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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4,114
남자친구가 보내준 글을 제가 대신해서 올려요(긴 글..)

어느덧 교제를 한 지 4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에 대해 간략한 성향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너무나도 착한 마음씨에 얌전하고 조용한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하지만 내성적이란 부분이 감히 말하건데 제 기준에 있어서는 여지껏 보지 못한 그럴 정도의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마다의 성향과 생각 행동들이 모두 다 다른걸 알면서도 굳이 이런 고민을 하는건
다름이 아닌, 얌전함에 있어서 그 경우가 극히 심한 부분이 있어서 입니다.

게다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부족한게 많지만
저는 만남을 이어가면서 서로가 부족한 부분은 보듬어주고 달라질 수 있게 해서 좋게 변하면 되지 않나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부족한 부분을 얘기해주면 신경을 곤두세워 고치려고 노력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잘못된 부분의 문제들이 잘 고쳐지지가 않고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고민하는 문제를 말씀 드리자면,

첫 째.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고 잘 어기는 경우

약속 시간을 정하고서 제가 집 앞으로 데리러 갈 경우 초반에는 1시간에서 2시간 가까이 기다리는 일도 가끔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들로 인해서 달래도 보고 싸워도 보고 했고 또 지금은 대략 1시간 거리여서 출발 때, 도착하기 15분 전, 도착하기 5분 전 이렇게 연락을 하지만
지금도 4년이 넘도록 여전히 평균 20~30분정도를 집 앞에서 기다립니다. 물론 약속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건 저에게 뿐만 아니라 저희 어머니와 함께 가서도 기다리게끔 하는 부분들과 본인의 준비로 인해 어머니와 누나가 함께 있었는데 그 때도 기차를 놓칠뻔 한적도 있네요. 물론 늦게 나온다는건 기차역이 아닌 집 앞에 데리러 갔었기에 집 앞으로 나오는걸 늦게 나왔던거였구요. 그리고 약속을 정하고 만나기로 했는데, 당일에 약속을 어기는 경우가 제 기억을 더듬어보면 대략 10번은 넘는거 같네요.

둘 째. 갑자기 돌변하는 문제

같이 있을때 재밌게 하루를 잘 보내고 집까지 데려다 준 뒤 문자를 받아보면
갑자기 냉랭한 듯한 기분을 받고 지나고 나서 왜 그러냐고 계속해서 물어보면 같이 있을때 뭐가 이랬다 이런식으로 하더군요.
이런 돌변하는 문제들이 자주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정말 재밌게 보내고 웃고 헤어져서 집에 오는길에도 연락이 잘 오지 않거나 저런 냉랭한 문자가 오면 또 기분이 뭔가 안좋았나 하는 트라우마가 생겨나더군요. 물론 이 문제도 뭔가 기분이 좋지 않으면 같이 있을때 얘기하고 좋게 대화로 풀자고 했지만 그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셋 째. 연락이 잘 안되거나 두절 되는 문제

집에 데려다 준 뒤 저는 제 개인적으로는 걱정이 많은 편이라서 걱정 되는 마음에 집에 잘 들어갔는지 여부를 알려달라고 부탁을 했으나,
씻으러 가면 평균 1~2시간씩 씻기 때문에 한참 뒤에나 문자가 옵니다. 그래서 씻으러 가게 되면 한줄로라도 잘 들어왔다 한마디만 해달라고 했는데 또 연락을 안해주더군요.마찬가지로 이 부분도 고쳐지지 않고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또 생긴 문제는 갑자기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연락이 안되다가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면 제 기준에는 크지 않은 이유인데 연락을 못했다길래 간단히 문자 한줄이라도 보내주면 걱정을 안할텐데 왜 그게 안되냐고 하지만 이 문제도 고쳐질까 하는 걱정에 스트레스가 생겨 나더군요.

넷 째.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는 문제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람이기에 누구나 단점이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문제가 생겼을 때 잘 얘기하고 보완할 부분은 보완 해가며 서로 관계를 잘 이어나가길 바라는데,
문제가 생겨도 위에 말씀 드린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문제에 대해서 문제들이 점점 하나씩 추가 되어가지만 기존의 문제들은 고쳐지지가 않네요.

