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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948

30 중반의 나이에 첫아이 출산한지 5일이 되었습니다.

유도분만 2틀하다가 실패해서 제왕절개로 수술했는데 수술 후, 생각보다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었고 아직까지도 허리를 잘 못핍니다. (출산과정을 정말 길게 구체적으로 나의 고통을 다 쓸수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출산을 겪어보신 분들은 충분히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ㅜㅜ)



저는 제 인생에서 임신과 출산이라는 신비로운 과정을 경험하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고,

이제 이 아이와 나는 엄마와 아들이라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가 되었고, 나는 이 아이에게 세상의 모든 사랑을 줄 의무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요.

더불어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에 기쁨과 흥분도 교차했습니다..


제왕절개 후, 다음날까지 소변줄을 착용하고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왕절개 한 산모 면회는 보통 수술 후 3일째부터 오곤 하는데,, 시댁에서 너무 궁금해 하시기도 하고.. 저역시 아이출산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괜찮다고 오시라고 했지요. (이게 실수였던 것 같네요)



출산 2틀째, 

시댁단톡방에 어머님이 _ 00(어머님이 정하신 세례명) 오늘 어떠니?


저 _ (사진 : 신생아실 보러 갔을때 울고 있었던 사진) 오늘은 계속 우네요 ㅎㅎ


시어머님 _ 엄마 훈기 맞으려 그럴수 있어. 가서 부탁해서 가슴에 꼭 안아줘라 그칠수 있어 엄마 그리워서 그럴수 있어 어서 가봐~~


저_ 지금 제가 못안을것 같아요. 이따 다시 가볼께요.


시어머님_ 엄마 계시면 함께, 간호사 옆에서 도움 청하고 엄마 그리워 그래 (시누이) 태어나 얼마나 우는지 안아주니 냄새맞고 안울었어 어서가봐.. 대화를 해 다들어 엄마왔다. 조금만 참아. 엄마랑 함께있자 다독거려


(카톡무시..하니 저녁즈음)

시어머님_ 애기 안울어?   00(본인이 정한 세례명) 애기 어떠니? 잘자?

.

.

(계속 무시..)





이 대화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저는 이 대화 이후 모든 카톡 연락 다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술 전후 정자로밖에 못누워 3일 밤을 꼬박 새고, 너무 아파서 무통주사랑 진통제를 엄청 맞았거든요..

더불어 수술 다음날 면회왔을때 제 상태를 보고도 저렇게 말씀하시니..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사실 이 일이 있기 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번 건으로 그간 모든 서러운 일들이 확 터져버렸고 퇴원도 하기전에 펑펑 울며 신랑에서 엄청 뭐라고 했습니다.


다행이 신랑은 어머님이 잘못했다고 제 편을 들어주긴 했는데 그래도 서러운건 풀리지가 않고,

그 뒤로 아이는 너무 이쁘지만, 결혼 후의 제 삶이 너무 우울해서(사실 딱히 우울한 일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자유롭게 살다 뭔가에 얽매인 느낌) 조리원으로 옮긴 오늘 이시간에도 울면서 글을 씁니다.


조리원 이동하는 날,

조리원은 면회 금지라고 일부러 병원에 오셨는데

표정관리가 안돼고 말도 안걸었습니다..


어머님, 할머님, 시누이, 신랑, 저 이렇게 있을때 대화를 하다 어머님의 무슨 말꼬리를 잡고 '신랑이 좀 예의없이

엄청 뭐라고 어머님에게 몰아붙였는데..


순간 저는 ㅜㅜ 그 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아 이건 또 아닌데 싶기도 하고..


사실 명절에 조리원에 들어가는지라,,  아 시댁 어른들에게 전화로 새해 인사 드리고 들어가야겠다 싶었는데!!!!!

전화는 커녕, 실제로 만나고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표정관리 안하고 왔는데

이역시 왜이렇게 불편하고 찝찝한걸까요.


이 불편한 관계를 어찌 해결해야할지 머리가 너무 아파요..


그들이 먼저 무례했으니 나도 무례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저는 왜 이 과정이 불편하고 신경쓰이는지요.

착한며느리병에 걸렸나봅니다 ㅜㅜ


몇몇 상황을 애기하자면.


1. 어떤 문제로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던 중, 뜬금없이

"꼭 모유 먹여야한다. 달라 소젖하고"


이렇게 문자를 보내셨더라구요.

모유를 꼭 먹여야 한다는 것도 없지만 소젖이랑 다르다니... ;;; 진짜 ....



2. 임신으로 20kg이 찜. 맞는 옷이 없었으나 새로 사기도 애매해서 늘 대충입고 다녔음.

