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49
전 30중반
소개팅 받은 그녀는 30초반

소개팅 이후오 카톡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일때문에 카톡 확인이 쉽지않다는걸 알지만 주고 받는 사이의 간극이 크다보니 대화 흐름이 툭툭 끊어집니다.

제가 좀더 적극적으로 제 맘을 표현하고 있는데... 여자분의 반응은 밀어내는것도 당기는것도 아닌 애매한 반응입니다.

물론 카톡으로 이뤄지는 대화이다 보니 저 혼자 과민하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다 싶기도 하구요~

주말에 보자고 하니 흔쾌히 yes!~ 근데 카톡으론 애매모호~~

만나서 ㅇㅇ씨~~ ㅇㅇ씨 맘이 궁금합니다~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봐도 될까요??

아니면 제가 맘을 좀더 편하게 하면서 자주 얼굴이라도 보면서 시간을 가지는게 나을까요??


젤리빈중독

2020.02.12 13:30:10

소개팅 후 아직 애프터 전이면, 일단 삼프터까지는 그냥 그동안 하고 싶었던 데이트 하시면서 본인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드리기 바랍니다.
3번쯤 만나면 기다 아니다 답 나오니까요.

몽이누나

2020.02.12 21:31:55

소개팅 한번 한건데 맘이 너무 앞서가신것 같아요.. 아직 애매한 상태에서 ㅇㅇ씨 맘이 궁금합니다 라고 얘기하면 100퍼 부담스러워서 도망갑니다.
윗분 의견처럼 3번,4번까지는 맘 편히 만나보세요. 그 사이에 님이 여자분이 맘에 안들수도 있구요.

만만새

2020.02.14 17:35:39

어떤 방법이든지 진심을 보여주시는게 정답입니다.그 마음만큼 그녀도 답하겠죠. 서로 마음이 통한다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13471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13903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16267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78174 2
55809 저의 20대 중후반을 함께 했던 러패 [1] 3호선 2020-02-20 691  
55808 이쁘다고 하지 않는 남자친구 [14] 오렌지향립밤 2020-02-20 1309  
55807 신논현 이모씨 [2] 십일월달력 2020-02-19 647  
55806 화를 내면 끝까지 말을 하는 사람 만나도 될까요? [2] frienemy 2020-02-17 664  
55805 주민센터 근무하면서 제일 화날 때 [6] 다솜 2020-02-17 801  
55804 애프터에서 진도도 나가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연락이 뜸하네요 [11] 욘디 2020-02-16 1248  
55803 셀프소개팅 올려봅니다! [1] 링딩동 2020-02-15 800  
» 뜨뜨미지근한 그녀.. 정답이 있을까요? [3] 덜컥 2020-02-12 855  
55801 회사를 퇴사하고 싶지만 인수자가 없을거같아 걱정됩니다.ㅠㅠ [7] 다크초코딥 2020-02-12 716  
55800 정처없는 내영혼 이라니.. 만만새 2020-02-11 628  
55799 집에 갑시다 [1] 몽이누나 2020-02-11 626  
55798 서른 둘인데 명품백 하나 지르지 못하는 간. [13] 다솜 2020-02-11 1203  
55797 정서적으로 잘 맞는다 [1] 아하하하하하하 2020-02-10 612  
55796 가을의 전설 Takethis 2020-02-08 688  
55795 '우아한 성정' 이란? [6] 달빛수정 2020-02-08 651  
55794 삶이 어떻게 나아져야 할지 잘 모르겠는 시기 만만새 2020-02-07 686  
55793 이별에 대한 상처를 줄이려면.. [2] 지원지원 2020-02-07 672  
55792 전남친을 못잊어 헤어진 여자..돌아올수 있을까요? [3] herrys1 2020-02-06 707  
55791 운동 등록했어요!! [10] 뾰로롱- 2020-02-04 713  
55790 너에게서 내가 배운것들 [1] 여자 2020-02-03 627  
55789 소개팅 후기 [2] 아름다운날들3 2020-01-29 1010  
55788 서우르... [4] 십일월달력 2020-01-28 594  
55787 조카바보에서 시크이모로 바뀌어야 할 타이밍... 만만새 2020-01-28 580  
55786 출산 후 시어머님.. [9] 라이라이 2020-01-26 1017  
55785 일단 인생에 재미를 추구하는거부터가 조금 잘못된거 아닐까? 만만새 2020-01-24 619  
55784 스몰톡 [2] 닝겐 2020-01-24 565  
55783 남편이 저에게 애정이 안생기고 말도 안통한다네요 [7] sherlockhomles221b 2020-01-23 1428  
55782 강아지를 키우고 [1] genji 2020-01-23 543  
55781 오랜만에 글씁니다. 이제 30이네요. [4] 파라독스 2020-01-21 807  
55780 헤어진지 한달째, 마음이 헛헛해요. 어쩌지요.. 닝겐 2020-01-21 706  
55779 시국이 시국인데요 ㅠㅠㅠㅠ 아하하하하하하 2020-01-20 546  
55778 직장상사 [3] 사자호랑이 2020-01-15 722  
55777 편지로 고백하기? [4] 한톨 2020-01-14 646  
55776 선생님과 상담후.. [2] 만만새 2020-01-10 642  
55775 취집하고 싶은데 무리겠죠? [7] 우울 2020-01-07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