다섯 째. 낯가림과 기본 예의 문제

이 오랜 기간동안 연애를 하지만 아직도 저를 쳐다보지도 못하는 소심한 성향입니다.
물론 대화도 서로 잘 되지 않습니다. 제가 100 마디를 하면 1 마디를 하는 정도 라고 생각 드네요.
차를 타고 이동을 할 때도 아무 말 없이 제 반대쪽 창가만 계속 바라보고 있습니다. 쑥쓰러움인지 모르겠지만 그러지 말고 서로 대화도 하면서 다니자 했지만 그러겠다고 하고서도 또 시간이 지나면 늘 창밖만 바라봅니다. 그렇게 있으면 뭔가 기분이 안좋은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게 되죠.
이 문제는 차에서 뿐만 아니라 데이트를 할 때도 늘 무표정인 경우가 많고 말이 없다보니 제가 늘 하는 말은 '기분 안좋은거 있어?' 라는 말이 입에 베었더군요.

더불어 저 뿐만 아닌 모든 사람들과의 교류도 어려운 성향입니다.
제게 떠오르는 여자친구의 이미지는 늘 고개를 숙이고 있고 목소리도 너무 작아서 모든 사람들이 재차 뭐라고 했는지 다시 물어볼 정도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아닌 저와 있을때도 늘 고개를 숙이고 목소리도 들리지 않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원래 작은거 아니냐 하겠지만 목소리가 작지만 본인이 충분히 더 크게 할 수는 있지만 본인에겐 어려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 예로, 저도 처음 뵙는 낯선 어른들이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 소개들을 하고 같은 자리에서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소심한 성격탓에 낯선 어른들이 있는 자리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은 했지만 식사를 마치고 헤어질 때 인사를 나누는 자리였는데 혼자서 인사도 없이 다른 자리로 이동 해버리는 모습을 보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마음에 실망을 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런 문제들로 인해 여자친구와 저는 통화를 2~3시간씩 다투고 대화를 나누는 걸 대략 100번은 넘게 했을텐데
저는 늘 기대하고 잘못된 점에 대해 얘기하고 그 문제들이 왜 큰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지만,
자신이 잘못한걸 인정하고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다고 말은 하지만 돌아서면 저런 문제점들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는게 정말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저 또한 화가 날 때는 못되게 말하는 문제들과 술을 많이 마시는 문제 등 또 다른 문제들이 많겠지만,
늘 처음과 같이 예쁜 만남을 갖기 위함과 걱정되는 마음에 지금도 만남 뒤 집에 데려다 주는걸 한 번도 빼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에서 술을 마시면 택시를 타고 왕복을 하더라도 택시비 4~5만원을 지출해가며 1시간 30분 가량을 왔다 갔다 하지만 이젠 익숙해져서인지 위에 말씀 드렸듯이 씻으러 간다고 문자도 없을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부족한 부분을 다 채우지는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고치려고 노력 합니다.
초반에는 술 먹고 연락 못하고 잠드는 경우도 많았지만 그게 스트레스라고 해서 최대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연락 하고 자고서도 아침에 연락 못했나 깜짝 놀라면서 깨기도 했고 연락을 못했을때는 스스로가 짜증이 날 정도로 취해서 자버린 제게 자책을 해가며 고치려고 노력 했고 지금도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에 노력 하려고 합니다.

제 나름대로는 여자친구의 문제들에 대해 알고 만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만남을 이어온지 4년을 더 넘기게 되었네요.
이제는 나이도 서른에 접어들고 향후 미래를 생각하다 보니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도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고
수 없이 많은 방법과 대화를 했지만 문제들은 전혀 고쳐지지 않아서 저는 나날이 상처가 더해졌습니다.

못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상대방이 들으면 충격적인 얘기일수도 있지만 이 얘기를 통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모질게 얘기를 하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렀고 저는 이 이야기를 배경으로 달라지길 희망하며 용기를 내달라고 했지만 그 마저도 오늘 크리스마스 약속을 당일에 취소하며 또 한 번 실망을 주더군요.

이런 걱정들이 더 늘어난것도 2년 전 쯤 갑자기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제가 어머니와 누나의 가장이 되다보니
이런 성격의 여자친구로 인해 늘 걱정이 앞섭니다. 더군다나 제 여자친구는 일을 안한지도 거의 3년이 다 된듯 한데,
이런 상황과 성격들 모든걸 따졌을때 혹여나 저도 제가 혹시라도 잘못 되서 먼저 세상을 등 질 경우를 생각해보게 됐고 결혼을 하고 애기가 있다는 가정하에 제 여자친구라는 사람은 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들더군요.

