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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404

마음이 두근거리는 예쁜 말

각자 생각하시는 것 좀 알려주세요

 

제가 최근 본 것 중 두근거리는 말은

 

"고마워 하지말고 기뻐해줘요..."

 

였습니다(짝사랑 중인 제 친구의 작품)

아옷! 두근두근!///>,<///

순정만화에 나올만한 대사 같아요

 

이런거 여러개 알아두면 적절한 타이밍에 써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저번에 경선님께서 유혹의 기술 할 때

예쁜 말 모음집 처럼 한번 자료 좀 모아 보고 싶네요

들으면 두근거리게 아니면 두근거리는 대사

있으세요? ^*^



엘모

2011.09.10 20:09:59

기억해야 하는 날짜를 자꾸 잊어서 가슴에 타투를 하고 싶다고 (거울에 비치면 숫자가 보이도록) 하기에 그 날짜가 다가올때쯤 챙기라고 제가 알려줬어요 그러면서 '내가 타투보다 낫지?' 라고 했더니 '내 가슴에 널 새기고 다니면 더 이쁘겠다' 라고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

오버금지요청

2011.09.11 11:25:17

아 이럴수가 두근두근 //////

유은호

2011.09.10 20:30:21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해줬던 말인데, 지금 여자친구 만나고나선 예쁜 여자들을 봐도 예쁘다는 생각이 안든다고. 예전에 연애할땐 여친이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예쁜 여자는 그냥 예쁘단 생각은 들었었는데.. 라며 이걸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그 친구가 이랬다 하데요 니가 진짜 그 애를 많이많이 좋아해서 그런걸거라 했다네요 이 얘기를 해주면서 정말 그런 것 같다며 진지한 표정을 짓는데, 정말 얘가 나를 많이 좋아한다는게 느껴져서 엄청 설렜었어요 비록 지금은 남남이 되었지만 글쓰는 친구여서 그런지 참 예쁜 말 많이 해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버금지요청

2011.09.11 11:25:51

이건 그냥 두근두근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스러움 인데요 너무 멋진 남자친구 이셨네영~;_;

현0827

2011.09.10 21:08:03

ㅋㅋ 딴소리지만.

경선님의 유혹의 기술 편. 그거 어딨는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무교동걸

2011.09.10 21:14:39

라디오천국 2010.3.2 / 3.9 방송을 확인하세요~

karsunke

2011.09.10 21:18:47

http://catwoman.pe.kr/xe/584702

보랗빛왕관

2011.09.11 00:17:14

올려주셔서 감사한데..저만 안들리는건가요? 정말 절실히 필요한 내용인데..ㅠㅠ

오버금지요청

2011.09.11 11:26:23

모두에게 절실히 필요...경선님이 언제 또 이런 금쪽같은 이벤트를 해주실까요....?;-;

해바라기유

2011.09.11 16:35:15

저도 안들리는데ㅠㅠㅠㅎㅎ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을까용??ㅎ

zenana

2011.09.10 23:01:32

추천
1

(원래 데이트 약속 없던 날) 오늘 뭐해? / 너랑 만나 

owl

2011.09.11 14:18:46

저에게 최고 이쁜 말은 제 이름을 불러주는것. "00아."
제가 했던말 중에 반응 좋았던건 "..이러면 제가 좋잖아요" 큭... 아부끄

블루체리

2011.09.11 14:47:38

이러면 저 좋쟈나용은 약간의 변씨기질이 보인다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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