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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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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있다. 다 아는 맛이다. 그런데 먹방 시청률이 높을때 그 대중적인 아는맛을 다룰때가 가장 높다고 한다. 이를테면 라면,김치찌개같은거...그래 매일 먹는 밥도 무슨반친이랑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질리지가 않지. 그래서 난 밥같은 사람이 좋아 이런말도 있잖아.


그런데 삶은 좀 다른것같아. 궁금한게 없으면 사는낙이 없어지고 재미가 없어져. 이 차이는 뭘까. ㅎ.ㅎ 궁금한게 없어졌다고 느껴진 요즘이었어.왤까. 더이상 삶에 대한 기대치가 사라진 느낌이라서. 반복"인데 그 반복"이 즐겁지 않은거.


그래서 이런것도 생각해봤어. 내가 편한거야. 편해서 그런생각이 드는거야. 어려운일을 닥쳐봐야 정신을 차리지. 급기얀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그래서?그게 무슨 의미야?ㅎ.ㅎ...생존만을 위한 삶도 있는데 나는 삶의 질을 너무 따지는것같아. 끄덕끄덕. 산다는건 생존"인거구나..이런 결론이네...


유투브로 세상을 봐. 너무 어려운 현실인데,,이를테면 내가 보통의 평범한 삶이라고 생각한 기준에서 불행한 요소를 갖춘. 아이가 아프다거나 찢어지게 가난하다거나. 하는.. 그래도 그분들은 생존을 위해 어려운 일상을 반복"해...때론 사고같은것도 생겨서 병원신세도 지고 그래.. 그냥 그분들은 삶자체가 사고의 연속인거야..그렇다고 나처럼 궁금한 게 없어서 사는낙이 없진 않은것같아. 그분들은 단지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라는 것이지..이렇게 난 정신을 못차렸어...ㅎ.ㅎ..


그냥 정신을 못차린 삶이 내게 주어진 삶인가봐. ㅎ.ㅎ..갑자기 나더러 생존만을 위해 살라고 하면 어떨까. 반복"이 즐겁지 않은데 피할수 없을때, 어디로 도망치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할때..이를테면 감옥"같은 생활인데 도망칠수 없을때 난 어디서 사는낙을 찾아야 할까?


가정은 일단 접어두고. 이번 주말에 있을 자격증 시험이나 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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