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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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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따스한 봄날이 찾아왔는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봄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아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빨리 바이러스가 잦아들어서 인연과 함께 벚꽃도 보고 가볍게 함께 걸으면서 추억을 만들어갈 인연을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셀소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서울 4호선 역 근처에 사는 30대 후반의 남자 직장인이고 무역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키는 178정도에 건장한 체격이고 월 1회 정도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서울내에서 격리(?)중입니다 대신 1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커피 마시는 것을 자주 하고 있어요 그리고 공원이나 한강을 걷거나 자전거 타는것도 좋아하는데 이건 요즘도 마스크쓰면 하는데 문제 없더라구요. 비흡연자에 술을 거의 마시지 않지만 마시고 싶을 땐 맥주 한캔 정도만 마시는데. 요즘은 테라가 입에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때는 손편지 써 주는걸 좋아했어요. 편지를 쓰는 순간 그 사람을 더 생각할 수 있는게 매력인것 같았습니다. 사실 인연을 만나고 싶다고 느꼈던 이유도 다시 손편지를 쓰고 싶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저의 손편지를 기쁜 마음으로 읽어주실 인연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성분의 스타일은 비흡연자에 저와 한 가지 쯤 비슷한 취미를 가지시고 종교에 너무 심취하지 않은 분입니다.

같은 종교를 강요하면 부담이 크더라구요. 그리고 취미가 비슷하다면 대화도 잘 통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즐거울 것 같아서요. 그런 분이 계시다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쪽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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