어느날 어머님이 입던 롱패딩(데무 제품)을 주셨음. 맞길래 감사하다고 하고 가져옴.

무슨일로 양가 부모님 식사 자리가 생김 - 친정엄마에게 말하길 나한테 옷을 사줬다고 한참 자랑하심 (울엄마 그 옷이 입던옷 준걸로 알고 있는데 왜 새 옷 사줬다고 하냐고 물어봄;;;)


전화 옴 - 너 준 그 롱패딩 원래 180만원짜리인데 세일해서 95만원에 샀다고 말함 --- 한참을 비싸고 좋은 옷이라고 말함 --- 난 아네.. 이러고 고맙다고 말 안하고 끊음.


나랑 둘이 있는 자리에서 - 그 옷 좋은 옷이다 따듯하다 등 또 애기함  // 새옷 아니지 않냐고 하니 2번밖에 안입었다고 새옷이라고 하길래,,  안돼겠다 싶어서  " 어머님 저 그옷 제스타일도 아니고 제가 지금 살이 쪄서 그냥 받아 입었는데 그렇게 비싼건지 몰랐어요. 어머님 다시 가져가서 입으세요...!!

------- 아니야 나 있어 너 입어.. (안가져가심.. 내가 기분나빠한걸 눈치도 못채심 ㅜㅜ)

--------------------------------------------------------


대략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생각할수록 너무 무례하고 기분이 나빠요!


러패 분들에게 조언을 달라고 글을 쓰기보단,

주저리주저리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 이 밤에 러패에 들어왔습니다.


태어난 아이와 함께 마냥 행복하고 싶었는데 ㅜㅜ 너무 속상하네요









만만새

2020.01.26 06:12:10

먼저 순산 축하드리고요. 전 경험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출산후 약해져 있는 상태라서 더 뼈로 다가 올거에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몸과 맘 잘 추스리시길.. 님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미래2

2020.01.28 06:57:06

입던 패딩 줘놓고 180만원짜리 사줬다 사돈께 자랑 그냥 피식 웃음이 나네요. 더럽게 악독하다고 말하긴 애매하지만 배려심은 확실히 부족하고 뭐랄까 애매하네요. 차라리 확 못됐으면 연이라도 끊을텐데 그냥 좀 모자란듯? 본인은 며느리가 서운해하는 줄 모르고 자기가 세상 착한 시어머니라고 생각할 듯 한데요? 또 글쓴이 님도 상처받고 서운했으면서 말 못하고 참아서 더 모를듯. 지금 출산하고 아프고 힘들고 세상 서운할만한 위치이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짜증나는 인간은 생각하지 않는다. 모드로 별로 많은 생각하지마세요. 시어머니 분은 참 별 생각 없으신 것 같은데
나중에 기운 차리시면 서운하면 서운하다 말도 좀 하시고요. ㅎㅎ 출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십일월달력

2020.01.28 17:39:55

추천
1

음..

멀찍이서(제 3자의 시선) 느끼는 점이란,

스스로 관계를 불편하게 이끌어 나가는 듯한?


글의 시작 부분에서 면밀하게 자식과의 감정을 써 내려간 점에서

자식을 아주 특별히 느끼는 것은 부모에게 당연한 감정이지만

시엄마 입장에서는 나 역시 해왔던 일로 생각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의 의미는 글쓴님의 고생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가 했고 했던 일이기 때문에

글쓴님처럼 섬세하고 예민하게 마음을 살피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가볍게 생각하시는?


새아기도 물론 고생했지만

지금은 제자식 사이에서 나온 손주/손녀가 훨씬 애달프겠죠.

그래도 서술하신 대화를 보면 특별히 모난 시엄마는 아닌 것 같은데..

어느 부분에서 오만 정이 다 떨어지고, 무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우리 애기 너무 고생했다 진짜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라고 할만한 사람은 친정엄마밖에 있지 않을까요.

시엄마는 결국 어떻든 시엄마인 것을 생각하시면 좀 편안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시엄마는 아무리 평소 새아가가 좋았어도, 제 자식 사이에서 나온 아가가 더 좋을 거예요.

(성인보다 갓난쟁이를 더 챙기려는 인간 본연의 마음도 있겠죠)


그들이 먼저 무례했으니 나도 무례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마음 등등

엿보이는 마음에서 느끼는 점이란 스스로를 더 좋지 않은 상황으로 끌고 가지 않으셨으면


마음을 밉게 하는 일이 스스로에게도 불편하면서, 그렇게 밖에 상황이 안 되는 것에 관한 찝찝함

출산 후 호르몬(우울감)의 영향일 수도 있겠네요.. 라고 말하면 남자인 저는 매 맞을 일일까요?;;


서술하신 1,2 상황에서도 그냥 적당히 흘러 들으면 별일 아닌 것 같은데.. 

