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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3,535

예를 들면 

도시가스 요금을 내야 해.

근데 전기요금도 '한꺼번에' 같이 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망)

전기요금 고지서가 어딨더라.........

도시가스 밀렸어.(짜잔)

자동이체를 하려고 해.

전에 밀린 요금부터 내고 신청하라고 해.

요금내고 나니까 콜센터 영업 끝났어.

다음에 자동이체 신청하려고 했더니 또 밀렸어. 재시도.(여기서 실제로 시간이 걸린다.) in? out?

게임하다 뒷목 잡겠지.


하지만 무엇보다도 

관공서 방문 퀘스트가 가장 난관일 것이다.

관공서와 귀차니스트의 만남은 재난.

(지자체 vs 등기소 vs 세무서 vs 나의 대결 중에 망상......)






이로울

2017.01.12 18:37:46

대단하시네요

전 이불 속에서 기어 나오는 것 부터가 귀찮은데 :)

모험도감

2017.01.12 19:33:40

그건 디폴트기 땜에 로딩 시에 제공됩니다. 귀차니스트에게라면 게임 로딩 자체가 성가시죠. 

와르르

2017.01.12 18:50:39

제가 몹쓸 자취를 한건지,주인이 써서 종이를 줬어요.

모험도감

2017.01.12 19:34:44

고지서 한 장에 여러 세대가 아닌데도요? 몹쓸 귀차니스트 인증인가... 화이팅요

쌩강

2017.01.12 22:54:34

음 모든 계좌 이체를 은행 가서

ATM 기계 사용 안 하고

종이로 이체 하던

전 집주인 할아버님이 생각 나네요.

이사 나오는데 보증금 이체 열라 늦게 하셔서

문자 보냈더니 짜증내면서

"은행으로 걸어 가고 있어!!!"이러셨어요.

연세 80넘으신 양반이라서 그냥 "조심해서 가세요" 라고 하고 끝이었지만...

그분에게 저런 귀차니스트 게임은 그냥 도박게임일듯요.

모험도감

2017.01.12 23:25:00

역시 건물주 할아버지라 문자 소통은 가능하셨네요. 시골 어르신들껜 꿈도 못 꿀. 꼭 전화드려야 하는요.

저도 모든 이체를 은행과 텔레뱅킹하다가 스마트뱅킹으로 갈아탄지 얼마 안 되어요.

컴 보안이 엉망이라 깔기 싫었고. 아이폰 보안은 괜찮은가 모르겠네요. 


맑은 겨울 하늘에 보름달이 떴습니다.

제 음력 생일이에요.

까먹고 있다가 달 보고 집에 지금 전화했더니 아버지 짜증내며 전화 받아서 둘이 열심히 딴 소리 하다가

끊다가 말고 화들짝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와 "생일 축하한다"를 동시에 크로스했네요.

곰이야

2017.01.13 00:03:25

쪼매 비슷한 겜이 이미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해비티카.

저도 이거할때 한 두달은 열씸히 살았었는데... 가족이나 친구랑 같이하면 그럭저럭 굿 ㅋㅋ

https://habitica.com/static/front

이런게 안먹히는 성격도 있고 되는 성격도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모험도감

2017.01.13 00:32:32

깔다가 폰 다운되어서 매우 궁금. 전 앞으로 한 달만 열씸히 살면 되거든요. 덕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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