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21
재건축.재개발 붐이 슬슬 일기 시작할 무렵.

내부고발자=배신자

이해관계에 따라 언제던 외눈박이가 되곤 하던 이들을 위한 법칙이 사회를 주름잡던 시절.
내부고발자의 자료제공 및 양심제보로 건설사-조합측의 비리를 적발한 뒤.

데스크나 경찰서가 아닌 건설사-조합측에 복사본과 블랙메일을 던진 뒤
분양권을 따낸 자칭 언론인들의 언론전성기(?) 썰전을 전해들었던 적이 있다.

세월이 흘러 그런 식의 쌍팔년도 뜯어먹기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 시절이 되었지만
그시절 언론인을 자처하던 기레기들이 살아남아 각종 언론사들의데스크 자릴 꿰차고 있더란 사실을 전해듣고 난 뒤에서야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낚시기사가 왜 자꾸 사라지지 않는 것인지 어렴풋이 알게되었다.

메이저와 마이너.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암세포처럼 퍼져있는 자칭 기자. 언론인들이 끈질기게 남아 있는 한.

언론에 대한 사회의 불신과 일부 언론들의 장난질이 새 시대.
그리고 뉴-우 미디어에서도 끈질기게 이어질 것이란 점.

선거철 진보수 정치병자들의 입맛에 맞춰 다양하게 가공되고 꾸준히 소비되는 기사들을 보고 우연히 떠오른 생각에 몇 마디.

헤드라인과 특종을 결정하는 건 언제나 데스크.
보수와 진보를 넘나드는 기레기와 언론계 만병의 근원은 항상 거기서 부터.
라던 썰을 풀어재끼던 어느 입봉 언론인의 넋두리가 떠올라 몇 마디 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4622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6132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7866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7731 2
55921 성별바꾸기 앱* 만만새 2020-07-13 48  
55920 사장과 직원의 차이 칼맞은고등어 2020-07-11 116  
55919 서울 아디오스! update [4] 십일월달력 2020-07-07 183  
55918 누군가 그랬다.사랑? [2] 만만새 2020-07-03 221  
55917 나의 무식함에 대하여 1편 :) [2] 또다른나 2020-07-06 244  
55916 뮤직 오디오북을 만들었어요, 구경해주세요. :) etoiles 2020-06-15 265  
55915 새봄(0) 만만새 2019-02-22 266  
55914 새까매 새까매 뜬뜬우왕 2018-08-25 269  
55913 메시 형! 네이마르 나갔으니까 제가 대신 [1] 로즈마미 2018-10-29 269  
55912 민머리로 헤딩하기 뜬뜬우왕 2018-10-28 270  
55911 징크스 [1] dudu12 2019-01-28 271  
55910 빈틈부재중 만만새 2019-02-16 271  
55909 내고향 만만새 2019-02-23 272  
55908 화요일 스몰톡 뜬뜬우왕 2018-11-27 273  
55907 연두하세연~ 만만새 2019-02-24 273  
55906 강경화 "김정은, 비핵화 약속했다…대화 위한 보상 없다"(종합) [1] Quentum 2018-03-19 274  
55905 모순된 페미니즘? dudu12 2019-02-25 274  
55904 새해 인사 [3] dudu12 2019-01-03 278  
55903 현정권 >= 자한당 [3] Quentum 2018-08-05 278  
55902 담백과 이글 그 어딘가 만만새 2019-01-31 278  
55901 결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덤인 2020-07-08 278  
55900 짬짜면 만만새 2019-01-22 280  
55899 좋아하지만 더이상 감정이 없다는 여자 guskllrhkd 2018-07-15 281  
55898 데일리 캐치업 15분전 .. 초록색니트 2020-04-14 282  
55897 친구구해여@@@@@@@@@@@@@@@@@@@@@@@@@@@@@@@@@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12-17 282  
55896 꿈에서도 리액션 만만새 2019-08-03 282  
55895 내안에서 뛰노는 너 뜬뜬우왕 2018-11-13 283  
5589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하는데 Quentum 2018-11-22 283  
55893 난 계속 갈거당 만만새 2019-02-02 283  
55892 ㄱ기역 만만새 2018-12-10 284  
55891 Good morning :) 뾰로롱- 2020-03-13 284  
55890 헛된 평화의 결말 윈드러너 2019-07-24 285  
55889 록큰롤 음악 추천해주세욤^^ [3] 뜬뜬우왕 2018-08-14 286  
55888 (감동글 50호)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세노비스 2019-03-22 286  
55887 안녕하세요~ 오늘처음가입하게됬습니다 dial01 2020-04-20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