태어난 아이와 함께 마냥 행복하고 싶으실 텐데,

바람대로 마냥 행복한 생각만 하시면 어떨까요.


쓸데없이 길었네요.

Allende

2020.01.29 11:23:54

우선, 출산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엄마 되신 거 축하드려요!


쓰신 글 읽어보니, 뭔지는 알 것 같은데 뭐랄까 산후우울증이나 기타 출산 이후의 컨디션 악화에 대한 한풀이나 짜증을 전부 다 시어머니 되시는 분에게 지나치게 쏟아붓고 계시는 것 같네요. 물론, 나는 목숨걸고(?) 아이 낳아서 지금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인데 그거 뻔히 봤으면서 나는 안중에 없고 태어난 손주만 우선시 하면 정말 서럽고 짜증날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쓰신 글로는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부당하거니 지나친 요구를 하는 것  같지는 않고 일반적인 기준의 태도 같아요. 과거에 있었던 일까지 전부 소환해서 속상함을 배가 시키는 거 보면 시어머니분께서 그간 눈치없음과 자잘한 얄미움을 많이 축적해 놓으셨던 것 같기는 하고요.   


그런데 남편분도 적극적으로 글쓴님 편 들어주시고 그래서 시어머니도 꼼짝 못해서, 불편한 분위기가 되면 그 상황에서 글쓴님이 더 고소하고 속 시원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시잖아요...? 남들 숨쉬는 것도 서운하다는 감정일 수 있겠지만, 지나친 투사는 결국 본인에게도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보면 결국 육아방식의 문제로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그리고 애엄마도 각자 입장이 다 달라서 서운한 일 엄청 많던데 초반부터 마음 잘 다지고 중심을 잡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순산 하셨으니, 아기가 무사히 태어났다는 기쁨에 좀 더 집중해 보시고 몸 상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잘 드시고 마음 편히 가져보시기를 바랄게요. 

몽이누나

2020.01.31 13:38:45

음 저는 글쓴분의 서운한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

일단 출산 후 움직이기 힘들만큼 몸이 불편하고, 예민한 상태인데,

그런 나에 대한 걱정 이나 배려는 보이지 않고,

손주에게 엄마가 필요하니 힘든거 좀만 참고 얼른 가서 안아줘라라는 의견만 고집하시니

배려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당연히 서운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또 이 서운함이 몸도 정신도 예민한 상태라 두배 세배 더 크게 다가올 것 같구요.)

 

친정어머니라면 과연 그러셨을까요?

당장 본인 딸이 아프고 힘든데, 아기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네 몸이 회복하는게 우선이다. 라고 걱정부터 하시고,

아기를 보러간다해도 오히려 만류하지 않으셨을까요?

 

시엄마가 만약,

네몸 어떻니? 괜찮니?를 먼저 걱정해주셨더라면 이렇게까지 서운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시엄마의 배려부족이었다고 봅니다. ( 어쩔수 없는 한계인 것 같아요. )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온다면, 무시하지 마시고, 그냥 정면돌파 해보세요. (애교스럽게. 혹은 둥글둥글하게)

 

어머니, 제 걱정도 좀 해주세용 ㅠ 맨날 손주 얘기만 하시고 서운해요 ㅠ

제가 몸이 너무 힘들어서요,

아기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제몸 챙기는게 우선일 것 같아서요.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죠. ’

 

그래도 못알아들으신다면 남편통해 얘기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때의 스탠스는, .. 어떤 선? 리미트? 를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요.

어머니 손주이기도 하지만, 내 자식이고, 걱정해주시는 말은 고맙지만, 내 자식은 내가 알아서 한다.’

즉 잔소리는 적당히, 라는거요.

잔소리와 오지랖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입장을 분명하게 표명하세요.

 

서운해하신대도 그건 시엄마 몫이고, 사실 내가 가서 안아주던 말던, 모유를 주던 말던, 시엄마가 상관할 일은 아니죠.

우리 일은(출산, 육아 등 포함) 우리가 한다- 를 좀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요.

 

Hardboiled

2020.01.31 15:07:12

심신이 매우 고된 상황임을 고려해도
프로불편러 매우불편

유은

2020.02.03 18:47:55

정말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다솜

2020.02.17 21:15:52

Allende님과 몽이누나님의 댓글이 현명하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히히헤헤

2020.02.19 19:38:19

"비밀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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