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89



인생 한번 인데

뭐가 그리 심각하눙


일이 잘 안풀리면 ' 내가 너무 귀여운 탓인가보다 ' 하고

그냥 웃어버리쟈.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닝겐

2020.05.16 16:28:14

심플하게 살아보아요. 좋은 일에 맘껏 웃고 싫은 일도 언젠간 지나가겠지,,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가끔 울면 뭐 어때요 스트레스 풀리고 좋지:)

몽이누나

2020.05.19 10:45:58

마쟈마쟈 심플하고 즐겁게요 !

내가 아둥바둥한다고 뭐가 크게 달라지겠어요 :)

만만새

2020.05.16 22:31:17

짤 저한테 있어여..ㅎㅎ

몽이누나

2020.05.19 10:46:44

내가 귀여운 탓이지 모 ㅋ

헤헤 =)

비도오고그래서

2020.05.20 19:54:40

하핫 ㅋ 요즘 제가 너무 귀여운 모양입니닷 ㅋㅋㅋ

몽이누나

2020.05.27 18:08:34

휴우 저도  너무 귀여워서 문제에요 ㅋㅋㅋㅋ

badguy

2020.05.27 11:45:52

맞아요.

사실 우리 모두 465억 광년 크기의 우주 속 티끌만한 행성에서 티끌만한 크기로, 

140억년 우주의 나이에서 눈깜짝 할 새 생겼다가 사라지는 존재들일 뿐이죠. 

누군가가 준 선물로 소풍왔으니, 즐겁게 지내다가 돌아가면 되지않을까요... 

이 또한 추억이리니.

몽이누나

2020.05.27 18:12:04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란 시가 떠오르네요.

인사동에 부인분이 운영하시던 조그만 찻집이 있었는데.. 헤헷.

인생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은 아니어요, 그쵸? '-'



    귀천(歸天)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장편소설 <가만히 부르는 이름>이 출간되었습니다 캣우먼 2020-09-28 6959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23097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22251 1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92524 2
55884 전남친과 만남 [3] lovexoxo 2020-05-31 1421  
55883 울지마 단지 연습인거야 [3] 만만새 2020-05-30 1189  
55882 더 나은 나로 나아가기 위하여 [2] 달콤한고구마 2020-05-30 1049  
55881 모순 만만새 2020-05-29 896  
55880 어머 아버님 [1] 뾰로롱- 2020-05-29 1061  
55879 20대 중반 모태솔로 [3] lily1234 2020-05-29 1456  
55878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칼맞은고등어 2020-05-27 1007  
55877 손냄새 [2] 십일월달력 2020-05-26 1097  
55876 거기 누구 없소? (feat. 코로나 in USA) [5] 일상의아름다움 2020-05-25 1073  
55875 무기력 시기 다시 찾아오다 [3] 뾰로롱- 2020-05-24 1038  
55874 마음이 힘들진 않은데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 [5] 난비밀이좋아 2020-05-21 1157  
55873 서로 다른 종교로 인하여 절교 [1] 총각남 2020-05-17 1068  
55872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1] 총각남 2020-05-17 1119  
55871 하고 싶은 일... 만만새 2020-05-17 927  
55870 반짝거림에 대하여.. 만만새 2020-05-16 939  
» ( ' - ' ) 인생은 니냐뇨 ~~ ♩ [8] 몽이누나 2020-05-12 990  
55868 다시 연락할까요? [4] 조각배 2020-05-10 1407  
55867 사람은 누구나 힘이 있으면 그것을 남용 할까요? [1] 하이에크 2020-05-09 903  
55866 여기가 어디지? 수누기 2020-05-09 910  
55865 딸 둘 막내 아들 [5] 다솜 2020-05-07 1065  
55864 남자들의 사생활 [5] 오렌지향립밤 2020-05-07 1678  
55863 선넘는 친구. [8] 12하니 2020-05-05 1338  
55862 잘 모르겠다라는말 거절 맞죠? [4] tb0948 2020-05-04 1085  
55861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 ㅠ.ㅠ [5] 닝겐 2020-05-04 1030  
55860 무관심과 혐오의 바다를 건너서... 나리꽃 2020-04-27 855  
55859 계속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는 남사친, [5] 여자 2020-04-26 1293  
55858 소개팅 후기 [2] 아름다운날들3 2020-04-24 1345  
55857 (펑) [14] 함께하는우리둘 2020-04-24 1361  
55856 청혼 [1] 몽이누나 2020-04-23 924  
55855 남편의 여사친 [8] 소피 2020-04-23 1396  
55854 GO 십일월달력 2020-04-22 722  
55853 이남자 궁금합니다. [8] dial01 2020-04-20 1197  
55852 안녕하세요~ 오늘처음가입하게됬습니다 dial01 2020-04-20 857  
55851 20년 지기라 생각했는데.. [3] jann 2020-04-20 922  
55850 연인과 다름없지만 "사귀자"는 정의는 없는 관계 [3] 영앤디 2020-04-19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