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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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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년 정도인것같애요..

 

1. 17살때부터 듀스 김성재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아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마주보고 얘기하고 뭐 먹고 싶다!

언제쯤 그런날이 올까?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26살에 겨우 이뤘어요..


2. 21살때 난 언제 취직하지? 대학생인데..난 왠지 영 취직 못할것 같아 그랬어요. 그런데 겨우..서른에 취직했어요..


3. 2010년에 32살때 미니홈피 메인에 적어놓고 매일 바라던 게 있었어요..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내가 되었음 좋겠다.직장생활하면서 조그마한 일에도 일희일비하고 그랬던게 너무 고달퍼서..

그런데..이제서야 오늘 딱 느껴지네요. 이젠 얼핏 된것같다고..


+거북이에 귀차니스트인데,, 그래도 나름대로 일이 꽤 있어서 이렇게 된것같애요..뭐 이젠 호르몬의 영향도 덜받구요..ㅎ


※ 저의 앞으로의 10년은 어떻게 될까요!!!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는게 있네요. 그러나 또 무수히 달구어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죠?ㅎ


P.S 그러나, 그렇게 되지않아도..이젠 괜찮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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