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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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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돌아가실때 고생만 하다 가셨어..
이런 얘기 많이 들어봤다.
정말 가깝게 할머니께서는 고생고생만 하시다
갑작스럽게 음주운전 트럭에 치여서 돌아가셨다.

만약,내가 갑작스럽게 죽는다면
이사람은 방황만 하다 떠났어..부모속만 썩이다 갔네..
이런 소리를 들을거다.난 고생은 안했으니까..

삶은 그렇게 변변치 않은 것뿐인데,
난 내 삶이 무언가 기쁘고 찬란하기를 바라는게 문제같다.
단지 건강하게 생존할수 있음 다행인건데 말이다.

그런데 난 뭔가 즐겁고 나아졌음 좋겠다.
뭔가 문화적으로도 꽉차고 성숙하고 학구적이고
독창적인 생각도 잘하고.

써놓구 보니 내 한계같다.

독창적이라고 해서 모두가 그걸 사회에 기여하는
대단한 사람이 될수 없듯이 말이다.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길바라는 마음에서는 아니고
단지 심심해서이지만 책도 읽어보고 트위터도 해서
다른 사람 생각도 보고 이러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그 방향이 맞는건지,
일단 내가 할수있는건 하고있다.

그런데,

그냥 사는거지 뭐.라는 말.

그냥..정말 살아야 하나보다.

차츰차츰 나아지는게 있다면 정말 다행인거다.

그래 차츰차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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