있겠지만..

네 저러면서 즐기는데 활용 당해줄 필요 없잖아요.ㅎㅎ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여자분을 만나야겠거든.

님도 다른 여자 또 만드시는걸 추천합니다.ㅎㅎ 뭐 어때요 썜쌤인데. 같이 즐겨야지

honestcake

2019.11.12 19:00:15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헤어지자고 했고 그냥 잘 지내라고 했습니다, 너가 행복하길 바란다고요.

친구한테 얘기하니 그냥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라고 했는데.. 그땐 공감 못했는데

시간 지나니 정말 욕이라도 해줄걸.. 그 남자한테 말이라도 해버릴걸.. 이런 생각도 드네요 

물론.. 그렇게 안한 건 잘한 일이겠지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고양이버스

2019.11.12 16:18:44

honestcake 님이 맞는 선택인데도 혼란스럽다고 하는 건... 그래도 일말의 감정 같은 게 남은 듯해요.

좋은 기억도 있겠지만 기억으로 관계를 지속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신뢰와 존중이겠죠.

honestcake 님 스스로를 더 존중해주세요 ~  나를 존중하면 누가봐도 아닌 사람이라는 결론이네요.

전 여자친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데 믿어 달란 말은 더이상 관계 유지가 될수 없을 것 같고요.

사랑의 관계 아닌 대상에게 감정 소모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honestcake

2019.11.12 19:02:40

제가 원래 항상 짧게만 사람을 만나다가 이번 연애는 처음으로 1년을 넘겼어요

만나면서도 일주일에 거의 4-5일을 봤으니, 관계의 밀도가 높았다고 생각해요..

서울 곳곳 같이 안 다닌 곳이 없어서, 어딜 가든 생각이 나고요

그래도 말씀해주신 것처럼 관계는 기억으로 지속되는게 아니고, 신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시 만나더라도 신뢰 문제 때문에 부딪히는 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시간이 빨리 흘러서 괜찮아지면 좋겠습니다..

St.Felix

2019.11.12 17:17:21

정신 안차리고 뭐하세요???

Cnp

2019.11.12 18:52:58

자업자득이네요. 저번에 글 올렸을 때 사람들이 쓰라린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다음에는 그런 이성 거르라고 해서 알아들으신 줄 알았는데,,,,,, 이정도면 굳이 똥.맛이 궁금해서 다시 찾아와서 찍어서 먹어본 꼴인데요 ㅋㅋㅋㅋ 그 여자분한테는 님이 그 남사친을 놓아버리면서 만날 정도도 안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다리를 계속 걸쳐놓고 있는 거죠. 님이 하루아침에 그 남사친을 능가할 정도로 잘나질 자신 없으면 이성보는 눈을 고쳐야죠. 지금처럼 호구의 연애 찍는 것도 나쁘지 않으면 그냥 계속 그렇게 사시든가요 ㅋ

honestcake

2019.11.12 19:03:30

옳은 방향의 결정이 무엇인지는 저도 아는데...

사람 일이 맘대로 안되더군요. 특히나 연애 문제는요..

눈앤문

2019.11.12 20:22:48

아직 마음이 있으시군요..남들이 뜯어말리고 내 머리로도 정말 아닌 상황인데도 마음이 아직 그 쪽을 향하면..제 경험상 진짜 만신창이 될때까지 싸우고 울고 헤어지고 반복하는 방법 밖에요.. 그러다가 질리고 더는 못할 것 같은 순간이 옵니다.(더 하다가 내가 죽을거 같은 순간) 그럴때를 기다려보시는 것도 방법임... 근데 그 때는 지나온 시간이 너무 아깝고 감정 아깝고 상처는 있는대로 받고 더 허무해진다는걸 기억하세요.

honestcake

2019.11.13 18:56:34

지금이 그런 순간인 것 같기도 하고, 이 순간의 바로 다음 단계까 말씀해주신 그런 단계인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말 참 또 욕먹을 것 같은데요, 사실 이 댓글 읽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제 맘이 그래서인지 한 번 더 연락을 해봤어요

그날 도대체 그 일이 무슨일이었는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렇게 얘기하며 연락해봤는데

듣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수긍하게 되는 그녀의 변명들을 듣고 있으니 너무 화가 나더군요..

끝까지 그런 사이 아니라고 하고.. 휴.... 

그 사람 입으로 전말이 뭐였는지 진실된 얘기를 전해들으면 속이 좀 후련하고 더 빨리 잊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얘기 듣고보니 그냥 그 사람에 대한 실망만 더 커지고, 다시금 너무 화가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먼저 손 내밀면 잡긴 하겠다는 마음도 들고.. 정말 진퇴양난입니다.

제가 원하는 사랑은 이런 진흙탕 사랑이 아니었는데.. 참 그렇네요....

아무튼 답변 감사드려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눈앤문

2019.11.13 20:11:06

미련이 남아서 그래요. 서로 밑바닥을 보고 끝내고 싶으시다면 그대로 가는 수 밖에요(남들이 뭐라해도 이땐 안들리는거 압니다) 밑바닥 보고 끝난 후엔 다음 연애할 때 트라우마만 남아서 남을 못 믿게된다는..다시 손을 잡아도 의심 때문에 본인이 더 힘들거 아시잖아요..의심하게 만든 사람은 더 당당하고 내 영혼만 갉아 먹을거에요.

내게도이런일이

2019.11.13 08:12:39

비슷한 사람 저두 최근에 만나봤는데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관계 끊었습니다

상대에게 성의가 있고, 지켜야하는걸 지킬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식으로 행동 안할거에요

그냥 성적 대상으로 만나시려면 만나시고 진지하게 사귈 대상은 아닌거 같네요

honestcake

2019.11.13 18:59:18

앞전에 여자친구 생기셨다는 글 적으신 분이네요~ 닉을 보고 생각났어요.. 축하 드립니다 ㅎㅎ

성적 대상으로만 만나기엔 이미 나이도 많고 몸도 피곤하네요 ㅋㅋ.. 정말 시간 낭비가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이 사람보다 훨씬 나은 인연이 하루 아침에 뚝 제 앞에 떨어지면 이런 걱정 없을텐데...

정말 이 여자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큰건지... 

그동안 만나온 시간이 아까워서 더 이어가려 하는건지.. 이젠 저도 모를 지경이에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그 분과 좋은 인연 이어가세요~ 거의 첫 연애신것 같은데.. 갈등 생기시면 저처럼 게시판 들어오지 마시고, 상대와 대화 많이 나누시는 것 추천합니다 ㅎㅎ


내게도이런일이

2019.11.13 22:14:22

저두 얼마 전 비슷한 여자 만나서 몇 달 맘고생했습니다

그러다 지금 여친 만나게 된거구요

제가 그 사람 끊어내지 못했다면 지금 여친도 없겠죠

이상한 여자들도 많지만 잘 찾아보면 잘 맞는 사람도 분명있을거에요 

첫 연애고 이제 한달째인데 초반 일주일간 좀 트러블이 있다가 지금은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ㅎ ㅎ

여기 게시판은 제가 한참 방황할때 들리던 곳인데 발 끊었다 아쉬울게 없는 지금 또 한번씩 찾게 되네요

제가 다 알진 못하지만 이 여자분은 아닌거 같네요 

제가 연애 잘 모르지만 사람 만나는데 가장 중요한거 서로에 대한 배려고 성의라고 봅니다

그게 없느면 남자건 여자건 걸르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걸를 사람 거르다 보면 언제가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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