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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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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여성에게 다가가다가 잘 안 될 때에는 자존감이 땅바닥으로 떨어집니다.


특히 그것이 보기좋게 되지않고 이상하리만큼 최악으로 부끄럽게 되었을 때는 더욱 더요.


주변 시선은 칼날이 되어, 사실 나를 보고 있지 않았음에도


내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나를 찌르는 것처럼 아픕니다.


오늘은 부끄러운 실수와 그걸 본 그 여성분에게 멘붕된 채로 날려버린


첫 카톡과 그 여성분의 차가운 반응이 합쳐져서


그야말로 최악이 되었네요.


어쩌면 그 여성분과는 운명이 아니기에 이렇게 최악으로 되었을 수도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 때에는 처음부터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게 아니라 오늘 내가 한 실수가 이상하리만큼 부끄럽네요.


정말 이상하리만큼 부끄럽네요.


상처들은 작은 기쁨으로 치유되겠죠. 제발 제 자존감좀 누가 채워줬으면 좋겠네요..



윈드러너

2019.11.29 06:41:59

누가 자존감을 채워주고 할정도면 여자 사귀기 힘드실듯 하네요.

주변을 너무 의식하시는듯 솔직하게 말해서 아니구나 싶으면 깔끔하게 정리하는 단계부터 필요해 보입니다.  

만만새

2019.11.29 21:32:04

전 글도 이 글도 그렇고 제목만 읽어도 갑갑해져 오는데 본인은 오죽하실까..

미래2

2019.12.02 01:10:32

괜찮아요. 들이댔는데 반응없으면 창피한건 누구나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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