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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995

가만히

조회 270 추천 0 2020.10.22 21:40:02

아이디를 넣었다.

비밀번호도 넣었다. 



세상에


한번에 로그인이 됐다.



며칠전부터 인터넷 페이지에서 불쑥 올라오는

임경선작가의 신작 소식


아..

여전히 그리고 열심히

작품활동 하고 계시는구나


순간 스쳐가는 내 20대 고민과 라이프가

화르륵 지나가길 여러번.


오늘은 클릭을 하고

들어가보니


오디오클립. 라이브방송.

그래 이제 더 이상 스포츠신문 칼럼 연재가 아니지.



혹시나

하고 기억 속 주소로 들어와

자연스럽게 아이디를 넣었다



안녕!

오랜만이야!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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