이런 고민에 대해 적는 이유와 아직도 왜 만나냐고 한다면
이런 문제들이 점점 보완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속에서 4년을 넘게 참고 또 참아 왔고
여자친구 라는 사람 자체를 너무 보호해주고 아껴주고 싶고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많은 말씀을 주시면 그 부분들을 통해 만남을 더 좋게 가는 방향이 되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품고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끝으로, 서로가 해볼만큼 해보았고 갈 때 까지 가다보니 이런 글들도 적고 고민 상담을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과 이기적인 방향으로 적은 글임을 감안해 주시고 너무 나쁜 말씀은 삼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로울

2016.12.25 23:08:29

내성적인게 아니라 개싸가지 여자친구이며

본인이 읽고도 문제를 모른다면, 그리고 게시글을 작성했다면 이건 정말 병적인 수준인걸요?

아직 어린것 같은데 어리다면 그나마 다행인경우이고

나이가 있음에도 이런다면 사회 생활을 해보지 않은 나약한 인격체이거나

아니면 말 그대로 지 잘난맛에 사는 기분파 갑질녀


인생살이 한 번 된통 당해보고 남자한테 데여봐야

그때가 되어서야 정신 차리고 이전 남자친구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알게 되겠죠

물론 그 때가서 후회하면 때는 늦으리

체리밤

2016.12.26 21:00:25

아래 댓글 달았어요ㅠ

돌체라떼

2016.12.25 23:39:27

내성적이어서 여자친구가 정작 말을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드네요... 시간에 늦거나 연락이 안되거나 하는 건 남자친구를 별로 안좋아하거나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데 풀지 못하는 것도 같네요. 약속을 당일에 취소한다거나 하는 건 좀 예의가 없네요. 저라면... 만남을 다시 생각해볼 것 같네요. 굳이 애쓰지 않고 맞춰가지 않아도 되는, 혹은 맞춰가려고 노력하는 분을 만나세요.

체리밤

2016.12.26 21:00:46

아래 댓글 달았어요ㅠ

새롭게시작.

2016.12.26 10:39:52

제 남자친구가 이런사람이라면 헤어지겠습니다.  4년까지 가지도 않았을듯 합니다.  말이 없고 내성적인건 노력으로 바꾸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하지만 약속시간에 늦는거.. 그사람이 항상 늦는다는걸 아니까 둘만의 약속이라면 그래도 맞춰줄수는 있습니다만 가족이든 친구든 다른사람과 함께하는 약속만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서로에 대한 예의 입니다.   이 한가지만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것 같은데 연락두절이라니... 전 홧병나서 못만납니다. 


물론 남자분도 술마시고 자는게 술버릇이라면 제 남자친구도 그게 술버릇이라 아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술만 마시면 연락은 안되고 분명 어디서 자고있을것 같은데 날추우면 어디서 자다 동사하거나 히터키고 차에서 자고있다가 죽을까봐 걱정되고 더우면 에어컨틀어놓고 차에서 자고있다가 죽을까봐 걱정됩니다 -,.-   그건 누굴 만나던 고쳐야합니다.


여자분이 댓글들을 보고 자기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고 남자친구와 대화하고 노력하고 풀어나가고 싶은 마음으로 이글을 올리셨길 바랍니다.

체리밤

2016.12.26 21:01:03

아래 댓글 달았어요ㅠ

미상미상

2016.12.26 11:49:45

낯가림이 심하거나 기본 예의가 없다는 것은 잘못이라기 보다 극단적으로 내성적인 성격탓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약속시간문제라든가 기본적인 연락문제, 돌변하는 문제는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사과하는게 아니라 정말 왜 그런 행동을 하는가 이유가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모든 문제의 근본은 소통인거 같은데 성격이 내성적이건 외향적이건 남남이 동반자가 되어 살아가려면 소통이 중요할 것 같은데 둘만 있어도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대화도 불가능하고 문제가 있어도 풀 수 없다면 그건 너무 심각하고 힘들 것 같아요. 여자분이 이 글을 올리신게 맞다면 본인의 문제가 어디에서 근본적으로 기인하는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단계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내성적인 성격은 고치고 말고할 대상은 아닐지 몰라도 약속시간 지키는 것은 하실 수 있지 않나요. 씻으러 가기 전에 문자 한통 정도 하는 것두요.

