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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882

선생님과 상담후..

조회 402 추천 0 2020.01.10 19:18:02
저는 2004년 2014년 이렇게 두번
정신병원 입원한적 있거든요.
네 입원이요..

다행인건 2014년 한달 입원했을땐 직장인이여서 제돈으로 입원비를 냈었다는 차이라면 차이..

또라이 미친년..맞아요.
저는 보험한개 못드는 절뚝거리는 인생이니까요.

저는 지금도 약을 소량 먹어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병원을 가는데

오늘은 샘과 이런내용의 상담을 했어요.
제가 겪은 일들을 창조적인 쪽으로 재탄생 시켜보고싶다.
재미있게 구성해서 말이에요.

저는 지금하는 노가다하면서
남는시간에 창조할래요.

일단 이런 생각이 든것 자체가
전 기특하고 대견해요.
결과물이 어떨런진 장담 못하지만요.


30's

2020.01.23 06:15:30

상담 받으셨군요! 자기 생각을 마음껏 얘기할 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참 좋은거같아요 그쵸?

정신병원에 입원 할 수도 있죠. : ) 자학하지 말고요 (당신은 또라이, 미친년이 아닙니다.)

당신의 실제 생활에 대해 1도 모르지만, 만만새님의 의식의 흐름이 원만하고, 평안하게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힘내요!

만만새

2020.01.23 09:08:05

댓글과 힘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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