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49

주말내내 겨울잠자는 곰처럼

내리는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자고 또자고

일어나서 먹고 또 자고를 반복하다가 출근한 직장인입니도 ... (*_*)


뉴스를 보니 비피해가 심각한 지역이 많던데

다들 무사하실런지요.


저희집 바로앞에는 몇일전에도 사람이 죽었던.. 땡땡천이 흐르는데

일정 수위가 넘어가면 아주 요란하게 안내사이렌이 울려요.

천주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대피하라는 안내문구와 함께요.


어젯밤에도 밤새 빗소리와 함께 요란한 사이렌을 들으며

이상한 꿈들을 양껏 꾸다가 일어났어요...

사이렌 소리 때문인지 내내 도망다니고 숨고 막 첩보영화 한편 찍은것 같은데..

월요일을 앞둔 복잡한 심경을 반영한 것이었을까요...


이번 한주를 무사히 보내고 나면 전 다음주에 휴가를 갑니다 '-'

다음주엔 부디 비가 그쳐 배도 실컷타고 멋진 풍경도 잔뜩 보고

무엇보다 맛있는걸 많이 마니 먹고 싶네요 !


아 오늘은 팀장님이 휴가셔서 저도 반쯤은 휴가모드에요 ㅋㅋㅋㅋㅋ



주절주절 수다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십일월달력

2020.08.05 23:12:48

남쪽 끝 여기와는 다르게 위쪽은 이번 장마에 많은 일들이 있더라고요 ㅜㅜ 일상이 여전하시길.. *U*

몽이누나

2020.08.07 10:24:25

요즘 날씨를 보고있자면 지구가 대노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쟁의 반대는 일상이랬나요.. 일상속에서 늘 행복하시길 *U*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13166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13663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15996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77838 2
55949 코로나로 얻게 된 것 : 빈둥거리며 사색(?)하는 시간 JY.K 2020-09-21 26  
55948 응필이의 하루 만만새 2020-09-19 56  
55947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남자친구 [4] herbday 2020-09-18 191  
55946 소개팅 그로부터 약 한달 후 update [13] miiiiii 2020-09-17 202  
55945 현재 재생곡 ▶ Henri Salvador - Dans mon ile [1] 십일월달력 2020-09-10 112  
55944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에 대한 생각 [5] 생크림커피 2020-09-08 379  
55943 19년 7월 22일로 장거리 연애 끝 [1] 두부한모 2020-09-05 361  
55942 매력은 1+1 이 될수 없다 [1] 만만새 2020-09-04 265  
55941 아직 내 퍼즐은 저기 저기 저기에 있을꺼다. [3] 난비밀이좋아 2020-09-04 191  
55940 그냥 느낌이, [5] 여자 2020-09-03 383  
55939 세상 진지충 [3] 만만새 2020-09-02 253  
55938 선생님 짝사랑한다고 글 올렸던 고3 학생입니다 ㅋㅋㅋ 근황 토킹 [3] JY.K 2020-09-01 348  
55937 소심한데 배려깊지 못할때 생기는일 [2] 몽이누나 2020-08-24 486  
55936 신경 끄고 살자 마음이 편해진다. [2] 난비밀이좋아 2020-08-18 604  
55935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만만새 2020-08-18 357  
55934 고깃집에 간 어느날 [5] 몽이누나 2020-08-18 548  
55933 5년이 지났습니다....저는 아직 제자리네요 [4] 둥기둥닥 2020-08-17 809  
55932 청주에 사시는 분? [2] 난비밀이좋아 2020-08-16 473  
55931 내 여자라면 좋을 텐데 [2] 빙규 2020-08-12 839  
55930 화를 내고 난뒤의 찝찝함. [2] 뾰로롱- 2020-08-12 525  
55929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내용 펑) [12] 닝겐 2020-08-12 941  
55928 오랜만이에요. [1] 와이키키 2020-08-11 457  
55927 맛집장어 후기 [2] 십일월달력 2020-08-10 569  
55926 뜬금없는 고(해성사)민상담을 듣고난 후 드는 생각 [2] 칼맞은고등어 2020-08-08 653  
55925 안녕하세요 르피입니다 [2] 르피 2020-08-06 640  
55924 30대 중반 진로 고민.. [4] S* 2020-08-03 1072  
55923 짧은 후기와 비오는 월요일 [2] miiiiii 2020-08-03 566  
» 비가 츄륵츄르륵 오네요 [2] 몽이누나 2020-08-03 538  
55921 이직하게 되었네요... [4] 만만새 2020-07-31 663  
55920 평일 낮 독서 모임? 캘리포니아 2020-07-28 605  
55919 30대의 소개팅... (내용 펑) [13] miiiiii 2020-07-27 1296  
55918 의지할 데가 없다는 사실에 너무 우울해져요 [9] JY.K 2020-07-26 1327  
55917 합의된 하룻밤 만남...그리고 그 후 감정... [13] 하늘이13 2020-07-20 1575  
55916 제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걸까요 동경하는 걸까요? [10] JY.K 2020-07-16 1102  
55915 성별바꾸기 앱* 만만새 2020-07-13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