체리밤

2016.12.26 21:01:29

아래 댓글 달았어요ㅠ

쭈닝닝

2016.12.26 19:12:16

이건 내성적을 넘어서서 대인공포증이나 사회공포증이라는 병입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자기가 통제하기가 힘든것처럼요.

신경정신과 꾸준히 다니게 하시고 약처방받고 호르몬을 좀 바꿔줘야돼요.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여친분 스스로 바뀌기가 힘들어보입니다.

거기에 운동도 꼭 한시간 이상씩 병행해주고요 최대한 낮에 햇살을 받으며 운동을 해야 뇌호르몬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깊은 우울증과 거기에 따른 사회공포증인것 같아요..한때 저도 어두운 터널속에서 나온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조언드립니다
혼자만의 의지로는 안됩니다
반드시 약을 드셔야되구요. 약을 먹고 운동하고 조금씩 자신감이 붙으면 차근차근 대인관계를 넓히는 적응 훈련을 시켜야됩니다
길게 보셔야돼요
재활하는데(남친분이 목표로 하는 일반적인 내성적사람 수준까지 올라오려면요) 1년정도 잡으셔야됩니다

물론 뒷바라지 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건 남친분의 선택이구요..
여친분의 낫고자하는 의지도 중요하겠죠

체리밤

2016.12.26 21:05:19

아래 댓글 달았어요ㅠ

병이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외면했던거 같아요
길게 보고 변화하려 해요. 값진 조언 감사합니다

신월

2016.12.26 19:23:22

다 읽고 다시 첫번째줄을 확인했는데요.
여자친구분이 세 번만 이 글 정독하시고 두 분이 천천히 대화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체리밤

2016.12.26 21:05:55

아래 댓글 달았어요ㅠ

nakama

2016.12.26 19:45:01

미치도록 아름다우신 분이라 해도 글대로 4년이면 사리 나오겠어요.

체리밤

2016.12.26 21:12:27

아래 댓글 달았어요ㅠ

체리밤

2016.12.26 20:44:21

우선 글을 이렇게까지 올린 이유는
객관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쓴 소리 각오하고
마음 다잡고 싶어서였어요
간절히 바껴야겠단 생각에 창피해도 올렸습니다..

남자친구가 심각하다 느껴서 글로 정리를 한후
올릴까 말까 고민하면서
"됐다 어차피 어떤 얘기들이 나올지 알거같고
네게 다 했던 얘기들인데 뭐.. " 하길래
글 보내달라 해서 제가 올린다고 했어요.

댓글들 보면서 많이 심각한 성격이란 것과
여태 어떻게 만났을까 하는 생각, 미안함 등
달라지지 않으면 전 평생 혼자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도 저런 생각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저를 있는 그대로 오랫동안 옆에서 봐준 사람은
이 남자가 처음이였고 미련하게 의지만 했던거 같아요
나중에 엄청 후회할걸 알면서 늘 저 자신이 우선이였구요ㅠㅠ

아무튼... 말로 느낀바를 이곳에 다 표현할수 없지만
할수 있는 노력은 다 해보려 해요
해보다가 적어주신대로 도움을 받게 될수도 있겠죠..

조언들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리구
댓글들 함께 보며 얘기 나눴어요
제대로 저 자신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로울

2016.12.26 22:56:07

음...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문제는 사람 잘 안 바뀝니다...

죽을만큼 노력해야 할거에요


그래도 체리밤님은 다른 대부분의 사람과 달리 타인의 객관적인 의견도 존중하고 들으려 하는 모습

자신의 부족한 면모를 인정하는 모습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보통 니가 뭔데 아몰랑 빼액 드립시전하기 바쁜데 말이에요

화이팅


엘빈

2017.01.02 01:30:31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보려고 한다하셨는데 4년동안은 뭘 하셨나요

어쨋든 남친분 정말 이해심많고 배려심 많은 그리고 성숙한 분이네요 감사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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