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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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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보게 되었는데 

뭔가 많이 변한듯 그대로인듯 하네요. 

솔직히 몇년만에 들어온지도 몰랐는데 

쪽지함에 남겨진 쪽지를 보고 8년만에 들어와 본걸 알게 되었어요 


짧게 머물렀었지만 이 공간 꽤 좋아했던 곳인데 

이곳에서 만난 분과 좋은 친구가 될줄 알았다가 

어긋나게 된 뒤로 약간은 반 강제적으로 발길을 끊었던것 같아요.


그 때 당시 8년뒤라고 생각하면 까마득한 먼 훗날 같았는데 

8년은 참 쏜살 같이 지나서 

저는 그대로인데 시간만 너무 빨리 지나가서 얼떨떨한 느낌입니다. 


8년만에 로그인하면서 과연 로그인이 될까? 싶기도 했는데 

비밀번호도 틀리지 않고 한번에 로그인 되니 이곳에서 놀던 짧은 그 시간이 

아직 머릿속에서 잊혀지진 않은거 같아 묘하더라구요.

그냥 구경만 하다 스리슬쩍 나갈까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오랫만에 로그인 한 기념으로 저도 다녀간 흔적을 좀 남겨보고 싶었어요.


오랫만에 나타나 추억에 젖어서 혼자 너무 주절대버렸지만 이해해주세요. 



coral

2020.10.23 10:15:33

저도^^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여기까지 들어와 로그인을 해보았네요

몇 년만의 로그인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도 거의 얼추 비슷한 년도만큼 잊고 있다가


혹시? 하며 들어왔는데

세상에 아이디며 비번이며 그냥 한번에 스윽- 들어가져서

저도 놀랐네요


너무..오랜만이라

그래도 흔적 슬쩍 남기고 나가면서


게시판 제목을 주욱 훑어 내려가는데

비슷한 분위기의 제목이 있어 클릭해봤어요


다들 오랜만에, 그런데 그대로여서

놀란 러패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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